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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게임즈 주가, 차기작 흥행에 달려게시글 내용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현대증권은 네오위즈게임즈(095660)에 대해 향후 주가 흐름은 크로스파이어와 아바 등 향후 게임라인업의 흥행 여부에 달려있다고 9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적정주가는 22만6000원을 제시했다.
황승택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 급상승은 분할에 따라 감소된 주식수 대비 높은 사업가치가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과정"이라며 "스페셜포스 개발사인 드래곤플라이와의 재계약에 따른 수익기반 안정화도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 주가는 스페셜포스 매출이 정체돼 있어, 크로스파이어와 아바 등 차기 FPS 게임의 흥행여부가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다만 "향후 FPS 시장이 강하게 성장하기 어려워 보이고, 하반기 경쟁사 신규 FPS게임들과의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여 매력적인 펀더멘털 개선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다소 우려섞인 전망을 내놨다.
한편 그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장기적인 수급 환경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수급적인 측면에서 네오위즈 지주회사 요건 충족을 위한 네오위즈게임즈 지분 매입, 높은 주가수준에 따른 무상증자 가능성을 감안 할 때 향후 수급은 양호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적정주가는 22만6000원을 제시했다.
황승택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 급상승은 분할에 따라 감소된 주식수 대비 높은 사업가치가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과정"이라며 "스페셜포스 개발사인 드래곤플라이와의 재계약에 따른 수익기반 안정화도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 주가는 스페셜포스 매출이 정체돼 있어, 크로스파이어와 아바 등 차기 FPS 게임의 흥행여부가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다만 "향후 FPS 시장이 강하게 성장하기 어려워 보이고, 하반기 경쟁사 신규 FPS게임들과의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여 매력적인 펀더멘털 개선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다소 우려섞인 전망을 내놨다.
한편 그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장기적인 수급 환경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수급적인 측면에서 네오위즈 지주회사 요건 충족을 위한 네오위즈게임즈 지분 매입, 높은 주가수준에 따른 무상증자 가능성을 감안 할 때 향후 수급은 양호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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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의성 (es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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