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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시간이 빨리두 가는군요.

요사이의 30~40대 가장분들처럼 힘든분들이 있을까요?

이왕 벌거벗고 태아난몸 죽을때도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않을거지만, 그래도 사는동안에라도, 누릴거 누리고

살고 싶은게, 사람마음일겁니다.

대개 주식이나 파생(선물옵션)하시는분들은 그래도 한품이라도 벌어보겠다고 마음고생들이 심하실겁니다.

먹어도 그놈의 욕심때문에, 편칠않고, 잃으면, 잃어서 열받고...집에가믄 마누라는 본척만척하고, 아이들은

지들만의 세계를 찾아서 친구들하고 어울리기 바쁘고,,, 자신이 돈벌어다주는 기계도 아니고,,,


우리어렸을적엔 아버지라는 존재는 정말 하느님과 동기동창같은 존재였죠.

아버님진지상에는 항상 반찬이 한두개는 더 올라가 있었고, 아무리 아버지가 돈을 못버시더라도, 계시는 존재만

으로도, 포스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요새는 돈 못벌면, 지나가는 개 취급도 못받는 그런 존재가 되버

렸습니다. 그러기에, 본업 열심히 해봐야,,입에 풀칠하는정도고, 그래서 몇푼 벌어보자고, 주식하다가, 그마저도

박살나면, �겨나지 않으면, 고맙습니다죠..


주식이나 파생은 목숨걸고 해야합니다. 쉽게 말해 천직이 되야 성공할수가 있다는 말이죠.

부업으로 주식을 한다? 그건 결과적으로 자살행위입니다. 그래도 해야한다면,,,,

철저히 자신을 다스릴줄 알아야하며, 확실한 자기만의 노하우라도 있어야합니다.


그냥 어떻게 되겠지....가지고 있음 언젠가는 오르겠지...아마 그돈을 마누라한테 맡기면, 대접이라도 받지요.

중요한건 너무도 주식이나 파생을 쉽게 보고 준비없는 상태로 시장에 나선다는겁니다.

특히 다른사람한테 의지하며, 매매하는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건 자신이 투자하는게 아니고,다른사람이 투자

하는겁니다. 무슨무슨 대박정보있으니, 사라..아마도 그 정보가 자신에게 올정도면, 아마도 그 정보는 정보로서의

가치는 없다고 봐야 정확합니다.

주식이나 파생매매는 육체적으로 힘들지 않고, 돈을 번다고 생각합니다만, 육체적으로 힘들지 않게 돈을 잃기도

합니다.

또 자기자신이 절대로 리스크는 가지려 하지 않지만, 결과적으론 손해란 손해는 자신이 다 봅니다.

기술적으로 방법이 완벽하다한들, 자신의 멘탈에 문제가 있어도 안됩니다. 성질급한사람, 챤스에 약한사람, 베팅

을 쪼잔하게 하는사람 등등은 아에 시장에서 나오는게 자신의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이도저도 안되면, 꿈이라도 크다면, 또 그 꿈을 믿는다면, 성공할 확률이 크지만, 결과적으로 잃은본전이 아깝고,

본전찾을려고 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돈을 벌려고 해야하는데, 돈을 찾을려고 투자하는 우스운 꼴이 되버리는걸 여러분들은 다들 체험하고 계십니다.


역사상 위대한 인물들 치고, 실패해보지 않은사람은 없습니다.

실패가 대부분이고, 성공한 몇몇의 것들로 우리는 그들을 평가합니다. 그들이 성공하기위해서 겪은 피눈물나는

실패담이나 고생을 전혀 고려하거나 느끼지못하고 오직 그들의 성공만이 눈에 보인다는거죠.

그래서 자신의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과정인데도 불구하고, 체념하고, 낙담하고, 심지어 자살을 결심하기도 합니다.


사지멀쩡하고, 토끼같은 자식과 여우같은 마누라가 있고, 내 한몸 누워서 쉴공간이 있고, 크던작던 이동할수있는

자동차가 있다면, 너무나도 행복한겁니다. 오직 현재 자신의 마음과 욕심에 합당한 현금이 없을뿐이고, 그 현금은

남은 시간동안 벌면 됩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가족중에 누가 아프거나 불구거나, 자신이 장애를 가지고 있다면,

무슨 소용일까요?


본인은 그런마음으로 실패를 견뎌왔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런맘을 가진다면, 꼭 성공하는 가장이 되실수가 있습니다.

본인이 겪은 실패와 피땀으로 만든 노하우를 무료로 전수할 생각입니다.

성공했다고 나름 자부하는 상태라서, 수업료는 필요없습니다. 대신 제가 내년부터 추진하는 일에 윈윈의 개념으로

참여하시면 됩니다. 평생을 사용할수있는 노하우를 무료로 배울수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가장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키십시요. soriz123골뱅이 한메일네트(daum)로 연락처적어서 메일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자신이 매매하는게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