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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아크만' 겨울강자 부상..1억이상 매장 속출게시글 내용
겨울옷 판매가 크게 증가한 카이아크만의 올해 매출목표액 350억 달성은 무난하다는게 정설입니다
내년에는 볼륨화하여 매출을 500억 -600억대로 잡았으니 아비스타의 효자브랜드가 될 것입니다
[오늘자 패션채널기사]
카이아크만’, 겨울 아우터 장사 Good!
아비스타(대표 김동근)의 ‘카이아크만’이 겨울 아우터 판매 호조에 힘입어 겨울 강자로 부상했다.
‘카이아크만’은 이번 시즌 야상 점퍼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최고 판매율을 기록했다.
특히 레플리카 야상 점퍼 스타일로 디자인을 차별화한 것이 경쟁력을 높였으며 일부 스타일의 경우
완판을 기록해 추가 리오더를 진행했다.
또한 야상 점퍼뿐만 아니라 방모코트, 무스탕 등의 아우터도 다양한 스타일로 기획해 인기를 얻고 있다.
‘카이아크만’은 스타일 수를 늘린 것과 함께 단일 아이템별 생산 수량도 강화해 물량 부족에 따른 판매 기회
손실을 최소화했다.
야상 점퍼는 평균 1만5,000장 이상 생산했고 방모코트는 3,000장, 무스탕은 500장 이상 생산해 평균 80% 이상
판매율을 기록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지난달 전년 대비 48% 신장하며 롯데 잠실점, 본점에서 각각 2억5,000만원대 매출을 올렸다.
11월 1억원 매출을 넘는 매장이 16개에 달했으며 12월에는 3억원대 매장도 기대하고 있다.
‘카이아크만’은 이번 겨울 주력 상품에 대한 경쟁력을 확고히 했다고 판단, 내년 여름 전략 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내년에는 여름 시즌의 이너류가 약한 것을 보완해 600억원 외형으로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탄탄한 마니아를 구축하고 있는 ‘카이아크만’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브랜드 컬처 창작 집단으로서
역할을 하는 에디터 4기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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