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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가격 반토막중 또 반토막인 되어 있는 테스주가

바보 주식이 되었는지? 

36000원 반 18000원 반인 9000원

이제 9000원에서 11000원 ......향후 얼마가 될지 몰우지만 너무 했던 공모주

이런주식을 일반에게 공모하여 500대 1일란 경쟁속에................

터무니 없게 공모 해던 주식 누가 이렇게 터무니없이 공모가를 산정 했는지 그런사람이 

주식 시장에 존재 하고 있는한 경제 원로를 불신 안한사람이 바보 아닌가요 저는 웃고 있답니다 

반도체 전공정 장비업체인 테스 태양광 전지판을 생산 한다니 바보는 웃고 있답니다

왜 부자에게만 돈을 벌수 있게 해주는지.......주가 관리 주총에서 주주는 바보가 되는지.....

바보는 웃어 봅니다

보세요 3분의1로 만들논 주식을 매집 하여 대주주의 배만 불러 오도록 철저한 개인 투자를 소외시키고 개미를 울리는 주식이 되어 바보는 땅을 치고 하늘을 보고 바보는 웃어 봅니다

테스 주가 향방.....몇일전

테스 의 대주주인 주승일 대표와 .....

등기임원인 이재호 부사장은 최근 장내 매수(9000원대/주당)를 통해 자사주를

추가매수했다. 주 대표가 2만주, 이부사장이 8829주를 매수해,

보유지분은 각각 27.27%와 4.94%로 늘었다.

자사주 매입은 소각 해야 되는데 지분 늘리기를 했으니 얼마 주가를 하락 시키고 

결국 대주주에게 해택을 주었는가 우리 바보들은 생각 해야 합니다

아마 이제 주가는 5000원을 향해 가야 되는것 아닌가요  

테스 관계자는 "증시상황과 경제상황이 안 좋긴 하지만 중장기 성장성은 충분한

만큼 심리적으로 과도하게 하락했다고 판단돼, 직 접 매입하게 된 것"이라며

"다른 임원들도 주가가 저평가 상태라는 데 공감해 자사주 매입을 실행 또는 적

극 고려중에 있다"고 말 했다.

이런 주식 아마 언젠가는 꽃을 피겠지요 우리 개미 투자는 적극 개입하여 주총때

한목소리를 높여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바보는 공모주로 시작 하여 망했지만...

끝까지 지켜 보고 웃음으로 답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

이제 주식을 사서 대응 할때 입니다 ....

바보는 소리높여 웃음으로 주가 방어를 해보는 심정입니다

이것은 정보가 아니고 참고 자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