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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턴어라운드-대폭발임박!게시글 내용
*올해 엄청난 실적향상을 뒷바침으로 바닥조정후 대폭발임박을 알려주는 일봉차트!
최근 물량증가와 본격 정배열구간진입으로 3000원대돌파후 만원대까지 대상승을 기대할만하다
*중국과 슬로바키아 자회사들=>수주폭발=>폭발적실적증가로 매출폭증,영업이익대폭증가중!
*박근혜대통령대선공약=>평택고덕산업단지 추진임박=>평택 모곡동 소재 제이엠티최대수혜!
(고덕산업단지 건설은 삼성에서 100조원 이상을 투자해 IT, 태양전지, 의료기기 등의 신수종사업과
차세대반도체 생산라인 등을 설립을 계획하고 있는 엄청난 국가지원정책사업이다)
◆제이엠티는 인쇄회로기판(PCB)의 완성품인 PBA(Printed Board Assembly)를 전문으로 만드는 회사다.
전자제품 회사로부터 PCB와 회로 칩 등 부품을 위탁받아 납을 인쇄해 회로 자재를 장착시켜 PBA를 완성
시키는 사업구조다. 제이엠티가 만드는 PBA는 모니터, TV, LED 등 디스플레이용 패널에 사용된다. 제이
엠티는 LCD TV용 패널 PBA 시장 점유율 26%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제이엠티는 삼성을 비롯한 애플,서울반도체그외의 다수LCD기업에 PBA,PCB및 LED바를 공급하고
있으며 평택사업장및 중국과 슬로바키아사업장을 보유하고있다.
제이엠티는 작년 하반기에 1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설비투자를 했다. 설비투자를 통한 신규 제품으로 태블
릿 PC용 PBA 중에서 고마진인 ACF본딩 공정이 추가됐다. ACF본딩은 부품들을 커넥터를 사용하지 않고
한 방향으로 전기가 통하는 특수접착본드(ACF)로 압력을 가해 연결하는 방법이다. 커넥터를 사용하지
않아 기기의 부피를 줄이고 성능을 높일 수 있다.
제이엠티는 애플의 태블릿 PC인 뉴 아이패드 제품에 9.7인치 ACF본딩을 제공하고 있다.설비투자로 인한
신규 제품 매출과 스로바키아법인 100%자회사의 실적이 반영돼 제이엠티의 1분기 매출이 엄청난 성장세
사 예상되며 작년 설비투자를 통해 서울반도체에 렌즈 타입 LED 모듈을 납품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ACF 본딩처리 잔상이 없어 4배의 해상력을 갖는 부품 뉴아이패드에 공급중!
한편 제이엠티가 1분기에 애플과 삼성의 특수로 주문이 밀려 공장을 풀 가동하고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최근 "작년 초부터 뉴아이패드 부품을 공급하기 시작해 현재 공급 물량을 맞추기 위해
공장을 풀가동중"이라고 밝혔다.
제이엠티는 지난해 대규모 설비투자의 성과가 가시화하면서 작년 영업이익이 6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000% 증가했다
작년 말까지 애플사에 납품하는 높은 마진의 9.7인치 ACF본딩 및 서울반도체에 납품하는
LENS 타입 LED Bar 모듈 등의 설비투자가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 초부터 매출이 급증하고 수익성도 급속
호전되고 있다.
ACF본딩 장비는 아이패드3의 경우 해상도를 높이기 위해 FPCB와 하드 PCB를 단자(커넥터)로 연결하는
게 아니고 압착을 해서 본드(ACF)로 결합하는 데 이 때 사용하는 장비다. 커넥터는 간격이 있으면 흔들림
에 따라 잔상이 남아 해상도가 떨어지지만 ACF 본딩으로 결합할 경우 잔상이 없어 뉴아이패드은 아이패드
2에 비해 4배의 해상력을 갖는다.
제이엠티가 애플의 뉴아이패드 3세대(3G) 모델의 중국 출시가 임박함에 따라 관련부품 주문 물량 급증 등
중국발 대형호재로 인한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신규사업인 뉴아이패드 부품 및 LED BAR 공급 물량이 급증으로 주문 물량이 몰려
중국공장을 풀 가동중"이라며 "중국시장에서 뉴아이패드 출시로 인한 수혜도 기대하고 있다" 밝혔다.
최근 중국품질인증센터는 차이나유니콤이 신청한 뉴아이패드 3세대 모델에 대해 중국 본토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전파사용 인증을 부여했다. 앞서 지난달 품질 안전관련 강제성 제품인증(CCC) 획득에 이어
전파인증까지 받은 만큼,출시가 임박한 상황이다. 시장조사기관인 IDC에 따르면 아이패드의 중국 내
시장점유율은 70%에 육박하고 있다.
제이엠티는 올 1분기부터 신규사업인 태블릿PC용 모듈, ACF본딩 공정이 추가되어 고마진의 수익을
올리고 있고, LED Bar 모듈의 매출 및 수익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런 추세는 올해 내내
계속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제이엠티가 53억원 규모의 신규 설비투자했다. 지난해 99억원 가량의 신규투자에
이어 지속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이번 투자건은 PCM(스마트폰 배터리 부품생산 설비) 신규사업
과 신규모델 물량증대에 따른 설비투자가 진행된다.
PCM(스마트폰 배터리 부품생산설비사업에 이번에 신규투자를 단행하면서 사업부문을 조금 더 키우
려고 한다.
생산된 제품의 주요 납품처는 스마트폰 완성품 업체에 직접 납품이 되는 것은 아니며 이들에게 중간에
공급하는 업체에게 납품하게 된다.
스마트폰 배터리 사업을 진행하게 된 이유는 회사 차원에서도 수익성이 워낙 좋아서 신규로 설비를
투자하게 된 것이다.
연결(IFRS)회계기준으로는 작년 매출1600억, 영업이익6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전년대비 영업이익은
2억에서 무려66억으로 3000%이상 폭발적실적을 기록 했으며 특히 올해는 슬로바키아의 자회사실적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있어 매출 2000억,영업이익 200억, 순이익 180억이상의 실적을 달성할것으로 보인다.
이회사의 상장주식수는 1600여만주로 대주주지분이 66%에 달해 유통물량은 34%, 500여만주로 물량부담이
전혀없으며 현재 싯가총액이 400억원대로 올예상실적 대비 적정싯가총액이 2000억이상으로 현주가는 철저
히 저평가상태이다. 현재 2600원대의 주가는 최소 10,000원이상의 평가가치가 는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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