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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 - 신한투자, 쪽집게 애널리스트가 콕 찍다 (저평가)게시글 내용
패션기업 아비스타의 중국법인 고성장과 강력한 국내실적 턴어라운드에
주가 재평가 및 기업가치 상승의 시기가 도래했다고 애널리스트가 예고해 주니 대박 받으세요
[오늘자 기사] 반갑다 동장군, 겨울에 더 화끈해 지는 종목
살을 에는 추위, '방콕' 하고 싶다. 이 추위에 쇼핑하러 다니는 사람이 제 정신인가 싶지만 백화점은
미어터진다. '추워야 사는' 기업들이 신났다. 예년보다 강해진 동장군의 위세에 매출기록이 갱신되면서
실적 랠리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겨울철 부유함의 상징인 모피코트의 강자 진도는 17일 주가가 12.46% 올라 38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투 판매호조로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중소패션업체 아비스타도 이날 2.44% 상승해 종가 5030원을
기록했다.
◇백화점 매출 절반이 의류, 외투효과 반짝
강희승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외투류 판매가 늘면서 백화점 납품비중이 높은 LG패션, 제일모직,
한섬 등 주요 패션업체들의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20% 가량 늘어 것으로 집계되고 1월 매출도
신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대형 패션업계 위주로 접근할 것을 권했다.
패션 중소형주 중에선 아비스타에 주목했다. 강 연구원은 "아비스타는 2010년 하반기부터
런칭 브랜드들이 자리를 잡아가면서 턴어라운드를 앞두고 있고 중국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며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아 저평가 상태"라고 말했다.
2007년 10월 최고가 23,000원까지 갔던 패션기업 아비스타가 신규브랜드 2개 런칭후 3년간
성장통을 겪고 이제 초 강력 실적 턴어라운드와 중국법인의 고성장이라는 신무기를 들고
다시 왔습니다.. 패션기업 베이직하우스가 2년전 1,170원에서 2,200% 폭등한 조건보다 우월
아비스타 공모가 11,100원 최고가 23,000원 현주가 5,030원(초저평가)
1. 초강력 턴 - 2007년 최고가 23,000 시절 영업이익 102억, 올해는 강력한 실적 턴어라운드와
중국법인의 고성장으로 올해 영업익 최소 135억 - 최대 202억 전망...
2. 폭풍성장 - 올해 1,900억 매출, 내년 매출액 2,300억 영업이익 200억 이상...
3. 1분기 당기순익 - 5,000% 폭등... 2분기는 그 이상..
4. 중국법인 올해 매출 300억(200%증가), 영업익 30억 - 45억(250%증가) 내년 매출 500억, 영업익 70억 이상
5. IFRS 도입 수혜주 - 고성장하고 수익성 좋은 중국 자회사 수혜, 토지자산 재평가 수혜
6. 외국인의 매수 (가치투자의 달인 템플턴 펀드)
7. 아비스타 - 2012년은 중소형주, 중국 소비 성장 관련주 시대
8. 매출 급팽창 - 상장시 800억대, 지난해 1,300억대, 올해 1,800 - 1,900억대, 내년 2,300억...
9. M&A - 패션기업 인수에 혈안이 된 롯데그룹과 거대자본을 지닌 중국의 유력 패션,
유통 그룹이 중국에 진출해 있고 수익성 좋아지고 있는 아비스타에 눈독
올해, 아비스타 패션 브랜드별 매출 및 영업이익 전망
BNX 매출 450억 영업익 45-67억 전망
탱커스 매출 400억 영업익 40-60억 전망
카이아크만 매출 450억 영업익 15-20억 전망
에린브리니에 매출 350억 영업익 10억 전망
중국법인 매출 250억-300억 영업익 25-45억 전망, 내년 500억 매출에 영업익 70억 이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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