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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노트5 베일벗다(9월초 출시): 아이폰 꺾을 비장의 무기 -->先 매수게시글 내용
★ 갤럭시노트5 베일벗다(9월초 출시): 아이폰 꺾을 비장의 무기!
-->뒷면 엣지·일체형 배터리…다음달 중순 미국서 공개
-->8월 중순 공개된 이후, 1주일후 한국을 포함해
북미, 홍콩, 싱가포르에서 1차로 출시될 예정이다
◆ 애플이 아이폰6의 차기 모델 6S를 출시키로 한 예정일보다
삼성전자가 1달 앞서 야심작을 선보여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
● 휴대폰 테마: 낙폭과대, 기간조정 완료: 상승호재 -->서원인텍
-->주가는 신제품 출시前 상승 함: 先 매수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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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S6의 부진을 떨쳐내기 위한 최종병기 '갤럭시노트5'를
뒷면 양쪽이 깎인 '뒷면 엣지' 형태로 다음달 출시한다.
두 모델 화면은 5.7인치이고 배터리는 일체형이며 무선충전방식이다
삼성의 승부수가 프리미엄 패블릿폰(고급형 대화면폰)에 꽂혀 있음을 보여준다
7/13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달 중순 미국에서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플러스'를 공개하는 언팩(unpack) 행사를 개최키로 함.
애플이 아이폰6의 차기 모델 6S를 출시키로 한 예정일보다
삼성전자가 1달 앞서 야심작을 선보여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노트시리즈와 S시리즈 신규 모델을
동시 출시하는 것은 이례적인 것"이라고 밝혔다.
두 모델은 다음달 중순 공개된 이후 일주일 정도 후에 한국을 포함해
북미, 홍콩, 싱가포르에서 1차로 출시될 예정이다.
갤럭시노트5의 디자인 특징인 뒷면 엣지는 기존 S6 엣지가 앞면 엣지 형태라
화면이 볼록해 그립감이 다소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 데 대한 개선책이다.
노트5의 겉모습은 S6엣지의 앞면과 뒷면을 뒤집은 형태로 구현된다.
노트5와 S6 플러스의 기본 스펙은 같다.
노트시리즈와 S시리즈의 장점만을 차용해 가장 최적화된 모델로 만들어진다.
필기가 가능한 S펜을 노트5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게 차이점이다.
[안정훈 기자 / 추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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