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테스 비싼주식일까 싼 주식일까...사장이 약속을 지킬까요?게시글 내용
장외에서는 4만원~5만원 사이에서 거래되던 주식이 반토막으로 거래되다니.....
어이가 없네요...
기업 재무상태나 발전 가능성은 매우 좋은데... 수급이 안되어서.... 사장이 얘기한데로
약속을 지키면 4만원대로 다시 오르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함 기다려 봐야죠. 믿는 도끼에 발등을 여러번 찍혀 많이 부었는데...
또 부으려나....ㅎㅎ
전 성장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려고 합니다.
일단 외국인들 주식이 적으니까 미국주가 떨어져도 큰영향은 덜받을것이고 기관들도 아직 거래량이 없으니 좋은 공시 몇개만 뜨면 소문이 삽시간에 퍼지고 .....다시 훨훨 날아 오를겁니다. 휴가다녀와서 함 지켜봐야겠네요.......
좋은 주말 보내시고요 이번주는 파란불이 많이 들어왔으니까 다들 많이 지나갔을 겁니다. 다음주는 빨간불이 쭉 켜져서 선점한 사람들 앉아서 비행기타고 편안히 여행갈정도로 올라 갔음........^^
그리고 태양광 쏠라셀 관련 증착사업도 다음달 정도면 대략적인 판매방안도 나온다니...
아래내용은 머니투데이 상장전 기사네요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50175521
테스 ‥ 반도체CVD 장비 내수 독점
|
||
CVD 장비는 고객사별로 제품을 최적화(Customizing)해야 하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높고 교체주기는 3~4년으로 짧아 비교적 수익률이 높은 편이다.
실제로 테스의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25%에 달했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이며 중국의 우시와 뱅가드 등 외국 기업에도 장비를 수출하고 있다.
테스는 특히 유휴설비를 새로운 생산라인에 최적화시켜 기존 장비를 활용하는 '리젠'(Regeneration) 분야에서 특화된 기술력으로 국내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반도체 소자 업체 JSMC와 1000만달러 규모의 리젠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변화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R&D)에 과감한 투자를 단행할 예정이다.
2006년 10억원에 불과했던 테스의 R&D 투자는 지난해 57억원으로 급증했고 올해 102억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올해 실적은 매출 1379억원,영업이익 358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각각 668억원과 166억원을 기록했다.
주숭일 테스 대표는 "상장 이후 유통 가능 주식수가 24%에 불과한 것을 감안해 무상증자를 적극 검토할 것"이라며 "배당성향도 15%를 유지해 주주 중시 정책을 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모 주식수는 85만여주로 이 가운데 17만주가량이 일반에 배정될 예정이다.
공모 후 주 대표를 포함한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39.3%다.
하나IB증권이 단독 주관사를 맡았다.
상장일은 오는 20일이다.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