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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은 지난 2월 초순 고점 형성 후 약 2개월 반 이상 6,500원을 축으로 횡보중이다.

작년 8월 회사 분할로 재 상장 된 후 저점 대비 약 300% 상승한 후 고점 대비 약 10여% 선에서

가격 및 기간 조정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대개의 경우 오른 폭의 50% 정도 내려서 조정 될 수도 있지만 계속 천정(그래프상)

에서 횡보 하는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국내 최초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뼈세포 치료제 콘드론을 국내 의약품 순위 제 1호(동종의료기술)

판매 허가 등록 하여 제품 출시 되었고 이제 국제 사회에서도 이 신비로운 치료 기술을 배우고

익히기 위해 관심이 집중 되는 가운데 세원의 RMS 해외 영업팀들은 글로벌 마켓팅에 여념이 없다.

 지난 날의 환상에 의한 폭등 및 그에 따른 후유증을 경험하였기에 신중한 접근이 요구되는 바

이젠 기술이 입증되고 충분한 실험을 거쳐 완전한 상품을 개발 할 경우 선별적인 상승이 나타나게

될 것으로 본다.

90년대 중반 IT 열풍을 타고 10,000원도 채 안 되던 모 통신사 주식이 500만원을 돌파하는 것을

우리 모두 지켜 보았지만, 우리는 대부분 방관자의 편에 서 있었음을 돌이켜 본다.

BIO !  목적하는 내용이 상품화 되면 그 어떤 사업도 부럽지 않다고 믿기에 그들은 오랜 세월

임상 실험 및 연구 개발을 수없이 반복하면서 수백억에서 수 천억을 아낌없이 쏟아 붓고 있는

것이 아닐까?

그런데 아쉬운 것은 국내에서 많은 연구 개발 중임에도 불구하고아직 구체적으로 실현 된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유일하게 세원셀론텍만이 꿈의 의술을 확보하고 모든 개발완료 및 국가 의료보험 혜택종목에

명시되어 대형급 병원에서 시술하고 있는 것이다.

워낙 첨단 의료 기술이다 보니 많은 사람에게 낯설게 보일 것이나, 마치 90년대 중반 핸드폰이

처음 출시 되었을 때는 모두 남의 눈치만 살피다가 현재는 국민 1인당 1대씩 보유하게 된 것처럼

세원에서 개발한 이 여러가지 의료 기술은 조만간에 기하 급수적으로 확산되어 그 시장 규모를

가히 예측 할 수 없는 불루오션의 시장 상품이 될 것이다.

요즘 뜨는 화학이나 철강 조선주등은 더 가야 앞으로 두 세배가 한계이겠지만 과거 통신주가

그러했드시 바이오가 성공하면, 그끝을 가늠하기 어려운 모습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