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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전필수 기자]대신증권은 1일 아비스타의 목표주가를 2만4700원에서 1만6500원으로 내린다고 밝혔다. 그러나 2008년 패션주 중 가장 다이내믹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연우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신규브랜드 효과를 감안하여 적용했던 프리미엄을 기존보다 낮추었다"며 목표주가 하향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2만3000원까지 기록했던 주가가 50% 이상 하락한 상황으로 이는 신규브랜드 효과가 기대했던 수준에 미달했던 것을 감안하더라도 낙폭 과대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올해 신규브랜드 효과가 가시화되기 시작하면 다시 지난해 하반기 기록한 주가 상승 모습을 재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신증권은 "전날 발표된 아비스타 07년 4분기 실적은 기존 추정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겨울시즌 온화한 날씨가 겨울외의류 판매 부진에 영향을 주었고 신규브랜드는 점차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시장에 안착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유통망 부족으로 예상보다 큰 손실을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4분기 전체 실적이 추정치를 미달했고 신규브랜드 손실폭이 예상보다 컸던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면서도 "불리한 외부환경과 지난 3분기 신규브랜드 런칭과 함께 기존 브랜드 판매까지 흔들렸던 점과 비교해본다면 비교적 단기간 내에 기존 브랜드 수익성이 회복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필수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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