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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v/20150309213016135

여기 방송에 나왔던 실 제 피해자입니다, 신한 금융으로 담보를 쓰면 담보 상환시에 매매기준 디폴트에서 결제 기준으로 자동으로 바뀌어 버려 본인은 수익이라고 팔았지만 이틀뒤 결제 시점의 평단에 의해 실제 수익이 마이너스 나 버린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거래소에서 무과실 이라고 하면서도 손해액 일억 이천 중에 4900을 배상하라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여러분들 다음 아고라에 3월 11일 3월 12일 글을 올렸으니 동참해 주시기 바라면 여러분 주위에도 더많은 피해자가 있을수 있으니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더 황당한 사실은 영업하고 관리 하는 직원들도 담보를 쓸때 결제 기준으로 바뀐다라는걸 몰랐다 라는 겁니다 녹취가 다 되어 있어서 거래소에서 신한을 선관 주의 의무 위반으로 과실을 결정 했습니다. 

아래 파일은 제가 5607 화면으로 실제 수익 나서 팔았던 화면 이고 노란색 엑셀 정리한것은 신한 본사에서 보내왔던 원장 입니다,,전 매매 기준으로 화면대로 1,248,833 수익으로 11월 7일 매매를 하였으나 원장을 받아본 결과 마이너스 2.868,597 이었습니다,,그날 하루 삼성 전기 한종목의 갭으로도 마이너스 4,117,430 이었슴,,어떻게 이런일이 후진국도 아닌데 일어 날수 있는지 그리고 신한은 아직 사과 전화 한번 없습니다, 직원을 백프로 믿었던게 제 과실 이라고 주장 하고 있습니다,,여기에 대해 거래소는 선관 주의 의무 위반 이라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ㅡ고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려줄 책임은 회사에게 있으며 직원을  교육 시키는것도 회사의 책임 아난가요?

어떻게 저렇게 대기업이 뻔뻔 스러울수 있을까? 매일 매일 사기 당하는 꿈을 한달 이상 꾸었습니다,,제가 10년 동안 모아 온 전재산 입니다 전세금도 들어가 있습니다, 주식을 한게 잘못 이라고 말하지는 말아 주세요, 전 8년 동안 꾸준히 벌어 왔지 손해 보고 판적이 두 세번 정도 입니다 ,제 매매 패턴은 위험한 주식 하지 않습니다 ,우량주만 해왔습니다, 담보 작년 6월에 처음 사용 했습니다, 그걸 빨리 같으려고 하다가 8월 부터 신한의 덫에 걸린 것입니다,여러분들 지금도 속인것을 모르고 계시는 분들 많으실거에요, 부탁합니다 널리 이 글을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