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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와 중국 고성장이 대 폭등을 이끈다

베이직하우스(2,300%),에이블씨엔씨의(2,800%)의 폭등주 계보 아비스타 

2년만에 2,300% 이상 폭등한 베이직하우스와 에이블씨엔씨의 뒤를 잇는  아비스타

이 폭등주들의 공통점은 턴어라운드와 폭발하는 중국 소비 성장 수혜주 (의류,화장품)

중국 GDP 4,000 달러 도달, 중산층 급증 - 의류,화장품 소비 폭발 (향후 10년이상 지속)

중국 의류시장 규모 - 2009년 150조, 2020년 700조까지 확대(대우증권 분석)되는 무한시장

2년전 패션기업 베이직하우스의 주가는  1,170원 

2년지난 현재 중국 법인의 성장성 때문에 2300% 폭등 (10월 29일 최고가 23,250원)

2년전 에이블씨엔씨의 주가는 1,120원  11월 5일 최고가 28,000원 (2800% 폭등)

베이직하우스의 뒤를 이어 현재 중국법인이 고성장하며 국내 실적 턴어라운드 진행중인 아비스타

아비스타 자회사 중국법인의  올해 매출이 지난해 보다 120% 증가(100억)

내년에는 공격적으로 중국매장을 본격 확대(60개 이상 - 핵심 백화점 매장위주로 선별 입점)하여

매출 200% 증가(300억) 및 영업이익 30억 이상 전망, 백화점이 유통망이라 안정적 고수익 창출

아비스타의 실적개선과  중국 성장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