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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종>"수요의 힘이 이어지는 17년..."_동부증권()게시글 내용
[출처] 동부증권
[섹터/산업] 항공
[투자의견]
[톱픽종목] 제주항공
동부증권이 2016년11월21일 "수요의 힘이 이어지는 17년"이라며 항공업종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동부증권 노상원 애널리스트는 "항공 여객 시장은 17년에도 호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외국인 입국자 수 역시 증가하고 있으며 입국하는 외국인 국적은 아시아가 80% 이상을 차지한다. 아시아 국가들의 소득 증가→해외여행 증가→국내 입국자 수 증가로 연결되는 모습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제주항공, 진에어는 공급 확대 기조가 17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입출국 지역에서 아시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LCC(Low Cost Carrier) 입장에서는 공급을 확대하면서도 L/F(Load Factor)를 유지할 수 있으며 전체 항공 여객 증가는 FSC(Full Service Carrier) 보유 기재의 운영효율성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라고 밝혔으며. "매크로 환경은 17년에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유가가 상승 추세이지만 그 폭이 크지 않아 항공사 비용에 무리가 되지 않을 전망이며 원/달러 환율 연간 추이로 봤을 때에는 항공사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항공사 매출 증가, 이익률 개선은 대한항공, 제주항공, 진에어에서 모두 기대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17년이 상장 이후 꾸준히 걸림돌로 작용한 비용관리 문제가 해소되는 반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제주항공을 항공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섹터/산업] 항공
[투자의견]
[톱픽종목] 제주항공
동부증권이 2016년11월21일 "수요의 힘이 이어지는 17년"이라며 항공업종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동부증권 노상원 애널리스트는 "항공 여객 시장은 17년에도 호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외국인 입국자 수 역시 증가하고 있으며 입국하는 외국인 국적은 아시아가 80% 이상을 차지한다. 아시아 국가들의 소득 증가→해외여행 증가→국내 입국자 수 증가로 연결되는 모습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제주항공, 진에어는 공급 확대 기조가 17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입출국 지역에서 아시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LCC(Low Cost Carrier) 입장에서는 공급을 확대하면서도 L/F(Load Factor)를 유지할 수 있으며 전체 항공 여객 증가는 FSC(Full Service Carrier) 보유 기재의 운영효율성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라고 밝혔으며. "매크로 환경은 17년에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유가가 상승 추세이지만 그 폭이 크지 않아 항공사 비용에 무리가 되지 않을 전망이며 원/달러 환율 연간 추이로 봤을 때에는 항공사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항공사 매출 증가, 이익률 개선은 대한항공, 제주항공, 진에어에서 모두 기대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17년이 상장 이후 꾸준히 걸림돌로 작용한 비용관리 문제가 해소되는 반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제주항공을 항공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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