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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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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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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 2024/01/1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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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운아나텍은 3분기에 이어 4분기도 호실적을 기록,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지난 12월20일 밝혔다.  

4분기 실적 향상의 이유로는 국내와 중화권, 신흥국 시장에서의 OIS 제품 적용 확대를 꼽았다. 동운아나텍 관계자는 "스마트폰 카메라 내 OIS 기능이 기존 프리미엄 모델에 더해 중저가, 보급형 라인까지 확대 적용되고 있다"며 "여기에 신흥국 스마트폰 시장 성장세가 이어져 내년 실적이 더욱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동운아나텍은 올해 기술 이전료를 제외하고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적자를 기록했던 2022년에도 매출의 18.8%에 해당하는 연구개발비를 투입하는 등  OIS 및 자동차용 반도체 개발에 매진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부채비율도 작년 말 기준 198%에서 3분기 말 기준 42.7%로 줄어드는 등 재무 구조가 대폭 개선됐다.  

동운아나텍 관계자는 "호실적은 팹리스 산업의 특성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며 "설비 투자 없이도 매출 퀀텀 점프가 가능해 매출 급증 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운아나텍은 내년에도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OIS 외에도 자동차용 HAPTIC이 적용되는 국내 차량 종류가 다양화되고, 해외 매출 증대가 본격화해서다.  

김동철  동운아나텍 표는 "국내외 경기 침체 장기화 속에서도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는 우수 제품을 발굴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올해 좋은 실적을 달성한 만큼 주주환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동운아나텍은 자체 개발한 타액당 진단기기 ‘D-SaLife(디썰라이프)’에 대한 ‘인공지능 기반의 혈당 예측 시스템 및 방법’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작년 11월23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인공지능 기반으로 구축된 혈당 추론 모델을 활용해 타액당과 혈당 사이의 상관관계를 추론하는 기술이다.

타액당과 혈당 사이의 상관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혈당 변동성이 있는데, 혈당 변동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조사하고 빅데이터를 이용해 타액당과 혈당 간 상관관계를 추론 및 학습함으로써 타액당의 측정 정확도를 향상시킨다. 또한 환자의 체질량 지수나 비만도도 함께 고려해 타액당 측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이를 통해 동운아나텍은 기존 D-SaLife의 당 측정 기준이었던 공복혈당 측정에 더해 식후혈당 측정을 위한 기반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식후당 결괏값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알고리즘 도출을 위해 인공지능을 적용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이번 특허도 미국, 유럽, 중국 등 해외 주요 국가에 출원을 진행 중이다.

현재 동운아나텍은 D-SaLife에 대한 확증 임상시험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임상시험을 추진하기 위해 관련 인력 확보 등을 통한 대비에 힘쓰고 있다.

김동철 동운아나텍 대표는 “이번 특허로 식후혈당 측정에 있어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품 기술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팹리스 반도체 기업들이 3·4분기 개선된 실적을 내놓았다. 반도체 가격이 최근 바닥을 친 뒤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면서 이들 업체의 올 4·4분기와 내년도 실적은 더욱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 11월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운아나텍이 올해 3·4분기에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이 회사가 해당 기간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무려 275% 늘어난 378억원이었다. 동운아나텍은 같은 기간 영업이익 105억원을 올리면서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영업이익 역시 분기 기준 최대 기록이다. 이익률은 28%에 달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16억원을 올리면서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동운아나텍은 자동초점(AF), 손떨림방지(OIS) 반도체를 국내뿐 아니라 중국 등 해외 스마트폰 업체들에 활발히 공급한다. 특히 AF 구동칩은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이어간다. 아울러 미세한 진동을 내는 기능을 하는 햅틱 반도체는 국내외 유수 완성자와 전장 업체들과 거래한다. 동운아나텍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중국 공장들이 가동을 중단하는 등 이유로 한동안 실적 부진이 이어졌지만, 최근 엔데믹 이후 실적이 회복하는 추세"라며 "앞으로 매 분기 긍정적인 실적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텔레칩스 역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텔레칩스가 올해 3·4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35% 늘어난 525억원이었다. 이 회사가 분기 매출액 5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창사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텔레칩스는 지난해 2·4분기 이후 다섯 분기 연속 매출액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9% 늘어난 65억원이었다. 이익률은 12%로 수익성 역시 개선했다. 텔레칩스는 자동차 오디오·비디오 등 인포테인먼트 기기 안에 들어가 두뇌 역할을 하는 반도체인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사업에 주력한다. 텔레칩스 관계자는 "올해 3·4분기에 달성한 기록적인 실적은 자동차용 AP 제품이 국내뿐 아니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판매가 활발히 이뤄졌기 때문"이라며 "최근에는 AP뿐 아니라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등으로 반도체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제주반도체는 올해 들어 매 분기 실적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사례다. 제주반도체는 올해 3·4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이 직전 기간 329억원보다 6% 늘어난 350억원이었다. 이를 통해 올해 들어 300억원에서 329억원, 350억원으로 매 분기 매출액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제주반도체는 사물인터넷(IoT)용 통신기기와 컨슈머, 네트워크 등에 들어가는 복합 메모리반도체인 멀티칩패키지(MCP) 등에 주력한다. 여기에 그동안 통신기기와 컨슈머 등에 국한됐던 메모리반도체 적용 범위를 최근 자동차 등 다른 분야로 확대하는 추세다. 제주반도체 관계자는 "올 하반기 들어 5세대(5G) IoT와 함께 자동차 전장 부문을 중심으로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증가하면서 매출액 증가 흐름이 이어지는 분위기"라며 "반도체 가격이 최근 반등하면서 내년 이후 실적이 더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D램 범용 제품 고정거래가격은 지난 10월 기준 1.5달러였다. 한 달 전 1.3달러와 비교해 15% 증가한 수치다. D램 고정거래가격이 상승한 건 2021년 7월 이후 무려 2년 3개월 만이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반도체 불황이 이어지면서 반도체 관련 업체들 실적이 최근까지 하락세를 보였다"며 "하지만 반도체 시장이 내년 이후 다시 호황으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팹리스 반도체 등 관련 업체들 실적 역시 상승세로 전환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동운아나텍이 헬스케어 신규 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본업인 반도체의 호조로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올해 3분기 역대 분기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시스템 반도체 사업의 역량을 입증했다. 신성장동력으로 준비하고 있는 의료기기 개발과 상업화에 집중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단 목표다. 동운아나텍은 반도체 AF(오토포커스)와 OIS(손떨림방지장치) 칩의 공급 확대와 기술수출 효과로 올해 실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작년 11월13일 밝혔다. 

실제 동운아나텍은 올해 3분기 역대 분기 최고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달성했다. 올해 3분기 매출액은 37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791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매출액을 뛰어넘었다.  

실적 개선은 주력 제품인 AF와 OIS가 이끌었다. 올해 3분기 누적 AF 및 OIS 매출액은 505억원으로 지난해 473억원을 넘었다. 특히 수출 금액이 364억원으로 대폭 늘었다. 중화권 스마트폰 시장 호황으로 동운아나텍 시스템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아직 사업 비중이 큰 편은 아니지만 자동차 전장(전자장치) 사업도 성장하고 있다. 자동차 전장 부품인 햅틱드라이버IC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4.7% 늘었다. 

홍콩 기업과 체결한 기술수출 계약에 따른 매출도 올해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동운아나텍은 지난해 12월 홍콩 헤일로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Halo Microelectronics)와 AF·OIS 기술에 대한 중화권(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독점적 기술 라이언스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올해 3분기까지 268억원의 매출을 인식했다.  

동운아나텍은 최근 중화권 스마트폰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올해 4분기뿐 아니라 내년에도 반도체 부품 공급이 비교적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의 실적 개선이 일시적 현상이 아니란 의미다.  

동운아나텍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시스템 반도체 기술을 토대로 세계 최초 타액(침) 당 진단기기를 개발해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당뇨 환자 증가로 전 세계 혈당측정기 시장은 지난해 32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2032년 83조원규모로 커질 전망이다. 

동운아나텍의 타액 당 진단기기 '디썰라이프'는 침에 포함된 당을 감지해 측정하는 의료기기로 채혈이 필요 없어 사용이 편리하다. 특히 최근 진행한 서울성모병원 임상시험을 통해 병원에서 사용하는 혈당 측정 장비와 디썰라이프의 성능을 비교한 결과 피어슨 상관계수(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92.5%로 비교적 높은 상관성와 정확도를 확인했다. 

동운아나텍은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의료·바이오 전문가를 영입했다. 보건복지부에서 26년간 근무한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 최희주 고문이 이달 합류했다. 고려대 구로병원 진단검사의학과의 임채승 교수는 사외이사를 맡기로 했다. 최 고문과 임 교수는 디썰라이프 임상 연구와 개발, 상업화 과정에서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동운아나텍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스마트폰용 AF 및 OIS 공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고 자동차용 반도체 사업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보건의료 및 바이오 전문가인 최 고문과 임 사외이사의 합류로 헬스케어 사업 역량을 대폭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운아나텍이 다시 한번 유럽 최대규모 당뇨학회에 참석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동운아나텍은 지난 2일부터 5일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제59회 유럽당뇨병학회(EASD 2023)'에 참석해 타액 당 진단기기 '디썰라이프'(D-SaLife)를 소개했다고 작년 10월11일 밝혔다. 
유럽당뇨병학회(EASD, 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Diabetes)는 미국당뇨병학회 ADA(American Diabetes Association)와 함께 당뇨병 분야 세계 최대규모 학술단체다. 
앞서 동운아나텍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EASD 2022'에도 참가해 디썰라이프를 선보였다. 이 행사에서 노원 을지대학교병원의 디썰라이프 탐색 임상시험 연구 결과가 발표 논문으로 선정됐다. 당시 민경완 을지대병원 교수가 직접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많은 글로벌 기업의 관심을 받았다. 
올해 동운아나텍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진행된 디썰라이프 2차 탐색 임상시험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시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임상 연구 책임자인 이승환 내분비내과 교수가 함께 참석해 디썰라이픙듸 의학적·통계적 유의성과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도와 주목을 받았다. 
동운아나텍 전시장엔 150여명의 헬스케어 관계자가 방문해 제품 개발 현황, 허가 여부, 출시 계획 등 상용화와 글로벌 사업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동운아나텍은 특히 이탈리아 기반 다국적 제약유통사 메나리니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글로벌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중국 최대 혈당 측정 의료기기 전문회사 시노케어와 중국 시장 진출과 사업에 대해 추가적인 관계를 도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동운아나텍은 이날 디썰라이프 인도 특허 취득 소식을 알리며 글로벌 시장 진출 토대를 강화했다. 2018년 국내를 시작으로 일본, 중국, 유럽(37개국)에 이은 다섯번째 특허 등록이다. 
유엔 세계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는 세계 최다 인구 국가다. 지난4월 18세기 중반부터 줄곧 인구수 1위였던 중국을 제치고 인구 14억명으로 세계 1위 인구 대국이 됐다. 인도는 전체 인구의 약 11.4%인 1억100만명이 당뇨병을 앓는 것으로 추정된다. 인도 인구의 10명 중 1명은 당뇨를 앓고 있는 셈이다. 동운아나텍은 특허 등록을 통해 향후 인도에 디썰라이프를 적극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김동철 동운아나텍 대표는 "EASD 참석은 디썰라이프의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릴 값진 기회이자 해외 선진 시장 진출의 일환"이라며 "대규모 당뇨 시장인 인도에서도 특허가 등록된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사업화 발판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작년 3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377.8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74.93% 증가. 영업이익은 104.74억으로 18.67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15.65억으로 9.94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3분기 누적매출액은 791.43억으로 130.19% 증가. 영업이익은 192.13억으로 61.51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31.82억으로 71.09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휴대폰, 태블릿, 기타 전자기기에 들어가는 아날로그(Analog) 반도체를 회로설계, 개발 및 일괄 외주생산 상용화하여 고객사에 판매하는 팹리스(Fabless) 아날로그 반도체 업체. 주력 제품은 모바일 카메라용 AF Driver IC이며, 모바일LCD/AMOLED 전원 IC, LED 조명 Driver IC 등도 생산. 생체인증 솔루션의 핵심 기술인 지문인식 알고리즘(Algorithm) 기술개발을 완료해 다양한 제품 적용을 위한 프로모션과 글로벌 메이커들과의 협력을 통해 시장 진입을 추진. 타액기반 당 진단시스템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도 영위중으로 타액 당 진단기기 ‘D-SaLife’ 시제품을 개발. 최대주주는 김동철 외(17.07%).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501.38억으로 전년대비 1.01% 감소. 영업이익은 62.60억 적자로 157.95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84.10억 적자로 148.71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2020년 3월19일 2382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작년 7월21일 543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11월1일 1543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23일 246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2월8일 170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1월11일 242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14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18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4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64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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