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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론, "창사이래 최초 월매출 100억 돌파"게시글 내용
휴대폰 및 중계기 등 무선통신 핵심부품 생산업체인 파트론(대표 김종구)이 7일 지난 9월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88% 신장한 125억원을 달성해 창사이래 최초로 월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3분기 매출 역시 전년 동기대비 78% 신장한 316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분기매출 300억원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파트론측은 매출급증과 관련 "카메라모듈이 대형거래선에 본격적으로 채용되면서 월 200만대 이상을 공급하기 시작했고, 안테나 등 기존사업도 순조롭게 늘어난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종구 파트론 사장은 "현재 추이로 볼 때 10월에도 145억원 이상의 매출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본다"며 "올해 초부터 추진해 온 중국 연태 3공장 및 개성공장 증설 설비가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있어 하반기 물량증가에 따른 생산대응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파트론은 기존 5개사업 외에 추가로 RF모듈과 광마우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일부 모델은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에 들어가고 있다.
회사측은 올해안에 모든 개발일정을 마무리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매출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692억원의 매출과 123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파트론은 올해에는 매출 1200억원과 영업이익 193억원 정도를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난 3분기 매출 역시 전년 동기대비 78% 신장한 316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분기매출 300억원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파트론측은 매출급증과 관련 "카메라모듈이 대형거래선에 본격적으로 채용되면서 월 200만대 이상을 공급하기 시작했고, 안테나 등 기존사업도 순조롭게 늘어난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종구 파트론 사장은 "현재 추이로 볼 때 10월에도 145억원 이상의 매출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본다"며 "올해 초부터 추진해 온 중국 연태 3공장 및 개성공장 증설 설비가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있어 하반기 물량증가에 따른 생산대응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파트론은 기존 5개사업 외에 추가로 RF모듈과 광마우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일부 모델은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에 들어가고 있다.
회사측은 올해안에 모든 개발일정을 마무리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매출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692억원의 매출과 123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파트론은 올해에는 매출 1200억원과 영업이익 193억원 정도를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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