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일진에 "내가 일진에 몰빵한 이유" 1탄을 보시고

  이제 2탄을 보세요

  아시다시피 일진은 종합주가지수가 사상최대로 폭등 할 당시

  2007년 11월초에 작은 증권사 주관으로 코스닥 상장 되었다.

  당시 종합주가지수는 2000을 넘었고 일진은 소박하게 5200원에 시작했다.

  그후 2008년 년말까지 종합주가지수는 폭락하여 반토막이 되었지만

  일진은 새내기중 유일하게 반대로 두배나 올랐다.

  그 이유는?

  첫째. 일진은 한국전력과 같이 경기방어주다.

          에제장에 한전KPS가 선방한 것 처럼 당시 일진에너지가

          하락 할 이유가 없었다.

          화력발전 원자력발전소에서 유지보수비로 매달 수억원 현금을

          벌어들이고 있었으니까?

 둘째, 유가상승 수혜주다

         국제 유가가 100달러 넘어 150달러까지 폭등을 했다.

         유가가 폭등하면 당연히 원자력이나 태양광테마가 광분한다.

         이 시기에 일진은 태양광리엑터를 개발하여 성공리에 제작 완료했다.

셋째, 알짜배기 자산주이다.

        매년 100억이상 순이익으로 구석구석 공장을 확장하고 시설을 늘리고 하여

        현금외 자산이 무지하게 많다고 한다.

        아마 자산을 재평가 한다면 어마어마 할 것 같다.

        모두다 어렵다고 하는 2009년에도 순이익 만큼은 오히려 늘어 날 것 같다고...

  
        현재 원자력테마로 추격매수한 개미들 손절물량으로 잠시 조정은 하겠지만

        많은 기관들과 세력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으니 다시 강하게 상승 하리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