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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테마 현대통신
빌게이츠 방한일 : 방한일 5월 6~7일 전략적 제휴
빌게이츠 제휴산업
e홈 사업(현대통신 핵심사업)
로봇사업 (현대통신 사업)
IT가 결합한 비즈니스(관련없음)
e헬스케어 사업(관련없음)
e러닝 사업 (관련없음)
MB와 MS가 만나면…
기사입력
2008-04-04 16:59
이정일 jaylee@
'소프트웨어 황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사진)이 오는 5월6일쯤 방한해 이명박 대통령과 한국내 IT사업에 관해 다양한 투자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끌고 있다.
4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 등에 따르면, 빌 게이츠 회장이 은퇴를 앞두고 다음달 초 아시아태평양 각국을 방문하며, 한국방문은 5월6일쯤 이뤄질 가능성이 크고 방한시 이명박 대통령과의 면담도 예정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빌 게이츠 회장은 한국내 IT산업에 대한 투자와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과의 면담을 통해 선물 보따리를 풀어놓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당초 이명박 대통령과 빌 게이츠 회장의 면담은 오는 15~19일로 예정된 이 대통령의 방미기간중 이뤄질 예정이었으나 일정 조정이 여의치 않아 5월로 연기됐다고 정부 관계자는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아시아태평양 방문 일정 가운데 현재로서는 한국방문 일정이 5월6일 전후로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4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 등에 따르면, 빌 게이츠 회장이 은퇴를 앞두고 다음달 초 아시아태평양 각국을 방문하며, 한국방문은 5월6일쯤 이뤄질 가능성이 크고 방한시 이명박 대통령과의 면담도 예정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빌 게이츠 회장은 한국내 IT산업에 대한 투자와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과의 면담을 통해 선물 보따리를 풀어놓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당초 이명박 대통령과 빌 게이츠 회장의 면담은 오는 15~19일로 예정된 이 대통령의 방미기간중 이뤄질 예정이었으나 일정 조정이 여의치 않아 5월로 연기됐다고 정부 관계자는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아시아태평양 방문 일정 가운데 현재로서는 한국방문 일정이 5월6일 전후로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 MS 본사 제공 |
지난해 4월 중국서 열린 두 포럼 잇달아 참석
올해는 5월 초 인도네시아 ‘GLF’서 연설할 듯
매일경제 등 국내 주요 언론들은 4일 “빌 게이츠 회장이 다음달 6일 한국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만나 IT분야 협력을 논의할 예정”
“6일 도착해 하루나 이틀 정도 짧게 머물며 IIC(산업 간 협력) 프로젝트를 협의할 예정”.
“게이츠 회장이 이 대통령을 만날 경우대통령을 만나 한국 IT산업에 대한 투자 계획을 밝힐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예상되는 투자 계획은 자동차와 IT가 결합한 비즈니스, e홈 사업, 로봇사업, e헬스케어 사업, e러닝 사업 등이며, 일각에서는 빌 게이츠 회장이 정부 실무자와 관련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전략적 제휴를 맺을 가능성까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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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사회를 대비한 지능형 홈네트워크 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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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BOX | 2007/08/20 (월)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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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은 언제, 어디서나 모든 사물이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유비쿼터스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네트워크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하는 사업을 주요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홈네트워크 산업은가전제품뿐만 아니라 콘텐츠, 통신, 방송, 건설부문까지 어우르는 대표적인 기술융합 산업이다. 2007년도 세계 홈네트워크 시장규모는 약 1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시장조사 전문기관들이 전망하고 있다. 국내 시장도 2005년에 7조원, 2006년에 9조원이었으며, 2007년에는 약 12조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홈네트워크 산업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단순히 가정 내의 모든 전자기기와 아날로그 제품을 네트워크로 연결하기 때문만은 아니다. 오히려 그보다는 전자, 통신, 방송, 건설 등 다양한 분야가 상호 결합되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매년 수요가 크게 성장하기 때문이다. 가전,컴퓨터, 통신, 반도체 등 세계유수 기업들이 거대한 세계시장을 선점하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있다고 하겠다.
산업자원부와 정보통신부가 홈네트워크 시스템의 인증업무를 위해 통신의 기능을 강조한 새로운 인증체계를 구축하고, 표준화 분야에서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상호 협력하여 상호 호환성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등의 노력은 우리나라 홈네트워크 기술을 조기에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 동안 홈네트워크 기술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기술의 표준화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음을 관련업계는 지적해왔다. 앞으로 홈네트워크 기술의 표준화를 서둘러야 한다. 먼저 국가 표준을 정착시키고 보급 확산에 나서야 할 것이다. 가장 먼저 상용화된 기술이 세계시장의 표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표준이 국제 표준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
최근 과학기술부의‘차세대 성장동력산업 추진성과와 향후계획’에 따르면 지능형 홈네트워크 산업의 기술경쟁력이 2004년 이 사업 추진 당시 80%(세계 최고수준 100%) 수준에서 2006년 말 현재 90% 수준으로 향상되었다. 지금까지의 주요 성과물로는 통신·방송융합형 홈서버, VoD와 PTV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통합형 홈서버 개발 등이 있다. 앞으로 통신·방송·3D 온라인이 가능한 리눅스 기반 홈서버의 개발뿐만 아니라, 이미 개발된 제품의 조기 상용화, 홈네트워크 핵심기술 확보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하며, 사업 간, 부처 간 연계성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금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2007에서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가정에 서버를 구축하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가정용 서버가 컴퓨터뿐만 아니라 MP3 플레이어 준(Zune) 등에 저장되어있는 정보를 연결하게 될 것이라고하며 가정용 서버의 출시를 공식적으로 선언하였다. 홈서버를 통해 영화, 사진, 음악 등을 저장하고 백업하는 중앙장치로 만든다는 것이다. 이제 홈네트워크 산업뿐만 아니라 유선과 무선, 방송과 통신, IT와 BT 분야 기술융합도 활성화되고, 홈네트워크 산업은 대표적인 기술융합 산업인 동시에 가정에서부터 유비쿼터스 사회를 실현하는 핵심산업으로 성장하여 거대한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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