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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직장인 박과장은 주식투자로 큰 손실을 입었다.

“아는 것이 없는 상태에서 카더라 소리만 듣고 투자한 것이 화근이었죠. 이래저래 손해를 보다 보니 순식간에 반토막이 났습니다.”

박과장은 테마주 정보를 쫓아 매매를 했고 이러한 매매는 손실로 이어졌다.

“카더라 정보로 매매를 많이 했는데 이런 테마 투자의 특징이 터지면 크게 터지는데, 기업 실적 이런 것에 바탕을 두는게 아니라 소스에 바탕을 두기 때문에 떨떨어질 때 정말 바닥없이 떨어지더군요.”

그런 박과장이 손실을 회복을 위해 신중하게 주식투자 파트너를 찾은 것이 바로 ‘올라 with RASSI’였다.

“이제 더 이상 이렇게 손해만 볼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알게된 것이 바로 올라 with RASSI입니다. 그동안의 히스토리가 모두 공개가 되고 또 다양한 로직들 중에 선택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잘나가는 로직만 이용하면 되니까요. 처음에는 스윙돌고래와 스윙기어로 큰 수익을 냈고, 지난달은 큐웨이브D로 그 수익을 이어갔어요. 이번달은 치고 올라오는 스윙노다지를 눈여겨 보는 중입니다.”

올라 with RASSI는 씽크풀에서 개발한 로보어드바이저 RASSI 로직과 여러 전문적인 알고리즘 트레이딩 프로바이더들의 로직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알고리즘 트레이딩 플랫폼이다. 따라서 시장 상황에 따라 잘 맞는 로직들을 번갈아가며 이용할 수 있어 투자에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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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with RASSI”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씽크풀 로보W본부 담당자는 “어떠한 로직 하나가 모든 시장에서 잘 맞을 수는 없지만, 어떤 시장에서건 반드시 맞는 로직이 있습니다. 시장에 맞는 로직과 함께 매매를 한다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는 주식투자가 가능해집니다.”라며 “그래서 올라 with RASSI는 로보어드바이저 시장 독보적으로 다양한 로직을 보유하여 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6월 7월 8월 9월에는 스윙기어(L3), 스윙돌고래(L4) 등의 개별주 로직이 월간 누적 수익률 200%가 넘는 높은 수익률을 나타내었으며, 10월 들어서는 큐웨이브D(QD), 쿠웨이브P(QP) 등의 대형주 로직이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였다. 11워 들어서는 시세의 흐름을 빠르게 잡아내는 스윙노다지(L2)가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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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with RASSI 구글플레이이에서 누구나 무료로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모든 로직의 매매 히스토리와 성과, 수익률 랭킹까지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올라 with RASSI에서는 종목추천 시그널 외에도 올라 매매신호, 스톡벨(종목이벤트알림:시세, 수급, 일정, 공시 등)을 제공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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