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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   :1분기 영업이익 사상 최대 예상, Bone RMS 5월말~6월초 식약청 품목허가 기대

*1분기실적 어닝서프라이즈 예상, KIKO관련 손실반영 불구 전년대비 흑자전환예상
-09년 1Q 실적 전망 : 세전순익 기준 50억 예상
 (08년 1Q  -53억 대비 흑자전환, 08년 4Q 수준)
- 09년 1Q 영업이익 약 250~280억 전망으로 사상 최대 예상
 

*RMS(재생의료 시스템)사업 중 뼈 형성 촉진 치료제(Bone RMS)  5월말~6월쯤 식약청 품목허가 기대
RMS사업은 세포치료제를 이용, 손상된 조직을 재생하는 신개념 바이오분야로 2005년부터 국내에서 매출이 발생했음. 현재 시판 중인 콘드론(연골세포치료제)의 적응증은 금년부터 기존의 무릎관절에서 족관절로 추가되고, 특히 오스론(뼈세포치료제)도 5월~6월사이 KFDA로부터 시판 허가를 획득,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RMS의 해외 수출은 금년 이후부터 본격화화될 것으로 예상.

* 신재생에너지 분야  매출확대로 동사의 성장동력 부상
-작년 4월 동사는 태양광엔지니어링 업계 1위인 GT Solar와 폴리실리콘의 핵심부품인 Reactor를 850억원 수주한데 이어, 11월에는 향후 5년간 연평균 1,000억 원에 달하는 배타적 독점 수주계약을 추가로 체결, 향후 동부문 매출 확대가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동사의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판단됨

*KIKO관련 계약 3월말 만료, 1분기 반영완료, 더이상 부담 없어
-주가 상승의 걸림돌이었던 KIKO관련 손실과 오버행 이슈가 금년을 기점으로 소멸될 것으로 보임. 동사는 작년에 1억 5백만달러의 KIKO계약으로 455억원의 외환손실을 입었으나 3월말에 만료되어  2분기부터 KIKO관련 손실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전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