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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실적쇼크오나..'위기'의 반도체장비株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8072314320387444&outlink=1
이글은 기자분이 쓰신것입니다. 기자분의 생각이 80%입니다.
윗부분은 기자분 생각이고, 뒷부분은 애널리스트들의 얘기 한 것을 인용하여 써놓은 것이구요.
아랫부분의 글 신용도는 높게 평가하지만 기자분의 생각을 쓴 윗부분에서 중간 부분까지는 글에 대한 신용도가 크질 않습니다. 애널리스트의 이름을 잘 보세요. 굿모닝 신한증권 김지수애널리스트의 이름이 올라와있는 것을 확인하실수 있으실 것입니다. 분명 애널의 보고서를 보고 썼을 텐데 이렇게 생각이 달라서야...김지수 애널리스트의 글을 읽었더라면 테스는 종목군에서 빼야 마땅하다고 판단됩니다.
테스, 과매도 국면..`매수`-굿모닝
이기사를 읽어보시면 위에서 참고하였던 김지수애널리스트의 보고서 얘기가 나옵니다.
같은 기자가 쓴 기사인데, 이글을 쓴 기자는 자기 생각은 쓰지 않고 애널리스트의 관점에서 100% 썼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냥 글을 통째로 옮겼다고 보시는 편이..........
기사 어떻게 보는게 현명한 걸까요?
과연 윗기사를 보았다면, 보고서를 작성했던 김지수 애널리스트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자기가 쓴 보고서와 같다고 생각했을까요??? 궁금합니다.
솔직히 애널들 보고서도 크게 믿지 않지만, 기자가 쓴 생각보다는 애널리스트가 쓴 보고서 쪽으로 생각이 기웁니다. (물론 참고용으로요)
믿는건 무조건 공시입니다. 결산공시 다른것은 없습니다. 기사를 꼼꼼히 읽어봐야한다는 말이 이래서 생기나 봅니다.
윗기사대로 주가가 움직일까요? 아래기사 처럼 주가가 움직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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