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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탄생, 정책 수혜주게시글 내용
한미 FTA의 국회 비준시 최대 수혜업종은 섬유업 그리고
대선 공약인 섬유특별법 제정으로 패션업종에 날개를 달아준다
시장에 알려지지않은 이명박 정부 탄생 정책 수혜주
아비스타,베이직하우스,한섬,LG패션,신원등
섬유특별법 公約 지킬 듯
이명박 정부, 섬유·패션산업구조 혁신 탄력받는다
‘섬유특별법’公約 지킬 듯
후보시절 11·12 대구공약 특별법제정 강한 의지
섬유업계 당선자 최측근 공식 비공식 채널 가동
앞으로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 제 17대 대통령에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됨으로써 그가 공약한 섬유·패션산업구조혁신을 위한 섬유특별법 제정이 본격 탄력을 받게됐다.
따라서 대선과정에서 이명박 당선자는 물론 최측근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섬유·패션업계 중진들이 전면에 나서 이 당선자가 후보시절 공약한 섬유특별법 제정 지원 약속을 지키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야할 것으로 으로 촉구되고 있다.
이같은 기대는 이 당선자가 후보시절인 지난 11월 12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이명박 대선후보 초청 강연회’에서“섬유특별법(섬유산업 구조혁신에 관한 특별 조치법안)이 의원 발의로 국회 산자위에 계류중인 것을 알고있다”고 전제 “법안내용중 연구개발부문을 중점적으로 보완하여 섬유특별법 제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이다.
그는 이 자리에서 일본의 예를 들면서“2차대전후 섬유 5대강국이 지금도 경제강국으로 남아있다”고 말하고“섬유는 사양산업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유망산업”이라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었다.
따라서 대선후보중 섬유패션산업구조혁신을 위한 섬유특별법제정에 가장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의지를 밝힌 이명박 당선자가 후보시절 공약한대로 한나라당에서 법제정에 앞장설수 있도록 업계지도자들이 공식 비공식 라인을 통해 강력히 요구해야할 것으로 촉구되고 있다.
다행히 이 당선자가 한번 약속한 공약은 확실히 이행하고 실천하는 대통령의 덕목을 갖춘데다 이상득 국회부의장을 비롯한 최측근들도 건전한 의미에서 섬유업계와 깊은 인연을 맺고 긴밀히 협조해온 점을 감안할 때 섬유특별법제정분위기는 어느때보다 높은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총선을 눈앞에 두고있는 시점에서 유권자수가 가장많은 섬유·패션업계의 숙원인 섬유특별법은 특정 정파의 이익을 따라 국가경제발전과 당면한 양극화해소, 일자리창출을 위해 필연적인 논리이자 현실적인 대안이란 점에서 선거에서 참패한 범여권이라하여 반대할 명분이 없을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따라서 섬유·패션업계 지도자들이 전면에 나서 당선자와 최측근 참모들과의 채널을 통해 섬유특별법 제정지원 공약을 차질없이 이행하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해야할 것으로 촉구되고 있다.
섬유·패션산업 구조혁신을 법적 제도적으로 지원하게 될 섬유특별법이 제정되면 그동안 위기에 몰렸던 국내 섬유산업이 급격히 부활될것으로 보여져 섬유산업의 르네상스를 기대할수 있다는점에서 섬유·패션업계는 이명박 정부 출범에 각별한 관심과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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