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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iN ★ 동우가 새만금주이냐? 분석해 보자.게시글 내용
확실한 새만금 수혜주여..
새만금은 군산에 있지. 동우도 군산에 있고..
동우는 군산에 있는 양계, 축산물 제조 가공 및 판매업체로 하림과 더불어 호남을 대표하는 닭공장이여.
이거 땜시 다들 아리송하게 동우가 닭공장인디 왠 새만금 개발과 상관있냐고 생각했을겨
하지만 자회사로 군산도시가스가 있기 땜시 강력한 군산 새만금주여.
군산도시가스는 동우의 최대주주인 김동수 35.73%, 주식회사 동우 19.82%, 50%가 넘는 동호 우호 지분의 회사로 전북을 대표하는 초우량 에너지 회사 중의 하나지.
금년 영업이익은 100억을 바라보고 있고,
작년 2007년 매출액 1000억, 영업이익은 78억, 당기순이익은 64억이고 해마다 그 증가율은 매우 높은 편이지.
근데 문제는 지금 군산에 기업들 대규모 투자가 한창이라는거지..
알다시피 현대중공업 군산 대규모 투자, ls전선, 두산 인프라코어, 동양제철화학, sls조선 유치, 타타 대우 등등 많은 대기업과 중소 기업들이 지금 군산 산업 단지에 들어서고 있으며,
또 새만금에 금년 5월 군산시와 사우디아라비아의 홀딩스 그룹간의 8억달러의투자협약설이 있고 전주시 면적의 두 배, 여의도의 약 140배에 이르는 새만금에 주택지구·상업지구·공업지구가 들어서고 인구 30만의 신도시가 생길 예정인디,
그렇게 보더라면, 가장 많은 수혜를 볼 군산에 근거지를 둔 기업은 군산도시가스여..
글고 이미 증권가에서는 동우가 새만금 간척지 인근에 대규모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는 설이 돌고 있으며 군산도시가스 우회 상장설까지 솔솔 나오고 있지.. 만약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겠어.. 우회 상장만 된다면, 새만금 테마와 맞물려 몇 만원은 우습게 갈텐디..
6월달 들어 기관에서 어제까지 거의 100만 융단폭격 매물이 쏟아졌지.
아마 대부분 그게 한국산업은행에서 나온 걸겨. 한국산업은행에서 동우거 200만주 갖고 있었는디 저번에 100만주 팔아버리고 이번에 나머지 처분해 버린겨.
왜냐하면, 산업은행 민영화하기 전에 보유한 민간기업 주식을 처분해야 하거든.. 그래서 그동안 동우가 힘이 없었어. 그래도 그 융단폭격 매물에도 20일선을 잘 버티고 견디면서 2번이나 상 말아 올렸어.
글고 세력들은 기관 융단폭격 매물이 다 된줄 알고 기다렸다가 어제 입성한거여.
근디 오늘은 엄청 힘들었어. 엄청 선전한거여. 등락율 10%선, 4200원을 강하게 지지하면서 물량을 다 먹었다는거여. 물량도 보통 물량이여. 거래량이 어제와 비교하면 거의 3배여. 무려 9백 3십만주여.
보통 어제보다 거래량이 터졌는디 상을 못쳤다면, 오후엔 아래로 꼬라 박아야 하는디 10%선에서 강하게 지지해 주면서 막판에 그 많은 물량을 소화해 내면서 상을 치더란 말여.
챠트를 잘 볼더라고. 어떤 놈은 가끔은 강하게 눌러 버릴려고 하고 어떤 놈은 강하게 치고 올라가라고 쳐 받들어 주고.. 이건 뭐여. 결국 세력들 다툼이지.
세력의 손바뀜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장마감을 보면, 새만금을 좀 더 강하게 밀고 나가려는 세력이 결국 상가를 치고 승리해 버렸다고 생각혀. 또 한국산업은행에서 나온 100만주도 거의 받아 먹었고 개인들 손바뀜도 확실히 했고 이젠 매우 가볍다는 거지. 단타 못들어 오게 내일 초장부터 확 들어 올려줘서 시작허면 돼.
헌디 낼 조정장이 온다 하더라고 1차로 4200원만 잘 지키면 무난혀. 근데 2차 4000원선이 무너지면 손절하고 다음 기회를 노려 보더라고..
암튼 새만금 대장주는 동우여..
새만금은 군산에 있지. 동우도 군산에 있고..
동우는 군산에 있는 양계, 축산물 제조 가공 및 판매업체로 하림과 더불어 호남을 대표하는 닭공장이여.
이거 땜시 다들 아리송하게 동우가 닭공장인디 왠 새만금 개발과 상관있냐고 생각했을겨
하지만 자회사로 군산도시가스가 있기 땜시 강력한 군산 새만금주여.
군산도시가스는 동우의 최대주주인 김동수 35.73%, 주식회사 동우 19.82%, 50%가 넘는 동호 우호 지분의 회사로 전북을 대표하는 초우량 에너지 회사 중의 하나지.
금년 영업이익은 100억을 바라보고 있고,
작년 2007년 매출액 1000억, 영업이익은 78억, 당기순이익은 64억이고 해마다 그 증가율은 매우 높은 편이지.
근데 문제는 지금 군산에 기업들 대규모 투자가 한창이라는거지..
알다시피 현대중공업 군산 대규모 투자, ls전선, 두산 인프라코어, 동양제철화학, sls조선 유치, 타타 대우 등등 많은 대기업과 중소 기업들이 지금 군산 산업 단지에 들어서고 있으며,
또 새만금에 금년 5월 군산시와 사우디아라비아의 홀딩스 그룹간의 8억달러의투자협약설이 있고 전주시 면적의 두 배, 여의도의 약 140배에 이르는 새만금에 주택지구·상업지구·공업지구가 들어서고 인구 30만의 신도시가 생길 예정인디,
그렇게 보더라면, 가장 많은 수혜를 볼 군산에 근거지를 둔 기업은 군산도시가스여..
글고 이미 증권가에서는 동우가 새만금 간척지 인근에 대규모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는 설이 돌고 있으며 군산도시가스 우회 상장설까지 솔솔 나오고 있지.. 만약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겠어.. 우회 상장만 된다면, 새만금 테마와 맞물려 몇 만원은 우습게 갈텐디..
6월달 들어 기관에서 어제까지 거의 100만 융단폭격 매물이 쏟아졌지.
아마 대부분 그게 한국산업은행에서 나온 걸겨. 한국산업은행에서 동우거 200만주 갖고 있었는디 저번에 100만주 팔아버리고 이번에 나머지 처분해 버린겨.
왜냐하면, 산업은행 민영화하기 전에 보유한 민간기업 주식을 처분해야 하거든.. 그래서 그동안 동우가 힘이 없었어. 그래도 그 융단폭격 매물에도 20일선을 잘 버티고 견디면서 2번이나 상 말아 올렸어.
글고 세력들은 기관 융단폭격 매물이 다 된줄 알고 기다렸다가 어제 입성한거여.
근디 오늘은 엄청 힘들었어. 엄청 선전한거여. 등락율 10%선, 4200원을 강하게 지지하면서 물량을 다 먹었다는거여. 물량도 보통 물량이여. 거래량이 어제와 비교하면 거의 3배여. 무려 9백 3십만주여.
보통 어제보다 거래량이 터졌는디 상을 못쳤다면, 오후엔 아래로 꼬라 박아야 하는디 10%선에서 강하게 지지해 주면서 막판에 그 많은 물량을 소화해 내면서 상을 치더란 말여.
챠트를 잘 볼더라고. 어떤 놈은 가끔은 강하게 눌러 버릴려고 하고 어떤 놈은 강하게 치고 올라가라고 쳐 받들어 주고.. 이건 뭐여. 결국 세력들 다툼이지.
세력의 손바뀜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장마감을 보면, 새만금을 좀 더 강하게 밀고 나가려는 세력이 결국 상가를 치고 승리해 버렸다고 생각혀. 또 한국산업은행에서 나온 100만주도 거의 받아 먹었고 개인들 손바뀜도 확실히 했고 이젠 매우 가볍다는 거지. 단타 못들어 오게 내일 초장부터 확 들어 올려줘서 시작허면 돼.
헌디 낼 조정장이 온다 하더라고 1차로 4200원만 잘 지키면 무난혀. 근데 2차 4000원선이 무너지면 손절하고 다음 기회를 노려 보더라고..
암튼 새만금 대장주는 동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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