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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충분히 기다렸다고 생각합니다. 주가와 거래량까지 모두 바닥에서... 

이제는 그 인내의 보상을 받아야 할 시점에 다달한듯 합니다. 오늘부터... 

30배 폭등의 조선선재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으신지 모르지만...
주가가 그 정도로 폭등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조건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주식수가 적어야 합니다. 조선선재도 주식수가 적어서 가능했죠.
조선선재가 30배 폭등의 신화를 기록할때 주식수가 120만주쯤 되었죠?

그런데 [세기상사]는 그 보다 3배나 더 적은 종목이니 잠재된 후보감입니다.
[세기상사]는 주식수가 겨우 40만주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엄청나게 가볍겠죠?

[세기상사]는 지난번에 6만원 근처까지 오르면서 살작 주목을 끌었으나
아직 때가 타지 않은 진주같은 종목입니다. 반드시 시세분출할 후보감이지요.

더구나 서울 충무로에 위치하여 부동산 가치만 해도 엄청나다고 하니까요.
언젠가 그런 가치들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게 되면 주가폭등은 상상을 초월할듯...

솔직히 주식수 40만주 밖에 되지 않는다면 새로운 신화창조의 충분한 후보감이죠.
그렇다고 조선선재처럼 30배 폭등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바램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