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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비아 사태로 불거진 고유가는 이미 리바아 사태가 아니라도 올 연말부터는 유가가 100달러를 넘을 것 이라는 게 대부분의 전문가들 의견 이었습니다.

당연히 내년 내후년은 더더욱 고유가 압박에 우리 경제는 발목을 잡힐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우리 정부는 화석연료가 전혀 안 들어가는 그린홈 정책을 추진, 그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기술력이 뛰어난 이엠코리아를 지식경제부에서 ‘가정용 수소 하이브리드시스템’의 국책과제 업체로 2008년 선정 총 31억 4천 만 원을 지원 하였습니다.

이에 이엠코리아는 연구에 박차를 가하여 ‘가정용 수소 하이브리드시스템’을 최초로 구현 집단거주 및 그린빌리지에 석유를 전혀 쓰지 않고 전력을 공급할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상용화에 성공하였습니다.

참 삼성 이건히 회장도 이쪽에 배팅 걸었지요^^

(주)이엠코리아는 1차에 말씀 드렸드시 이미 새만금 내에 수소스테이션 핵심 장비인 12Nm3급 알카리형 수소제조장치 2대를 5억 원에 공급 계약 2011년 상반기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명실상부 우리나라 수소산업의 선구적 회사입니다.

여러분 혹시 동양제철화학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현 OCI입니다.

OCI는 지난 20년간 겨울철 눈을 녹이는 염화칼슘을 만드는 회사로 1년 내내 주가가 움직임이 없다가 겨울에 반짝 10% 오르던 회사였습니다.

그런데 20년간 제자리 걸음하던 회사의 주가가 갑자기 1년 사이에 10배가 급등하였습니다.

왜 일까요?

아무도 가능성이 없다던 태양광 사업에 필수품인 폴리실리콘 사업을 선전하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앞으로 태양광 사업이 클까요? 수소사업이 클까요?

수소산업이 몇 백 백 터 커집니다. 아니 몇 천배 더 커집니다.

태양광으로는 매우 적은 양의 전력을 추출하기에 활용 할 수 있는 범위는 극히 제한 적입니다.

그러나 수소는 모든 분야에 가능합니다.

오히려 화석연료인 휘발유 보다도 월등한 고출력을 자랑합니다.

※ 2008년 BMW이 만든 수소차량은 시속 230km을 넘었고 우리나라에서 만든 연비가 꽝인 모하비는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간 633km를 단 1회 충전으로 완주 하였습니다.

자 왜 반드시 차기 정부가 아니면 현 정부에서 수소산업을 육성 할 수밖에 없는지 감이 오시나요^^

향후 (주)이엠코리아 어떻게 되겠습니까?

현재 보다 수백 백 성장할 기업입니다.

모두들 부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