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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비스타(090370) 증권사 목표주가 6,600원, 현재주가 대비 61% 추가 상승여력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아비스타의 평균 목표주가는 6,600원이다. 현재 주가는 4,095원으로 2,505원(61%)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 투자의견을 보면 HMC증권의 박종렬, 이대상 에널리스트가 " 2010년 Turnaround를 기대하며, 2010년에는 전년의 부진했던 낮은 기저효과 이외에도 기존 및 신규 브랜드의 효율성 개선 등으로 실적은 큰 폭으로 회복될 전망..."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6,600원을 제시했다
투자에 많은 참고바랍니다.]아비스타(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가 회사 사옥 부지 및 건물을 320억원에 매각해, 장부가 대비 시가총액의 3분의 1에 달하는 차익을 거뒀다. 아비스타는 29일 공시를 통해 서울 강남구(아파트시세, 매물보기) 역삼동에 위치한 부동산을 320억5000만원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아비스타는 부동산펀드 "신한BNPP사모부동산투자신탁13호"의 신탁업자인 부산은행(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과 "세일즈&리스백"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해, 해당 건물을 장기간 임대해 사옥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매각한 부동산의 장부가액은 154억원(6월말 기준)에 불과해 아비스타는 166억원의 차익을 얻게 됐다. 매각가는 감정평가액보다도 10% 이상 높은 수준이다. 상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아비스타의 자본총계는 814억원으로 주당순자산이 8000원에 달하며, 이번 부동산 매각으로 보유자산 가치는 시가총액의 두 배를 넘게 됏다. 비엔엑스(BNX), 탱커스(TANKUS)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패션업체 아비스타는 은행 차입금이 상반기 475억원으로 늘면서 이자부담이 증가했으나, 부동산 매각 자금으로 이를 상환해 부채비율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중국에서 의류를 하청 생산하는 아비스타는 지난해 위안화 강세로 실적이 악화됐지만 동남아시아로 조달처를 다변화하면서 부담을 덜었다. 상반기 실적은 부진했다. 매출액은 584억원으로 작년보다 12% 이상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억원에 그쳤고 19억원 가량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그러나 신규 브랜드 유통망 확장과 제2물류센터 건설 등 주요 투자와 비용지출이 마무리돼 3분기에는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전망이다. 전체 매출액의 3분의 1 수준인 에린브리니에(Eryn Brinie), 카이아크만(Kai-aakmann) 등 신규 브랜드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고 경기 회복과 전통적인 성수기인 가을·겨울(S/S) 시즌이 맞물려 실적 모멘텀이 주목된다. 외국계 투자사인 템플턴자산운용이 6월말부터 두 달새 10만주 이상 주식을 사들이며 4일 기준 보유지분율을 16.19%까지 늘렸다. 템플턴운용은 6000원대에서부터 주식을 꾸준히 매입하고 있으며 아직은 평가손실을 보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자산가치 등에 비해 크게 저평가돼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비스타의 주가는 소액주주 비중이 낮고 유통주식수가 200만주도 안돼 거래량 부족으로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규창기자
[출처] 팍스넷 rlatnghks 님의 글
2.네오퍼플(028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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