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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시 돌아가고픈 몇안되는시절중에 하나가 주식을 몰랐을때 입니다
왜냐면 그때가 더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이런글을 올려서 저에게 무슨 이득이 돌아오겠습니까
아직 챠트도 캔들도 제대로 볼줄 모르는 초보개미 입니다만
이건 아니다 라는게 직감적으로 오더군요
제가 처음에 글을 올렸을때는 이곳에서 빠져나오지 않았을때입니다
저는 매우 단순합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더 들어와야할 판에 저는 기를 쓰고 말렸습니다
포도알 같은 눈에서 떨어질 굵은 눈물들을 먼저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인 거래가 아닙니다
아래의 물량을 뺏어서 위에서 매도해서 내려오는 수법을 쓰더군요
12 13 주씩 자동매매를 걸은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한번씩 쏟아지는 물량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매도를 걸었지만 거는순간 저점이 낮아지더군요
다시 낮춰서 걸었더니 또 낮아지구요
의도적이란 생각이 퍼떡 들었습니다
시장은 조정중이지만 이 종목은 조정이 아닙니다
조정중인 종목은 생각하고 있는 손절기회를 반드시 줍니다
수십번을 되풀이 한끝에 결국 꽤 많은손실을 보고 시장가로 매도한 후에 빠져나올수 있었습니다
나머지 1000주를 아침에 남편 병원 예약이 있어서 아침 동시호가에 걸어놓고 갔다왔더니 매도되었더군요
반갑게도 주가를 올려놓았더군요
제 주식은 한주도 남아있지 않았지만 반등을 기회로 빠져나오시길 간절하게 바랬습니다
이렇게 교묘한 세력은 저도 처음 입니다
어제 오늘 리플 다는 시간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일을 가지고 있어서 시간에 늘 쫒기는 제게는 쉬운 일 절대 아닙니다
이 종목 말고는 아직 어느곳에도 글 한자락 올려본적 없습니다
억울해서라구요? 아닙니다
저는 잃은것 보다 얻은것이 더 많은 사람 입니다
큰 공부를 했기 때문입니다
제 글을 읽고 단 한명이라도 피해를 줄였다면 저는 그것으로 만족할 것입니다
사람은 참 간사한 동물 입니다
내일 만약 이자들의 말처럼 상한을 친다면 야유의 화살이 제게 돌아오겠지요
감수 하겠습니다
주가가 많이 올라서 그 화살 많이 맞았으면 참 좋겠습니다만..
그렇게 되더라도 탈출을 위한 그들의 도구일 뿐입니다
선전해의해 올리는 주가는 원상태로 반드시 회귀 합니다
게시판마다 이자들이 도배안한곳이 없습니다
그렇게 좋은 재료가 있다면 과연 그렇게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소리가 요란한것은 속이 비어 있기 때문입니다
붉은 똥침에 눈이 먼 제 탐욕을 뼈저리게 반성 합니다
개미투자자 여러분
주식판은 총성없는 전쟁터 같은곳 입니다
긴장을 늦추지 않아야 할것이며 매매전에 다시확인하는습관이 꼭 필요한것같습니다
저도 이곳을 전전하며 꽤 큰손실을 입었습니다
들어올땐 마음대로 왔건만 마음대로 나가지는 못하는것이 또 이바닥이더군요
기왕에 들어선 길이면 성공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세력에 당하지않고 이용하는 개미가 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저 아주 미약한 개미 올시다
여러분의 성공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히..
왜냐면 그때가 더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이런글을 올려서 저에게 무슨 이득이 돌아오겠습니까
아직 챠트도 캔들도 제대로 볼줄 모르는 초보개미 입니다만
이건 아니다 라는게 직감적으로 오더군요
제가 처음에 글을 올렸을때는 이곳에서 빠져나오지 않았을때입니다
저는 매우 단순합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더 들어와야할 판에 저는 기를 쓰고 말렸습니다
포도알 같은 눈에서 떨어질 굵은 눈물들을 먼저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인 거래가 아닙니다
아래의 물량을 뺏어서 위에서 매도해서 내려오는 수법을 쓰더군요
12 13 주씩 자동매매를 걸은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한번씩 쏟아지는 물량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매도를 걸었지만 거는순간 저점이 낮아지더군요
다시 낮춰서 걸었더니 또 낮아지구요
의도적이란 생각이 퍼떡 들었습니다
시장은 조정중이지만 이 종목은 조정이 아닙니다
조정중인 종목은 생각하고 있는 손절기회를 반드시 줍니다
수십번을 되풀이 한끝에 결국 꽤 많은손실을 보고 시장가로 매도한 후에 빠져나올수 있었습니다
나머지 1000주를 아침에 남편 병원 예약이 있어서 아침 동시호가에 걸어놓고 갔다왔더니 매도되었더군요
반갑게도 주가를 올려놓았더군요
제 주식은 한주도 남아있지 않았지만 반등을 기회로 빠져나오시길 간절하게 바랬습니다
이렇게 교묘한 세력은 저도 처음 입니다
어제 오늘 리플 다는 시간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일을 가지고 있어서 시간에 늘 쫒기는 제게는 쉬운 일 절대 아닙니다
이 종목 말고는 아직 어느곳에도 글 한자락 올려본적 없습니다
억울해서라구요? 아닙니다
저는 잃은것 보다 얻은것이 더 많은 사람 입니다
큰 공부를 했기 때문입니다
제 글을 읽고 단 한명이라도 피해를 줄였다면 저는 그것으로 만족할 것입니다
사람은 참 간사한 동물 입니다
내일 만약 이자들의 말처럼 상한을 친다면 야유의 화살이 제게 돌아오겠지요
감수 하겠습니다
주가가 많이 올라서 그 화살 많이 맞았으면 참 좋겠습니다만..
그렇게 되더라도 탈출을 위한 그들의 도구일 뿐입니다
선전해의해 올리는 주가는 원상태로 반드시 회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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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좋은 재료가 있다면 과연 그렇게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소리가 요란한것은 속이 비어 있기 때문입니다
붉은 똥침에 눈이 먼 제 탐욕을 뼈저리게 반성 합니다
개미투자자 여러분
주식판은 총성없는 전쟁터 같은곳 입니다
긴장을 늦추지 않아야 할것이며 매매전에 다시확인하는습관이 꼭 필요한것같습니다
저도 이곳을 전전하며 꽤 큰손실을 입었습니다
들어올땐 마음대로 왔건만 마음대로 나가지는 못하는것이 또 이바닥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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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주 미약한 개미 올시다
여러분의 성공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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