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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이마트 대비 현저한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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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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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5 2019/05/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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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마트 시총 4조 2천억. 영업이익 743억 롯데쇼핑 시총 4조 7천억. 영업이익 2080억 3조 이커머스 투자 예정중 아마존과 협업 컨설팅 받아 시스템 고도화 진행중. 1. 어제 공시로 롯데인천개발지분 15프로를 취득 인천개발은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 건물 부지 및 추후 개발할 부지 소유 롯데쇼핑한테 롯데백화점 위탁경영 맡긴곳. 롯데인천터미널점은 올해 매출 1조원 달성가능 한 곳. 아직 실적에 포함되지 않ㅇ음 2. 롯데인천타운. 그 부지 임대업을 하는 회사 지분 65프로 취득 3. 롯데리츠 상장 예정 곧 발표남. 4월에 신청했으니 5월중에는 나옴. 바로 현물출자 하고 리츠 상장할 예정. 부동산에 매몰된 자산을 현금으로 바꿔 투자 예정. 4. Pbr 0.39배. 총 자산 12조(자산재평가하면 일반부동산 가격이 두배이상 뛰었기때문에 적어도 50프로는 올라있음) 5. 베트남 인도 3시간 배송 사업중. 베트남 고성장. 연간 100프로씩 성장중 이마트는 1개점포 운영 6. 일본 롯데 이미지 버리려면 롯데호텔 상장 후 지주와 합병해야하는데 지주가치가 많이 올라야 한국 지분이 늘어남. 롯데쇼핑 역할이 큼. 최근 신동빈이 유통bu들 모아놓고 소리질렀다 함. 7. 롯데on 가입자 이용자 대폭 증가세 매출또한 증가중. 월평균 방문자수는 이미 쿠팡 이베이 11번가 합치고도 넘음. 8. 3시간 배송 가능토록 할것(ir) 매출낮은 점포를 물류창고로 변환 9. 아마존 컨설팅 받아 시스템 고도화 중. 아마존이 직접 뛰어들것같진 않고 기존 업체화 손잡는것으로 보임. 10. 가장 중요한 건 실적 반등중 최근 쿠팡 등 e커머스 업계가 대규모 투자를 통해 물류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만큼 이같은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물류 부문의 선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게 롯데 측 생각이다. 하지만 매년 조 단위의 투자는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는 만큼 그룹사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물류 자동화로 비용을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전체 비용중 물류비 비중을 11% 이하로 맞춰 e커머스 사업도 중장기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로 만든다는 복안이다.  물류 혁신의 가장 큰 쟁점인 물류창고에 대해선 기존의 오프라인 점포를 활용키로 했다. 최근 유통업체들이 물류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대규모의 물류창고를 짓고 싶어 하지만, 지역 주민들의 반대 등에 부딪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따라 롯데는 매출이 저조한 중간 규모의 오프라인 매장부터 리뉴얼을 통해 물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롯데는 매장 1~2층은 점포나 지역 주민들을 위한 서비스, 온라인 쇼핑을 위한 체험형 공간 등으로 활용하고 나머지는 상품 피킹이나 분류, 출고라인 설비 등을 만들어 해당 지역의 온라인 주문을 소화한다는 복안이다. 롯데는 온라인 물류창고를 활용한 물류 통합 테스트가 끝나는 2023년에는 온라인 주문도 3시간 내에 배송할 수 있는 물류 혁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중국의 신개념 슈퍼마켓인 허마셴셩은 ‘3km 이내 30분 배송’을 지향하면서 중국의 배송문화를 혁신적으로 바꾸자 ‘허세권’이라는 말이 등장할 정도로 마트 입점이 환영받고 있다”라며 “롯데의 물류 혁신작업이 완성되면 우리도 서울ㆍ경기권은 주문 후 3시간 내 배송이 가능해져 소비자는 원하는 시간에 물건을 받고, 롯데는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어 ‘1석2조’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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