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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13조시장을 독식할종목-놓치면평생후회!게시글 내용
오늘의 추천주는 단순히 상한가 몇방에 만족할 그저 그런 종목이 아니다.
진정한 초대박 종목으로 과거 FPCB 재료 하나로 1200원대에서 60,000원이라는 상상
조차 힘든 50배 수익을 안겨준 인터플렉스와 같은 타오르는 활화산 종목이기 때문이다.
시간이 별로 없다. 벌써부터 재료를 감지한 상위 투자자들에 의해 물량이 사라지고 있다.
금융기관들이 4달여를 거쳐 물량을 매집해오고 있다.
이제 감당할 수 없는 시세폭발의 응집력으로 인해 재료 터질 타이밍이에 맞춰 물량조절에
나서고 있는 신호가나오고 있으니, 매수를 할 수 있는 지금 시점을 놓치면 한달 내내 날아
가는 것만 쳐다 보며 땅을치며 후회하게 될 것이다.
미국정부가 인정한 기업이다. 13조시장의 핵심축으로 급부상하고있다.
◆기관들은 왜이종목을 4달여에거쳐 매일같이 매집하였는가!
건설주는 올 들어서도 부동산 경기 침체 탓에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런데 기관투자가들이
유독 좋아하는 건설주가 있다.바로 지난 1월3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남화토건이다. 이 회사는
호남지역에 기반을 둔 중소형 건설사다. 작년 매출도 852억원에 불과했다.그러나 기관투자가들은
남화토건에 끊임 없는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기관들은 남화토건 상장 첫날인 1월31일 15억원가량을 순매도했다. 공모주 청약 때 받은 물량을털
어낸 것이다. 그 후에도 매도 우위 기조를 유지하다가 지난 4월부터 순매수 행진을시작하기 시작
했다. 정말 하루도 빼놓지안고 4개월에 걸쳐 이종목을 매집하고 있는것이다.
이달 27일까지 매일같이 총 25억4000만원어치,유통물량의 10%이상을 매집하고 있는것으로 알려
지고 있다.
기관들은 왜 이종목의 주식을 그것도 상장한지 얼마되지않은 종목을 매집하고 있는걸까?
더욱이 싯가총액은 600억여원에 지나지않고 주식수도 1200여만주도 안되는 조그만기업에...!
거기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바로 미국정부가 주도하는 13조에 이르는 공사를 바로 이기업이 독점적으로 해마다 1~2조원에
이르는 수주물량의 독점업체라는데 이유가 있는것이다.
세상에 잘알려지지않은 조그만 중소기업의 엄청난 비밀의 보물창고를 눈치챘기 때문이다.
◆5년동안 미국정부주도의 13조프로젝트 선도기업으로 선정!
남화토건은 지난 30년간 미군 관련 공사를 수행해왔다.
미국정부는 평택미군기지의 이전공사에 들어가는 공사비 13조원의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올해
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기 시작했다.
총 12~13조원대에 달하는 평택미군기지 이전 공사 발주가 본격화되는 올해부터 이공사의 핵심
기업이 되는 남화토건의 매출이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남화토건은 올해 마군기지의 미8군 차량정비, 통합본부 AND시설공사 설계적격자로 선정되어
지난 10일 국방부와 2335억원 규모의 미군 기지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미군기지 공사는과거 연간 5000억원 규모에서 올해부터 평택기지이전공사로 1~2조 시장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2016년까지 총 발주규모는11조~13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여기에 핵심축으로 남화토건이 있으며 앞으로 연간 1조∼2조원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남화토건 제공
*올해 평택미군기지 이전 건축공사 발주공사가 본격화할 경우 총공사비는 11조~13조원으로 추산.
◆시가총액에 육박하는 현금성 보유자산, 자회사 지분가치만도 수백억원
보유자산이 많다는 것도 남화토건이 기관들의 러브콜을받는 이유중에 하나다.
남화토건은 남화개발 남화산업한국케이블 TV광주방송 등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보유 중인
자회사 지분 가치만 해도 남화토건의 시가총액에 육박한다. 여기에 회사가 보유한 순현금 규모도
330억원(2011년 말 기준)에 달한다.
◆재무안정성 1급기업-부채비율18%, 유보율2000%육박!
남화토건은 광주전남 지역에 기반을 둔토건회사로 관급공사와 미군기지공사를 독점적으로 수주
있으며, 수익성 높은 관계사를 보유해 안정적인 실적을기록중으로 부채비율 18.8%, 유보율이
무려 2000%를 넘고있는 뛰어난 재무,경영의 안정성을나타내고 있다
◆매출1000억원대 자회사 2개나보유, 자회사 상장예정
남화토건은 남화산업과 한국시멘트를 관계사로 보유하고 있다. 남화산업은 무안CC를 운영하며
작년 매출액 1038억원, 당기순이익 430억원를 기록했다. 한국시멘트도 매출액 821억원, 당기순
이익45억원을 기록하였다.
한편 남화토건은 한국시멘트를 가까운 시일내에 거래소시장에 상장시킬계획이다.
◆PER 5배수준, 엄청난 저평가-내년부터 미군기지사업 본격화 폭발적성장기대!
2012년 IFRS 연결 기준 매출액은 1500억원, 영업이익은 150억원 예상
올해 IFRS 별도 기준 동사의 주가수익비율(PER)은 7.2배, 관계회사의 지분법손익을감안한 연결
기준 PER은 5.2배로 철저히 저평가됐다.
하지만 자회사실적및 년간 1~2조에 이르는 미군기지공사가 본격화되면 폭발적성장이 기대된다.
◆신용등급A+ 업계최고의 재무안정성,보유기업!
호남의 대표 건설업체인 남화토건은 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안정성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163개 1군 건설사 중 신용등급 A+로 상위26% 이내에 속한다.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과
같은 등급으로 대우건설, SK건설보다는 한단계 위다.
남화토건은한국시멘트와 무안컨트리클럽, 한국케이블TV광주방송, 남화개발 등 알짜 자회사도
여러개 갖고 있다.
한국시멘트는자산총액이 1025억원이며 무안컨트리클럽은 55홀을 보유한 골프장으로 자산총액이
805억원에 이른다. 한국케이블TV광주방송의자산총액은 168억원이다.
★★★이종목은 중장기종목으로 앞으로 몇년동안 엄청난 대상승이 예고되는 종목으로
단타투자자 들은 절대 매수하지마시고 중장기투자자들만 매수하셔서 부의 축적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엄청난 성장성과 현재의 싯가총액을 뛰어넘는 현금성자산,알토란같은 자회사들!
이제업계 패러다임이 이 기업 하나로 뒤짚히고 있다. 시가 총액 500억대 이 작은 자랑스런
기업이 세계최고의 기술과, 부채비율 10%, 신용등급 A+를 달성하며 미정부를 사로 잡았다
이로 인해 13조에 이르는 어마어미한 미국정부의 관급공사를 독점하다시피하며 세계적인
경기불황 속에 수년간의 일거리걱정없이 올해부터 폭발적인 최대 매출/이익달성과, 기관이
수개월동안 하루도 거르지않고 매집한 그리고, 증시의 영원한 급등 재료인 자회사 극비상장
재료까지 조금씩 흘리며, 2012년 최대의 핫이슈 급등 종목으로 폭발하기 일보 직전이다.
건설주라고 얏잡아보면 큰코다친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이 종목을 얼마큼 매수하느냐에 따라 부의 크기가 달라질 것이다.
그동안 수익을 못내고 계좌에 손실을 내고 있는 투자자라면 정말 10년만에 한번 올까말까한
기회가 찾아온것이다. 정말 지금주가는 눈감고 그냥쓸어담으면 되는 주가이다.
10년만에 찾아온 대박의 기회를 두손으로 꽉움켜지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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