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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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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3 2024/12/1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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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클이 행정안전부가 시행하는 ‘AI 기반 차세대 안전신고 및 신고 가치분석 서비스 기술 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2월12일 밝혔다. 연구개발비는 2028년까지 총 160억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유라클과 함께 한국전자기술연구원, LG AI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수행한다.  

‘안전신문고’는 생활 주변의 안전 위험 요인을 모바일 앱을 통해 어디서나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대국민 시스템으로 2015년부터 유라클에서 개발, 운영해 왔다. 올해는 교통법규 위반과 치안신고에 대한 접수, 처리 기능이 추가돼 매년 1300만건 이상의 신고 접수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신문고’에 AI 기술을 적용해 신고자의 정보 입력 편의와 처리기관의 행정 효율성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새로이 적용될 기술은 사진과 영상 위주의 간소화된 정보로 신고를 접수하면 AI가 자동으로 신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분류해 담당 기관에 전달함으로써 보다 적은 행정력으로도 빠르게 신고 접수와 안전 조치를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라클은 안전신문고 모바일 앱을 개발하고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에서 AI를 적용한 시스템 구성, AI 신고 에이전트, 데이터 플랫폼 개발, 외부 서비스 연동 등을 담당한다. 멀티모달, 캡셔닝(Captioning)과 같은 AI 기술을 통해 신고 유형 자동 분류, 자동차 번호판 인식, 외국어 신고 자동 번역 등의 기능을 구현할 계획이다.  

권태일 유라클 대표는 “기업들이 AI를 적용함에 있어 실제 업무 환경에 대한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000여개 고객사의 앱을 개발하고 운영하며 쌓아온 다양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AI를 검토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유라클이 최적의 파트너로 자리잡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유라클이 오픈AI의 챗GPT 생태계 확장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12월5일 유라클 관계자는 “아이폰이나 갤럭시에 챗GPT를 적용하면 API가 공개될 것”이라며 “모비어스AI는 이를 통해 개발 지원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는 소프트웨어 간의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인터페이스 또는 프로토콜이다. 이는 프로그램 또는 서비스가 다른 프로그램이나 서비스를 호출하고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명령어와 규칙의 집합을 의미한다. 

유라클은 지난해 6월 자사의 모바일 플랫폼 ‘모피어스’에 OpenAI의 챗GPT를 적용한 ‘모피어스 AI’를 출시한 바 있다.  

모피어스 AI는 챗GPT와 내부 라이브러리 시스템을 연동해 ▲소스 검증 ▲주석 달기 ▲철자 및 문법 체크 ▲코드 작성 ▲프롬프트 입력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소스 검증은 코드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자동으로 확인해 오류를 줄인다. 주석 달기는 코드에 대한 주석을 자동으로 생성해 가독성을 높인다. 철자 및 문법 체크는 코드 내의 철자와 문법 오류를 검토해 품질을 향상시킨다. 코드 작성은 개발자가 입력한 프롬프트에 따라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이다. 

개발자는 모피어스 API 사용법과 개발 가이드를 실시간으로 참조할 수 있으며 코드 작성, 검증, 오류 분석 등의 매뉴얼 작업을 AI로 간결하게 처리해 개발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개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애플은 자사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플랫폼 애플 인텔리전스 일부를 도입한 시험판(베타버전, 개발자 대상)운영체제(OS) iOS 18.2에 오픈AI의 챗GPT를 추가하기로 했다. 또한 연내 챗GPT가 탑재된 iOS 18.2 버전이 일반 이용자에게배포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삼성 가우스’와 구글의 ‘제미나이 AI’를 기반으로 갤럭시AI를 구현했으며 챗GPT를 통합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빅2 스마트기 제조사가 챗GPT를 적용할 예정인 만큼 유라클은 글로벌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 시장 확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한다. 

챗GPT의 개발 환경이 확장하는 만큼 모피어스AI의 생태계 또한 커지는 셈이다.  

특히 유라클이 SK, 현대, LG 등 대기업을 포함한 1000여 곳 이상의 고객사를 레퍼런스로 보유하고 있어, 챗GPT를 적용한 제품 고도화와 AI플랫폼을 통한 성장 전략은 유효할 전망이다. 

한편, 모피어스는 대기업 및 그룹사가 모바일 개발 환경 표준화를 위해 활용하는 모바일 표준 플랫폼이다. 통합개발환경(IDE)을 통해 운영과 유지보수를 편리하게 하며, 소스 라이브러리화와 간편한 인터페이스 연동 등을 통해 개발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다.  

특히 기업은 표준화된 개발 환경에서 하나의 소스로 두 가지 OS(안드로이드, iOS)용 앱을 모두 개발할 수 있다. 과거 모바일 앱 개발 시장은 해외 기업(IBM, Oracle 등), 국내 대기업의 IT 계열사, 중소기업 간 경쟁이 치열했으나, 현재는 유라클이 국내 점유율 약 80%(1위)를 과점하고 있다. 이 같은 독점적 지위를 바탕으로 매년 누적되는 운영·유지 보수 매출까지 일으키고 있어 꾸준한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모바일 플랫폼 전문기업 유라클이 수자원공사의 'K-워터 물관리 업무환경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1월27일 밝혔다.

유라클과 KT가 컨소시엄으로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총 311억원 규모로 '모바일 오피스', '클라우드PC', '클라우드 저장소' 등 총 3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유라클은 현장 중심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 오피스' 구축을 담당한다.

모바일 오피스 사업은 수자원공사 'K-워터 물관리 업무'를 모바일로 전환해 수도 및 수자원 시설물 제어와 관련된 디지털 서비스를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현된다. 아울러 스마트폰을 통해 모바일 회의·보고·전자수첩 등 구성원들이 실시간으로 소통과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유라클 권태일 대표는 "모바일 오피스 구축의 핵심은 업무 환경을 이해하고 다양한 내부 시스템을 모바일에서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하는 데 있다"며 "유라클이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특화된 업무가 많은 공공기관들의 모바일 전환과 디지털 혁신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플랫폼 소프트웨어 기업 유라클(088340)이 인공지능(AI)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한다. 기업들이 쉽게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할 수 있게 돕는 ‘AI 통합 플랫폼’을 출시하고 금융권부터 확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고려대 AI 연구원과 공동 연구소를 설립하고 자체 AI 사업본부를 신설해 인력을 확충하며 AI 플랫폼 기업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권태일 유라클 대표는 지난 10월28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AI 중심의 고객 서비스를 구현해주는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이 같은 사업 구상을 공유했다. 

유라클은 기업이 모바일 앱을 개발, 운영할 때 필요한 도구를 모은 플랫폼 ‘모피어스’를 제공 중이다. 2011년 스마트폰 시장의 개막과 함께 출시된 이 플랫폼은 기업에 개발 언어와 라이브러리를 제공하고 내부 시스템 간 연동을 표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대자동차와 LG, SK그룹 등의 대기업 그룹사를 포함해 1000여개 고객사을 확보했다. 

최근 앱 서비스도 AI 기술의 흐름을 타고 변화하고 있다. 유라클이 AI 연구·개발(R&D)에 집중하게 된 배경은 고객들의 이러한 수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유라클은 올해 8월 고려대 휴먼-인스파이어드(Human-inspired) AI 연구원과 공동 연구소 설립 및 AI기술 연구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AI 사업 준비에 나섰다. 

11월4일 권태일 대표는 “AI 도입 비용 대비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지 여부에 대해선 아직까지 의구심이 있는 기업들이 많다”면서도 “정보기술(IT) 프로젝트 예산을 줄이는 당사 고객들조차 AI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있는 상황이고 실제로도 AI 도입 의지가 상당히 강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유라클은 고려대 HIAI 연구원이 메타의 거대언어모델(LLM)인 ‘라마’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한국어 모델 기술을 이전 받아 기업용 소형언어모델(sLLM)로 고도화하고 있다. 현재 금융권 고객 세 곳과 함께 기술검증(PoC)을 진행, 이 모델을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구축하기 위한 데이터 학습 등 작업에 한창이다. 

권 대표는 “현재 고려대 연구원으로부터 핵심 기술을 이전 받고 있는 단계”라며 “금융사 대상 PoC를 통해 AI가 보험 약관 등의 내용을 학습하고 이를 활용해 서비스 이용 고객에 상품 추천 등을 제대로 해내는지를 확인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라클의 최종 목표는 기업들이 더 쉽게 LLM을 활용한 앱 서비스를 만들도록 돕는 것이다. 권 대표는 “LLM의 버전 관리나 관련 업무 변화에 대한 부분을 모두 고려한 LLM 개발·운영 ‘옵스’ 툴을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AI 전략 이행을 위해 최근 사내 AI사업부문을 신설해 AI 업계 상무를 사업본부장으로 영입하고 영업 분야 인력을 보강했다. 또한, 공동 연구소에선 개발자 등의 기술 인력을 지속적으로 채용을 늘리고 있는 상황이다. 

권 대표는 향후 AI 보안 업체와 협력 가능성도 열어뒀다. 그는 “AI 플랫폼이나 LLM 옵스를 주력 사업으로 전개하는 국내 보안 업체가 2~3곳 있는 것으로 아는데, 향후 필요하면 협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기업 고객이 LLM을 도입하는 데 있어 데이터 보안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아울러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유라클은 최근 구축형으로 제공 중이던 통합 메시징 시스템(UMS)을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버전으로 출시했다. 기업 고객이 푸시나 문자, 알림톡 등의 각종 메시지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발송하고,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도록 지원한다. 

권 대표는 “UMS를 구축한 고객은 전통적인 금융권 고객이 많은데, 고객들이 비용 절감을 했다는 얘기들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은 구체적이지 않지만해외 시장을 겨냥한 서비스 발굴도 고민 중”이라고 했다. 



유라클이 기업용 통합 메시징 시스템 '모피어스 UMS'를 다수 기업에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유라클은 최근 NH농협손해보험에 모피어스 UMS를 통해 통합 메시지 발송 시스템을 구축했다. 메시지 내용을 단순 문자부터 장문,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지원한다. 특히 저비용 채널부터 우선순위로 발송을 시작하고, 다른 채널로 전환하는 대체발송 기능으로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유라클은 KT그룹의 스팸 전화 차단 애플리케이션 '후후'를 서비스하는 브이피에도 모피어스 UMS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메시지 통합 관리·통계가 가능해졌다.

유라클은 올해에만 NH농협손해보험과 브이피 외에 글로벌 해운사 HMM 등 40곳에 모피어스 UMS를 구축했다. 회사는 1000개 이상 모바일 시스템 구축 레퍼런스를 축적했다. 이 시장에서 점유율 1위에 올라 있다.

모피어스 UMS는 앱푸시·웹푸시·알림톡·문자 등 다양한 모바일 메시징 채널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발송하고 통합 관리하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채널별 순차 발송 기능으로 발송 실패 시 대체 채널로 자동 발송한다. 초당 1,000건 발송, 100만건 동시 발송이 가능하다.

10월22일 권태일 유라클 대표는 “고객사가 고객 맞춤형 메시지를 발송해서 소통 효과를 높이도록 솔루션을 지속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33.7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6.22% 증가. 영업이익은 7.72억으로 30.85% 증가. 당기순이익은 6.86억으로 0.29% 증가. 

연결기준 올 3분기 누적매출액은 360.2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5.88% 증가.영업이익은 19.44억으로 11.98% 증가. 당기순이익은 17.22억으로 28.37% 감소. 



국회에서 360조 규모 토큰증권(STO) 개정안이 재발의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토큰증권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띄고 있는 가운데 토큰증권 플랫폼 구축을 추진중인 유라클의 주가도 강세를 띄고 있다. 유라클은 지난해 에이트원과 STO 플랫폼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STO 발행 시스템 개발을 위한 증권사 네트워크 형성, 토큰증권 협의체 구성 등에서도 협력한다.

9월3일 주식시장과 토큰증권업계에 따르면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토큰증권 법제화를 위한 자본시장법 및 전자증권법 개정안을 다음 주 중 대표 발의하기로 했다. 해당 법안은 21대 국회 시절이던 작년 7월에도 발의된 바 있다. 그러나 국회 임기 종료와 함께 소득 없이 자동 폐기됐다.토큰증권은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자산 형태로 발행하는 증권이다. STO를 이용하면 미술품, 부동산 등 특정 자산을 기초로 조각투자할 수 있다. 이번 개정안은 토큰증권이 안정적으로 발행·거래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자본시장법상 증권과 동일한 제도가 적용되도록 하는 내용을 주축으로 한다.구체적인 금융당국과 업계 의견 수렴을 위해 김재섭 의원실은 오는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토큰증권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바람직한 입법 방향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토큰증권을 기존 증권법 체계 내에서 어떻게 규정할 것인지를 포함해 발행 및 유통과정에서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며 STO플랫폼 구축을 추진하는 유라클에 수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유라클은 지난해 코스닥 상장사 에이트원(사명변경 비유테크놀로지)과 STO 플랫폼 구축 등 사업 확대를 목적으로 유라클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 양사는 STO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금융 서비스 및 솔루션 개발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STO 발행 시스템 개발을 위한 증권사 네트워크 형성, 토큰증권 협의체 구성 등에서도 협력한다.유라클은 모바일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구축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의 디지털전환(DX)을 가속화함과 동시에 전문 인력을 통한 모바일 환경의 운영까지 담당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하면서 지속적인 성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57.46억으로 전년대비 5.84% 감소. 영업이익은 31.00억으로 33.33% 증가. 당기순이익은 45.03억으로 114.63% 증가.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 모바일 비즈니스 플랫폼(모피어스 스위트) 및 모바일 운영/유지보수 사업을 영위. 모바일 비즈니스 플랫폼에는 모바일 앱을 개발하기 위한 플랫폼뿐만 아니라 모바일 채널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한 각종 모바일 채널 특화 솔루션(모피어스 하이브리드 앱, 모피어스 푸시, 모피어스 메시지, 모피어스 쿠폰, 모피어스 콘텐츠, 모피어스 서베이)을 보유. 최대주주는 조준희 외(32.2%).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85.81억으로 전년대비 0.72% 증가. 영업이익은 23.25억으로 35.41% 증가. 당기순이익은 20.98억으로 138.68% 증가. 


올 8월16일 상장, 당일 33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2월9일 852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11일 1274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074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118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23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35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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