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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형 알칼리형 수소발생장치 개발
2. 계열사인 엘켐텍에서 개발한 PEM(proton exchange membrane)형 수소발생기 양산준비 완료
3. 계열사인 엘켐텍 7월말 수소·디젤엔진인 ‘하이드로젯’(Hydrojet)의 초기 양산모델을 출시 및 품평회 실시, 올 연말쯤 하이드로젯을 본격적으로 양산
4. 대형 알칼리형 수소제조장치 및 중·소형 PEM형 수소제조 장치를 정부 및 각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신재생에너지사업 수소테마파크에 참여
5. 국책과제 초중량물 핸들링로봇 개발완료 2009월 7월 상품화(시장규모 국내 5,000억, 해외 12조원)
6. 국내 원전 10기 증설 및 중국 등 해외 원전관련 사업에 두중 참여로 원자력설비 부품업체인 이엠의 관련 매출증가
7. 회사내 유보금 + 기존 공장부지 매각대금 = 자금여력이 충분 -> 유상증자 계획 없음 -> 추후 무상증자(저번 주가폭락시 회사차원의 주가부양을 위해서 자사주매입이나 무상증자 등을 고려했다고 하는데, 추후 장기투자자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서 단행 예상합니다)
8. 방위산련 관련 군장비부품 수주증가
* 두산그룹 유동성 위기 얘기하면서 공작기계 분야에서 이엠도 영향을 받지않을까 염려하는 글이 있던데, 전에 두산인프라코어에 투자한 적이 있어(3월에 매수해서 한 7백만원 정도 차익내고 나왔죠) 팔고나서도 계속 관심종목에 두고 봐왔던터라...
두산그룹 유동성 위기설 실체 : 두산인프라코어가 인수한 건설장비업체 ‘밥캣’의 실적이 부진하자 두산엔진과 함께 10억 달러를 밥캣에 추가 출자한다는 발표에 유동성 위기 우려로 두산그룹 주가가 일제히 폭락한 것.
그러나, 내가 보기엔 모기업인 두산인프라코어 주가가 직접 영향을 받아서 당분간 하락하겠지만, 두산중공업과는 직접 관계는 없고, 두인이나 두중 모두 실적이 좋고 재무구조 튼튼한 기업이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을거 같네요. 그리고 상기 위기설은 두산그룹 매출과는 관계없는 사항이고,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입니다.
* 미대륙 횡단에 성공한 "수소연료 차량" - BMW "하이드로젠7"(SEOUL, Korea (AVING)
세계 유수의 자동차 회사 9개 사가 지난 11일부터 수소 연료 자동차의 개발 현황 및 상용화 가능성을 미국인들에게 시연해 보이기 위해 각 회사가 개발하고 있는 수소 연료 자동차로 미국 횡단 투어를 감행했다.
미국 교통부와 에너지부, 캘리포니아주 연료전지차 파트너쉽 등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수소 연료 자동차의 안전성 및 실용성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 증대가 목표이다.
하이드로젠7은 BMW그룹 "클린에너지(Clean Energy)"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된 수소자동차로 BMW가 30년 전인 1978년부터 꾸준히 개발하며 발전시킨 모델로, 독일 딩골핑 공장에서 BMW 760i를 기반으로 생산됐으며 12기통 엔진에서 260마력, 최대토크 39.8Kg.m을 발휘한다 0km/h에서 100 km/h까지의 가속시간은 9.5초다.
BMW 하이드로젠 7은 기존 BMW 차량이 갖고 있는 역동적이고 민첩한 주행성능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채 액화 수소와 휘발유를 사용하는 듀얼 모드 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수소로 운행될 경우, 차량은 유해가스가 아닌 수증기만 배출한다.
최고속도는 230km/h로 버튼 하나로 수소에서 가솔린으로 전환이 가능하며 한번의 연료 충전과 주유를 통해 수소 연료7.8Kg으로 200km, 가솔린74ℓ으로 500km의 총 700km 주행이 가능하다.
BMW의 수소연료엔진은 BMW 760Li에 적용된 가솔린 엔진을 기초로 했으며, 엔진의 연료 주입 시스템을 수소연료에 적합하게 변형했다. BMW의 가변성이 뛰어난 밸브트로닉(Valvetronic valve drive)과 같은 최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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