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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매출2조예상 실적폭발주게시글 내용
코스피200종목으로 시가총액만도 2000억 넘고 오일샌드 개발 대장주로
한때는 몇백%씩 폭등하던 기업이지만 매년 적자에 유상증자에
결국 주주들만 피해을 보게 되었읍니다
테마도 실적이 따르지 않는 종목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가 되겠지요 .
몇백억 매출애 몇십억 순익으로 단지 테마주에 속했다고 미래나노텍보다
높은 주가 많읍니다
매년 실적폭발하는 미래나노텍 2009년 매출2680억에 영업이익 350억 달성 했읍니다
심지어는 테마군에 속한다고 매년적자에 혹 몇억 이익으로 폭등하는것이 다반사지만
결국 거품이 꺼지면 어떻게 됩니까 실적이따르는 종목투자하여
확실한 수익 을 거두시기바라며 좋은 주식도 많지만 미래나노텍 현실적과
미래성장성을 고루 갗춘 명품종목이 아닌가 싶어 올려봤읍니다
코스닥에서 2015년 매출 2조 예상되는
엄청난 실적 폭등주가 있어 올려봅니다
조금만 성장하면 실적 이 정체되기 마련인데 미래나노텍은
멈출줄 모르는군요 ..
다음은 기사입니다
경영전략팀 김형규 부장은 “2012년에 매출 1조를 돌파하고 2015년에는 2조를 달성할 계획”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사업구조를 광학필름 사업과 LED조명, 태양광 등으로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LED부품소재 제조기업 미래나노텍이 올해 매출액을 지난해 보다 2배 많은 5281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은 2680억원으로 예상했다.
미래나노텍은 13일 한국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김철영 대표이사는 "2010년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2배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영업이익 역시 지난해 보다 많은 667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나노텍은 2006년 이후 매년 평균 2배 이상 매출액이 증가하며 급속한 성장세를 보였다. 2006년 매출액 629억원에 불과하던 회사가 3년만인 2009년 26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 것.
2002년 8월 설립된 미래나노텍은 설립초기 기술력만 보유한 회사였다. 이 후 벤처투자자본이 유입되면서 기술개발에 주력, 2004년 마이크로 렌즈 타입의 광학필름을 개발했다. 그리고 이듬해인 2005년 삼성전자에 독점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성장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미래나노텍은 시장점유율에 있어서도 급속한 성장세를 보였다. 2006년 7%에 불과하던 시장점유율이 지난해 18%까지 증가했고 올해 2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2006년 당시 52%에 달했던 업계 선두기업 3M의 시장점유율이 지난해 39%까지 축소됐다.
급속한 성장세는 신 성장동력인 재귀반사필름, ITO용 하드코팅 필름 등 강화된 제품 라인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보일 것을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재귀반사 필름은 2010년 200억원 매출액을 시작으로 2012년 2000억원까지 10배가까이 증가할 것"이라며 "ITO용 하드코팅 필름도 2010년 매출액 176억원에서 2012년 620억원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또다른 신 성장동력인 '반사형 편광필름'은 올해 매출액 60억원에서 2012년 900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관계자는 "반사형 편광필름의 시장규모 역시 2012년 740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각오로 예상 매출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업설명회에서 김철영 대표는 여느 때와는 다른 각오로 미래나노텍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철영 대표는 "기존 사업부문은 물론 신 성장동력을 통해 2012년 매출액 1조원을 달성하고 2015년에는 매출액 2조원을 달성해 세계 최고 수준의 부품소재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그동안 외국기업과 제품 경쟁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렸던 만큼 앞으로도 기술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래나노텍, "2012년 매출액 1조 달성 할 것"
설명회에는 100여명의 개인투자자들이 참석, 지난 2년 연속 2배 이상의 매출성장을 기록한 미래나노텍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미래나노텍은 2007년 10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김형규 경영전략실 부장은 "미래나노텍은 올해 거래처 다변화를 통해 광학필름 부문에서 삼성전자( 매출의존도를 34%까지 줄일 것"이라며 "LED용 TV 도광판, 재귀반사필름 등 신규시장에도 적극 진출해 여기서 매출의 30%를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부장은 "미래나노텍은 핵심원천기술인 소프트몰드 공법으로 다양한 광학패턴을 보유하고 있다"며 "저렴한 단가의 고효율 제품으로 삼성전자, 소니, 샤프 등 25개 거래처 확보한 것이 매출성장의 동력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래나노텍은 2002년 8월 자본금 110억원으로 설립됐다. LCD 백라이트유니트(BLU) 용 필름인 UTE를 개발, 삼성전자, 소니, 샤프 등에 납품하고 있다. 현재 충북 청원군 오창 과학산업단지, 경기도 안성시, 대만 등에 3곳의 공장을 두고 있다. 생산라인은 올 1월 두산으로부터 인수한 7개 라인을 포함 총 24개에 달한다.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2분기 기준 18%로 1위 업체인 3M(22%)에 이어 세계 2위다. 국내 경쟁업체 신화인터텍은 14%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2680억원, 영업이익 350억원이다.
김 부장은 "올해 거래처 다변화와 신규시장 진출로 매출 5281억원, 영업이익 667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LED TV용 도광판, ITO필름, AR 필름 시장진출이 성공하면 실적 초과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환율과 관련, 그는 "현재 달러당 1050원을 기준으로 올해 매출 목표를 산정했다"며 "올해 원·달러 환율이 1157원을 초과하지 않는 한 환헤지 통화옵션상품 키코(KIKO)로 인한 추가적인 손실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사주 매입 계획에 질문에 대해, 회사측은 "2007년 상장 이후 주가부양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실시한 바 있으나 장기적으로 설비나 연구개발 분야에 투자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다"며 "현재 구체적인 자사주 매입 계획은 없다"고 답했다.
미래나노텍 "올해도 2배 성장 이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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