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엘텍 ( 088130 )
현재가 6510 원
총주식수 660 만주에 부채비율 0 에 무차입경여에
유보율이
1000 % 가넘는 소형 종목 입니다.
2009 년도 상반기 반기보고서의 실적을 보면
턴어라운드되고 있는 동사의 실력을 알수 있읍니다.
매출 186 억원 ( 전년동기 51 억원 대비 260 % 증가 )
영업이익 43.6 억원 ( 전년 동기 3.8억 대비 977 % 증가 )
순이익 46.5 억원 ( 전년 동기 2.6억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
상반기가 LCD 장비 업종의 비수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서프라이즈한 실적을 기록 함으로서
성수기인 하반기에는 주거래선인 LG 디스플레이의
3조원대 대규모 라인증설도 예정되어 있으며
또한 중국으로부터도 하반기 대규모 수주가
예정되어 있고, 무엇보다 LED 에 이은 AM OLED
( 아몰레드 ) 가 하반기에 주식시장을 선도할
테마로 부각될 가능성이 많아서, 하반기 초대박을
낼 가능성이 많은 종목으로 보여서 강력 매수
추천 합니다.
대박 실적에 , 4/4 분기는 대규모 중국수주도
예상되어 잇어서 목표가 15000 원은
거뜬할것으로
보입니다.
하반기에 더욱 좋은 실적을 낼것으로 보이지만
보수적으로 상반기 순이익 46.5 억원을 2 배로만
잡아서 EPS 를 산출하면 유무상 물량까지 모두합한
660 만주로 계산하여도 1409 원이 나오고,
여기에 코스닥 평균 PER 12 배를 주면 적정주가는
16900 원이 산출되어 현재가 대비 3배의 상승여력이
잇으며, 현재가 6510 원의 PER 은 4.6 으로써 엄청난
저평가 상태 입니다.
각증권사에서 나온 리포를 첨부하니 투자에
참고 하시고 대박 맞으세요.!!!!!!!!!!!!
하반기 아몰레드 핵심부분인 증착장비 업체인
자회사 선익시스템을 흡수합병할 가능성이
많아 져서 이역시 큰호재로 작용할 것 입니다.
[디엠에스 동아엘텍 에스엔유 등...방산 OLED 등 신사업 확보 전략]
디엠에스 동아엘텍 에스엔유프리시젼 등 액정화면(LCD)
장비기업들이
신사업을 위해 인수한 자회사들에 대한 합병에
잇달아 나섰다.
이 기업들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국내외 LCD
신·증설 투자가 거의 이뤄지지 않는 등 LCD 경기순환 주기
(크리스털 사이클)에따라 매출 변동이 심한 LCD 분야에 이어
안정적인 실적을 낼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방위산업 및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관련 업체를 인수했다.
이와 관련 이 기업들은 인수한 업체들이 신사업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내는 데 따라 합병을 통해 기업 규모를 늘리는 동시에
신사업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동아엘텍 역시 OLED장비를 생산하는 자회사 선익시스템에
대한 합병을 검토 중이다.
동아엘텍 관계자는 "올해 초 인수한 선익시스템과 관련, 합병 및
코스닥을 통한 기업공개 등 운영방안을 두고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동아엘텍과 선익시스템이 합병할 경우 연간 매출 600억 원
규모를 확보할 전망이다.
어닝 서프라이즈에 엄청난 성장성과 OLED 의 숨은
실력자로 동아엘텍을 강력 추천 드립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