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주식수는 불과 22만주 밖에 되지 않고 시가총액도 25억에 불과한 우선주입니다.

그런데 지난 12월 3일 11만주의 거래량이 터지며 비로써 상승전환에 성공했지요.

그후 다시 12월 9일 23만주의 거래량이 터지며 첫상한가에 도착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위에서 쏟아지는 매물로 이틀연속 폭락하면서 다시 바닥으로 내려왔지요.

주식수가 22만주 밖에 되지 않는데... 거래량이 23만주 이상 터졌다면...

그것도 바닥에서 터졌다면 앞으로 큰상승을 암시하는 대목입니다.

주가가 올라 고점에서 대량 거래량 터지며 하락했다면 폭락의 징조이듯...

바닥에서 거래량 터지며 상승에너지가 나왔다는 것은 폭등의 징조로 해석합니다.

조건은 좋습니다. 시가총액도 겨우 25억대이니 부담없이 폭등할수 있고...

거래량이 늘어났다는 것은 그만큼 시장의 관심이 있다는 것이니 두고 볼 일이죠!

그동안 바닥이 만원인데... 상한가 갔을때 14000원이고... 다시 11300원입니다.

주가가 바닥이니 물릴 걱정은 없고... [성신양회2우B] 이제는 상승할 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