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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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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 2024/10/3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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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운아나텍이 반도체와 헬스케어 양대 축을 앞세워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도전한다.

10월24일 동운아나텍에 따르면 지난 1·4분기와 2·4분기에 이어 3·4분기도 호실적이 예상된다. 이를 통해 올해 역대 최대 매출액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동운아나텍 관계자는 "지난해는 헤일로 기술 이전료를 반영해 매출액 1000억원을 달성했으나 올해는 순수 실적으로만 돌파가 가능할 것"이라며 "올해는 3·4분기 누적으로만 벌써 1000억원 이상 달성이 유력하다"고 말했다.

동운아나텍은 호실적 주된 요인으로 국내와 함께 중화권, 신흥국 시장에서 큰 성장세를 이어가는 '손 떨림 방지 반도체(OIS IC)' 제품 스마트폰 적용 확대를 꼽았다. 올해 들어 중화권 시장 스마트폰 출하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여기에 프리미엄부터 보급형 모델까지 OIS 기능적용이 확대하는 추세다.특히 팹리스 산업 특성상 설비 투자 부담이 없어 자금을 제품 설계에 집중,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통한 빠른 실적 향상이 가능하다는 점이 높은 매출 상승을 뒷받침했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이 관계자는 "내년에는 OIS 외에도 전장과 라이다, 'ToF(Time of Flight)' 솔루션 등 사업 추진 범위를 넓혀 새로운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한 단계 도약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또한 헬스케어본부가 진행 중인 타액 기반 혈당 측정기 '디살라이프(D-SalLife)'는 공복, 식후 모두 당 측정이 가능한 제품으로 올 연말 식품의약품안전처 확증 임상 신청을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이와 관련, 동운아나텍은 지난 7월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열어 디살라이프 사업에 대한 상용화 타임라인을 구체화했다. 이에 따라 식약처 확증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품목 허가 신청에 들어갈 계획이다.



동운아나텍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신한투자증권과 1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9월6일 공시했다.계약기간은 2025년 3월 6일까지다.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이 호황에 진입하면서 반도체 설계(팹리스) 업체들이 잇달아 개선된 실적을 내놓고 있다.

8월26일 업계에 따르면 동운아나텍이 스마트폰 및 자동차용 반도체 판매 호조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일궜다. 동운아나텍이 올해 2·4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139% 증가한 369억원이었다. 이는 창사 이래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51억원을 기록, 흑자로 전환했다.동운아나텍은 스마트폰 카메라에 들어가 손 떨림을 방지하는 반도체 'OIS IC'에 주력한다. 또한 자동으로 초점을 맞추는 'AF IC' 역시 국내외 스마트폰 업체들에 활발히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자동차 전장에 들어가 미세한 진동을 이용해 터치 여부를 확인하는 '햅틱 IC'를 국내 유수 완성차에 공급 중이다.동운아나텍은 관계자는 "국내와 함께 중국 등 해외 스마트폰 시장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OIS IC와 함께 AF IC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여기에 자동차 전장용 햅틱 IC 공급처 역시 늘어나면서 올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텔레칩스 역시 올해 들어 매 분기 실적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텔레칩스는 올해 2·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2% 늘어난 460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 증가한 11억원이었다. 다만 보유 중인 칩스앤미디어 지분 평가손실(영업외손실) 반영으로 순손실을 냈다. 텔레칩스는 자동차 전장에 들어가 두뇌 역할을 하는 반도체인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사업에 주력한다. 여기에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네트워크 게이트웨이 프로세서 △인공지능(AI) 가속기 등 반도체 신사업을 추진 중이다.텔레칩스 관계자는 "지난해 말 독일 콘티넨탈과 주력 AP 제품인 '돌핀3'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발판으로 유럽 유수 자동차 전장업체와도 거래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내수시장에 이어 유럽, 일본 등 해외시장에 진출해 실적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반도체는 매출액이 늘어난 사례다. 제주반도체는 올해 2·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33% 늘어난 439억원이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4억원, 20억원을 올리며 견조한 수익성을 이어갔다. 제주반도체는 지난 1·4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내놓는 등 올해 들어 매 분기 실적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반도체는 △멀티칩패키지(MCP) △D램 △낸드플래시 응용제품 △레거시 메모리 등 다양한 메모리반도체 라인업을 갖췄다. 국내외 거래처는 200곳 이상이며 수출 비중은 90%에 달한다. 특히 올해 들어 5세대 사물인터넷(5G IoT) 기기에 적용되는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 연간으로 5G IoT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40%에 달할 전망이다.제주반도체 관계자는 "올해 들어 5G IoT 시장이 성장세로 전환하면서 MCP 등 메모리반도체 판매가 활발히 이뤄지는 추세"라며 "5G IoT 부문뿐 아니라 자동차 전장용 메모리반도체 판매 역시 증가하면서 올 하반기 실적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렇듯 팹리스 업체들이 올해 들어 매 분기 실적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것은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이 회복세로 접어든 것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세계반도체시장통계기구(WSTS)는 올해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이 전년보다 16% 늘어난 6110억달러(약 83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에는 6870억달러(약 930조원) 규모로 올해보다 12% 증가할 전망이다.업계 관계자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반도체 시장이회복하면서 팹리스 업체들 실적이 개선되는 추세"라며 "팹리스 업체들 사이에서는 내수시장에 이어 해외 거래처 확대 등 실적 상승 흐름을 지속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유진투자증권은 8월14일 동운아나텍(094170)에 대해 손떨림방지(OIS) 칩의 본격 매출 성장을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올해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5.1배로, 국내 유사업체 평균 PER 30.1배 대비 큰 폭으로 할인돼 거래 중"이라며 "의료기기 사업은 순항 중으로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동운아나텍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38.6% 늘어난 369억원, 흑자전환한 51억원이다. 이는 유진투자증권 추정치 매출액 361억원, 영업이익 85억원 대비 매출액은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하회한 수치다.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하회한 이유는 성과급·충당금 등 약 20억원의 일시적인 비용이 반영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은 국내·해외 고객의 스마트폰 전방 시장의 주요 고객을 위한 부품 공급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AF(Auto Focus) Driver IC 매출이 국내·중국 고객향 공급 확대로 지난해 동기 대비 63.9% 증가했으며, OIS Driver IC 매출액도 중국 주요 고객의 채택 확대로 같은 기간 237.3%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 매출액을 달성했다. 특히 OIS Driver IC 매출액이 역대 최초 200억원대를 넘어섰다는 것을 긍정적인 포인트로 짚었다.박 연구원은 동운아나텍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0.7% 늘어난 381억원, 3.1% 줄어든 102억원으로 내다봤다. 이에 대해 "3분기에 역대 최고 매출액을 예상하는 이유는 국내 주요 고객은 물론 중국 고객의 AF Driver IC 채택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화웨이의 신제품 출시와 함께 OIS Driver IC 공급 또한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올 2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369.1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38.59% 증가. 영업이익은 51.39억으로 1.45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45.08억으로 123.61% 증가. 

상반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709.8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71.62% 증가. 영업이익은 103.48억으로 18.43% 증가. 당기순이익은 120.74억으로 3.93% 증가. 



동운아나텍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타액 당 진단기기의 출시 목표 시점을 2025년으로 앞당겼다. 가격과 수급 측면에서 약점이 있는 금 소재를 카본으로 바꾸고, 공복뿐 아니라 식후에도 타액으로 당 측정이 가능하도록 기술을 고도화하는 데 성공했다. 내부 시험에서 진단 정확도를 97%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제품 인허가 작업과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단 전략이다. 

이연승 동운아나텍 헬스케어본부장은 7월3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세계 최초로 비침습 타액 당 측정기를 개발해 당뇨를 편하게 관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동운아나텍은 반도체 팹리스(설계) 기업으로,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타액 당 진단기기 '디썰라이프'(D-SaLife)를 개발하고 있다. 앞서 2020년 을지대학병원과 2022년 서울성모병원에서 각각 1, 2차 탐색 임상을 진행했다.  

이 본부장은 "지난해 10월 디썰라이프의 소재를 금으로 바꾸기로 했고, 올해 2월 카본 전극 소재 제품을 개발 완료했다"며 "이후 공복뿐 아니라 식후까지 당 측정이 가능하도록 기술을 개선했고, 올해 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허가 임상을 신청한 뒤 2025년 제품을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안진호 동운아나텍 CTO(최고기술책임자)는 "소재를 카본으로 바꾼 뒤 AI(인공지능) 기반 알고리즘을 적용해 내부에서 임상 시험을 진행한 결과 정확도 97.49%를 구현했다"며 "이 연구 결과는 양산성과 성능이 모두 뛰어난 디썰라이프를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데이터를 확보했단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본부장은 "현재 전 세계 당뇨병 환자 수는 약 5억4000만명이 있고,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은 약 30억명으로 추산된다"며 "이분들이 디썰라이프의 고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 기준 전 세계 혈당측정기(BGM) 시장 규모는 약 24조원, 연속혈당기(CGM) 시장은 약 16조원으로 전망된다"며 "합치면 40조원 규모로 정말 큰 시장이있단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동운아나텍은 핵심 기술 유출 가능성을 고려해 기술이전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제품 개발과 국내외 임상, 허가 업무까지 직접 진행하고 생산은 글로벌 외주 전문 제조업체에 맡기고 판매는 브랜드 파워를 가진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운아나텍이 채혈의 고통 없이 타액으로 혈당을 관리할 수 있는 시대를 열겠다"며 "단기 목표는 디썰라이프의 빠른 상용화고, 장기적으로 타액으로 당뇨병뿐 아니라 다른 질환까지 사전에 진단할 수 있게 기술 영역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운아나텍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탑재한 'AI-powered OIS' 개발에 나섰다.

7월16일 동운아나텍에 따르면 주력 제품인 'OIS(Optical Image Stabilizer) IC'는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내 액츄에이터에 들어가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 시 발생하는 손 떨림 현상을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동운아나텍은 여기에 기존 널리 사용되는 시스템 제어 방식인 'PID 알고리즘' 대신, 심층학습(Deep Learning)과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을 거친 인공지능 기술로 시스템을 제어하는 'AI 컨트롤러'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AI 컨트롤러가 장착된 'AI-powered OIS'는 넓은 산포의 액츄에이터들을 적절히 제어해 안정적인 성능과 높은 수율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저조도에서 픽셀 떨림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무엇보다 특정 사용자의 손 떨림 패턴에 따라 최적화한 맞춤형 OIS 기능을 구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AI 기능을 더해 시스템 제어 효율성과 적응성을 높이고, 사용자 개인에 맞춘 유연한 유지·관리를 수행할 수 있다.

동운아나텍 관계자는 "최근 'AI-powered OIS' 알고리즘 개발에 착수했으며, 내년 말 해당 알고리즘을 탑재한 'AI-powered OIS' IC 완성을 목표로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동운아나텍은 'AI-powered OIS'를 기존 OIS IC를 납품하는 국내와 중화권 스마트폰 업체들 외에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들까지 거래처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 관계자는 "지난 1·4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일궜다"며 "올 2·4분기에도 주력 OIS 판매 호조에 힘입어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독립리서치 기관 리서치알음이 4월29일 보고서를 통해 동운아나텍에 대한 투자의견 'Positive(긍정적)',  목표주가 2만5800원을 제시했다.

우휘랑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올해 초 중국향 아이폰 출하량이 급감하면서 애플의 중국 시장점유율은 1위에서 3위로 하락했다"며 “반대로 중국 스마트폰 기업인 비보, 아너, 화웨이 등의 점유율은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중 갈등으로 중국인들이 애국 소비를 늘리는 '궈차오' 열풍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화웨이를 포함한 중화권 스마트폰 제조사에 OIS를 납품하는 기업에 수혜가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그 중 동운아나텍은 스마트폰 카메라용·자동차 전장용 시스템 반도체 전문 개발 기업으로 화웨이 내 OIS 드라이버 IC 칩의 약 80% 점유율을 달성했다. 최근에는 화웨이가 출시한 'Pura70'이 1분만에 매진, AI 스마트폰 등 라인업 확대로 올해 예상 출하량인 7500만대를 초과 달성할 전망돼 동운아나텍에도 호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 연구원은 “전장용 햅틱도 현대차, 기아에 독점 납품 중이며, 또한 미국 메타의 햅틱 협력사로 등록돼 XR에도 탑재 준비 중"이라며 “전장용 저전력 반도체인 PMIC를 개발해 일부 제품은 모듈사와 테스트 중이며, 본격적인 매출은 내년 하반기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114.87억으로 전년대비 122.36% 증가. 영업이익은 242.96억으로 62.60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79.95억으로 84.10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휴대폰, 태블릿, 기타 전자기기에 들어가는 아날로그(Analog) 반도체를 회로설계, 개발 및 일괄 외주생산 상용화하여 고객사에 판매하는 팹리스(Fabless) 아날로그 반도체 업체. 주력 제품은 모바일 카메라용 AF Driver IC이며, 모바일LCD/AMOLED 전원 IC, LED 조명 Driver IC 등도 생산. 생체인증 솔루션의 핵심 기술인 지문인식 알고리즘(Algorithm) 기술개발을 완료해 다양한 제품 적용을 위한 프로모션과 글로벌 메이커들과의 협력을 통해 시장 진입을 추진. 타액기반 당 진단시스템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도 영위중으로 타액 당 진단기기 ‘D-SaLife’ 시제품을 개발. 최대주주는 김동철 외(17.07%).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501.38억으로 전년대비 1.01% 감소. 영업이익은 62.60억 적자로 157.95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84.10억 적자로 148.71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2020년 3월19일 2382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작년 7월21일 543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11월1일 1543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올 1월26일 26250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9월4일 1665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11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2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42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66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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