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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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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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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 2025/04/1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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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일 코스닥 시장에선 유라클이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유라클은 전 거래일 대비 29.95%(4280원) 오른 1만85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유라클이 LG그룹과 인공지능(AI) 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25일 유라클은 LG AI연구원과 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라클의 AI 플랫폼 '아테나(Athena)'에 LG AI연구원이 개발한 초거대 멀티모달 모델 '엑사원(EXAONE)'을 결합해 기업에 공급하는 것으로 목적으로 한다.

유라클과 LG AI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시장 공략을 목표로 AI 생성 정보의 신뢰성을 강화하고, 개발 생산성 및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하도록 제품을 개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재 '엑사원'은 '딥시크'와 비교해서도 경쟁력이 있는 저비용 고성능 추론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며 "향후 국내 업체들이 LLM 선택에 중요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행전안전부 안전신문고 연구과제를 통해 레퍼런스를 확보했으며, 개념 검증(POC)의 경우 정부기관 3곳, 금융 4곳, 일반기업 2곳 등 총 10곳과 진행 중에 있다"며 "유라클의 올해 연결 기준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지난해 대비 각각 12.0% 상승한 533억원, 159.4% 증가한 51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4월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조준희 대표이사의 유라클 주식 1만주가  늘었다고 공시했다.앞서 지난 2024년 8월 22일 발표한 직전보고서에서는  주식수 60만6780주,  주식수 비율 14.01% 였다.이에 따라 조준희 대표이사의 주식수는 61만6780주,  주식수 비율은 14.24%로 0.23%p 변동했다.



유라클(088340)이 LG AI연구원과 인공지능(AI) 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연일 강세다. 이번 파트너십이 유라클 실적에 빠르게 기여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나온 것도 영향을 미쳤다.

3월26일 오전 9시 23분 유라클은 전거래일 대비 15.79%(1840원) 오른 1만3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라클의 신성장 동력인 아테나AI가 올해 LG 엑사원AI와의 협업으로 인한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26일 ‘유라클-LG 엑사원AI의 파트너가 된 아테나AI’ 리포트를 통해 이 같은 의견을 냈다. 

유라클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프레임워크를 공급 및 운영해 주는 기업이다. 기존 모피어스 솔루션을 이용한 모바일 프레임워크 서비스는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

유라클은 지난 25일 LG AI 연구원과 인공지능 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하게 미래 지향적인 업무 협약 발표가 아니라 빠르게 실적에 이바지할 수 있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현재 엑사원은 해외에서도 경쟁력이 있는 저비용 고성능 모델로 평가받고 있어 향후 국내 확장에 큰 영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양사 간 협의된 협약 내용은 기업 공급 시 엑사원 LLM 모델을 사용하고 동사의 아테나가 최적화 및 운영 자동화, 챗봇, 시스템 연계 데이터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실제 행전안전부 안전신문고 연구과제를 통해 레퍼런스를 확보했고 POC가 10개 진행 중에 있다. 추가적으로 엑사원 관련 그룹사향으로도 제안이 들어가고 있어 확장성이 넓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6~7월이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며 AI플랫폼을 통한 실적 확대는 하반기에 본격화될 것이라는 게 키움증권의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기본적으로 엑사원-아테나AI 플랫폼은 구축 비용이 매출로 잡히고 이후로 유지보수 매출이 라이선스 매출의 10~15%선에서 매년 발생한다”며 “규모는 작게는 몇 억 단위에서 크게는 몇십억 단위 프로젝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POC들이 본격적으로 수주로 이어질 경우 하반기부터 성과가 기대된다”며 “더불어 LG를 비롯한 그룹사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어 AI서비스의 빠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라클이 강세다. LG AI연구원과 인공지능(AI) 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3월25일 오전 10시32분 유라클은 전날보다 17.08% 오른 1만1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협력을 통해 기업용 AI 확산 기반을 다진다. 유라클이 개발한 AI플랫폼 '아테나'에 LG AI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대형언어모델(LLM) '엑사원'을 결합해 기업에 공급한다. AI 기술력을 결합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 기회도 공동 발굴하며 기업용 AI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유라클의 AI 플랫폼 '아테나'는 언어모델 최적화·운영 자동화를 지원, AI에이전트나 챗봇 등 여러 유형의 AI서비스를 보다 쉽게 개발·배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업의 업무 흐름과 산업별 특성에 맞는 AI서비스를 업무시스템에 통합해 빠르게 구현함으로써 기업 내 AI 활용도와 효과를 높일 수 있게 한다. 엑사원과 아테나를 결합해 고도의 언어모델을 요구하는 기업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AI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LG AI연구원의 '엑사원 3.5'는 장문 이해도와 처리 능력, 실제 사용성, 코딩, 수학 등에서 글로벌 오픈소스 AI 모델보다 뛰어난 성능을 나타냈다. 다양한 산업분야의 고품질 도메인 데이터를 모델 학습에 사용해 효율적으로 고성능을 구현하면서도 경제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유라클과 LG AI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시장 공략을 목표로 AI 생성 정보의 신뢰성을 강화하고, 개발 생산성 및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하도록 제품을 개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권태일 유라클 사장은 "아테나는 기업이 AI에 기대하는 가능성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해 업무에 활발히 사용되게 하고, 그로써 AI 혁신을 현실화해주는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아테나의 장점과 유라클의 구축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술력을 갖춘 LG AI연구원과 전략적으로 협력해 기업 시장에서 AI 공급 기회와 범위를 확대해나갈 것"이라 말했다.



“AI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입니다.”

3월4일 권태일 유라클 대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사업 확대 배경에 대해 단호하게 말했다. 유라클은 국내 모바일 플랫폼 1위 기업으로서 안정적인 위치에 있지만, 현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 AI와 클라우드 분야로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권 대표는 AI와 클라우드를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IT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가 그 원년이다. 모바일 플랫폼 1위 기업이라는 국내 타이틀을 넘어, 글로벌 AI & 클라우드 SaaS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권태일 대표는 “최근 몇 년간 글로벌 및 국내 기업들은 물론 중소기업들까지도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도입을 필수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라면서 “이러한 시장의 흐름 속에서 유라클 역시 AI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라클은 기존에 국내 모바일 플랫폼 분야에서 1위라는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국내 시장에 한정된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다.

그는 “국내 시장에 한정된 성장의 한계를 느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AI 분야로의 진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라클은 지난해 8월 고려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한국어에 특화된 LLM(거대 언어 모델) 기술을 이전받아 본격적으로 AI 사업에 착수했다. 이를 통해 AI 기술력을 확보하고, 산업별·업무별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

유라클의 AI 사업 전략은 AI 플랫폼인 '아테나(Athena)'를 기반으로 크게 한국어 특화 sLLM, 이를 운영 자동화하는 LLMOps, AI 서비스를 생성할 수 있는 Service Builder로 구성됐다.

기업 특화 소형 언어 모델인 아테나 sLLM(Specialized LLM)과 LLM의 생명 주기 및 업데이트를 관리할 수 있는 아테나 LLMOps를 통해 기업들이 AI 모델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테나 Service Builder는 다양한 LLM을 기업 맞춤형으로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현재 약 10여 개의 고객사와 PoC(개념 검증)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권 대표는 “이르면 이번 달 가시적인 계약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유라클은 또한 행정안전부의 안전신문고 앱 프로젝트에서도 AI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LG와 협력해 LLM 기반의 이미지 분류 및 자동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기존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업무를 AI가 자동으로 처리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AI와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유라클은 클라우드 사업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권 대표는 “AI가 클라우드 환경에서 돌아가야 하는 만큼,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은 필수적인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유라클의 클라우드 브랜드인 '올림포스(OLIMPOS)'는 PaaS(Platform as a Service) 형태의 플랫폼이다. 올림포스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컴퓨팅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MSA(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 구조를 지원하며,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자원 할당과 관리를 최적화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모피어스 One은 클라우드 기반의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으로 운영 및 관리를 위한 CI/CD(지속적 통합 및 배포) 기능이 포함된 솔루션이다. 컴퓨팅 자원의 유동적 할당과 비용 절감을 위해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시스템도 도입하여 고객사의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유라클은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으로 중동과 동남아시아 지역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권 대표는 “미국 시장은 경쟁이 매우 치열해 진출이 쉽지 않다”라며 “반면 중동과 동남아시아 시장은 대안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 유라클에 더 큰 기회가 있다”고 설명했다.

중동 시장은 미국 제품군에 대한 높은 유지보수 비용과 구독 모델에 대한 불만이 많아, 합리적인 가격과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유라클의 솔루션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유라클은 글로벌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인 AWS와 협력해 자사의 제품을 AWS 마켓플레이스에 올리고,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타깃 지역에서의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 대표는 “유라클은 이제 모바일 기업이 아닌 AI 기업”이라며, AI와 클라우드 기반 SaaS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유라클은 2030년까지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50대 소프트웨어 기업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는 소프트웨어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클라우드에서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SaaS 서비스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조직 문화 또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유라클은 직원들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키우기 위해 내부 AI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권 대표는 “AI와 클라우드 융합을 통해 글로벌 IT 시장에서 유라클의 존재감을 높이겠다”며 “2025년을 AI 사업의 본격적인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의 첫해로 삼고, 선두권 AI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75.77억으로 전년대비 4.00% 증가. 영업이익은 19.66억으로 36.58% 감소. 당기순이익은 21.98억으로 51.19% 감소.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57.46억으로 전년대비 5.84% 감소. 영업이익은 31.00억으로 33.33% 증가. 당기순이익은 45.03억으로 114.63% 증가.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 모바일 비즈니스 플랫폼(모피어스 스위트) 및 모바일 운영/유지보수 사업을 영위. 모바일 비즈니스 플랫폼에는 모바일 앱을 개발하기 위한 플랫폼뿐만 아니라 모바일 채널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한 각종 모바일 채널 특화 솔루션(모피어스 하이브리드 앱, 모피어스 푸시, 모피어스 메시지, 모피어스 쿠폰, 모피어스 콘텐츠, 모피어스 서베이)을 보유. 최대주주는 조준희 외(32.2%).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85.81억으로 전년대비 0.72% 증가. 영업이익은 23.25억으로 35.41% 증가. 당기순이익은 20.98억으로 138.68% 증가. 


작년 8월16일 상장, 당일 33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2월9일 852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4월8일 335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4일 259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83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94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24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56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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