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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 시간이 있는 주말이 즐겁다!게시글 내용
주식으로 돈을 벌려고 발버둥치지만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어쩌다 운이 좋아 조금 벌기도 하지만... 갑자기 상장폐지 당하면서 몽땅 날리기도...
이런 방식으로는 절대 돈을 벌 수 없겠다는 생각에 종목 선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죠!
물론 우량주 들어가서 몇년 투자하겠다는 생각이라면 조금 벌수도 있겠죠?
제 경험상, 흔히 말하는 우량주에 들어가면 상장폐지 위험은 없었지만...
주가가 무거워 큰 상승도 없었고... 좀 오르다가 다시 떨어지니 큰돈은 벌수 없다는 교훈!
물론 돈많은 사람이라면 몇년이고 묻어두어도 상관없다는 식이라면 몰라도...
단기에 많은 돈을 벌어야 하는 입장에서는 절대로 현명한 투자방법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고민끝에... 주가가 가벼운 우선주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선주는 가벼워서 시장의 관심을 조금만 받아도 단기에 큰 폭등이 나오니까요!
물론 우선주는 거래량이 적어서 당장 팔아 먹겠다고 접근하면 힘든게 사실이죠!
그러나 이는 지나치게 단타관점에서 접근하기 때문에 생긴 잘못된 편견입니다.
즉 우선주는 매수후 곧바로 수익실현하겠다는 접근은 잘못되었고...
매수타이밍과 매도타이밍을 철저히 구분해서 대응해야만 돈을 벌 수 있습니다.
거래량이 많은 일반 종목에서는 매수후 곧바로 차익실현하거나 빠져나올수 있지만...
거래량이 적은 우선주는 매수타이밍에는 오로지 매수만을 목적으로 매매해야 합니다.
바닥에서 매수타이밍인데... 매수후 곧바로 수익실현할 생각만 하니 문제가 있겠죠?
거래량이 없다는 것은 주가가 바닥인 시점에서 마지막 물량을 받는 과정입니다.
그러다가 점점 주가가 오르면서, 나중에는 서로 매수하겠다며 뒤늦게서야 달려들죠.
결국 주가가 오르면 거래량이 터지게 되고, 그때는 서로 매수하려고 난리를 치게 되죠.
정말 이상하게도 주가가 오르면 서로 매수하려고 뒤늦게서야 사람들이 몰려들더군요!
그런데 그것을 못참고 당장 팔아 먹을 수 없다고 불평만 하면 절대 돈벌지 못합니다.
모든 것은 때가 있습니다. 바닥에서는 거래량 없어서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다가도...
주가가 오르기 시작하면 서로 매수하려고 하니... 그때까지는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우선주는 전체 주식수가 적어서 주가의 폭등과 폭락의 사이클이 아주 짧습니다.
즉 일반종목이 바닥에서 폭등시점까지 기다려야 하는 시간보다 훨씬 더 짧더군요.
당장은 적은 거래량 때문에 매매가 힘들어 보이지만, 알고보면 사이클이 짧아서 좋습니다.
그러니 단기투자로 돈을 벌려는 사람에겐 이보다 더 유리한 종목은 없더군요!
■■■ 각설하고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그럼 어떤 우선주가 좋을까요?
우선주야 말로 종목선택이 아주 중요하며, 또한 종목선정의 기준이 너무나도 중요하죠!
우선주는 일단 시총이 낮아야 합니다. 우선주는 보통 250~300억까지 폭등하더군요.
우선주가 일반 종목처럼 시총 몇천억씩 폭등하지는 않기 때문에 시총이 낮아야 합니다.
가령 현재 우선주의 시총이 50억이면 250~300억까지 될때까지 몇배 가능하겠다는 식으로...
그렇지만 그런 기대를 가지려면 시장에서 관심을 받을 만한 재료가 있어야 가능하겠지요?
그럼 실적이 좋으면서 재료도 있는 종목은 어떤 종목일까요? [쌍용양회우] 정도면?
만약 현재 시가총액이 50억대 이면서 영업이익만 2000억이면 대단한 실적재료겠지요?
시가총액이 수천억 또는 수조원짜리 일반종목에서 영업이익 2000억이면 별것 아니겠지만
겨우 50억대의 우선주 입장에서 영업이익 2000억인데 이보다 더 강력한 재료가 있을까요?
첫번째 겨우 50억대 우선주에 영업이익 2000억 실적재료면 이미 게임은 끝난 것이지요.
더구나 연말이 다가오면 배당금 이슈가 생길텐데... 50억대 우선주에 영업이익 2000억이면?
두번째 [쌍용양회우]에는 또다른 재료가 있는데...그것은 다름아닌 매각재료 입니다.
매각재료는 주식시장에서 영원한 테마이고...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강력한 재료입니다.
[쌍용양회우]의 자회사인 [쌍용머티리얼]을 매각하는데... KCC등이 관심을 갖고 있답니다.
그런데 [쌍용양회] 본주는 시총이 무거워서 매각재료만으로 주가폭등 기대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본주가 아닌 우선주에 관심을 갖고 큰 수익을 기대하며 재료가치를 따지는 겁니다.
일단 영업이익 2000억이란 실적재료와 자회사 매각이라는 매각재료 2가지가 보장된 상태!
세번째 [쌍용양회우]의 윤여을 대표가 반기문과 같은 하버드 대학 동문으로 알려져 있죠!
반기문 테마주로도 기대할 수 있는데, 유엔총장 퇴임후에 크게 빛을 보게 될듯 합니다.
그렇다면... 실적재료에, 매각재료, 반기문재료... 이렇게 3가지 막강재료가 있는 셈이죠!
이 정도 재료가 50억대 우선주에 모두 있다는 것은, 우선주 역사상 전무후무하다고 봅니다.
네번째 주식격언에 [재료보다 수급이 먼저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재료가 있어도 시장에 관심이 없다면 주가폭등을 기대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만큼 수급이 중요하다는 말인데... 다행히도 [쌍용양회우]는 그 점이 해결되었지요.
일단 매각뉴스로 인해 시장의 관심을 받으면서 엄청난 거래량이 터졌다는 사실입니다.
즉 [쌍용양회우] 전체 주식수가 30만주쯤 되는데... 10월 20일 46만주가 터졌습니다.
그러니까 전체 주식수 보다도 1.5배 이상의 거래량이 터졌으니 시장의 관심을 받은상태!
어쩌다 운이 좋아 조금 벌기도 하지만... 갑자기 상장폐지 당하면서 몽땅 날리기도...
이런 방식으로는 절대 돈을 벌 수 없겠다는 생각에 종목 선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죠!
물론 우량주 들어가서 몇년 투자하겠다는 생각이라면 조금 벌수도 있겠죠?
제 경험상, 흔히 말하는 우량주에 들어가면 상장폐지 위험은 없었지만...
주가가 무거워 큰 상승도 없었고... 좀 오르다가 다시 떨어지니 큰돈은 벌수 없다는 교훈!
물론 돈많은 사람이라면 몇년이고 묻어두어도 상관없다는 식이라면 몰라도...
단기에 많은 돈을 벌어야 하는 입장에서는 절대로 현명한 투자방법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고민끝에... 주가가 가벼운 우선주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선주는 가벼워서 시장의 관심을 조금만 받아도 단기에 큰 폭등이 나오니까요!
물론 우선주는 거래량이 적어서 당장 팔아 먹겠다고 접근하면 힘든게 사실이죠!
그러나 이는 지나치게 단타관점에서 접근하기 때문에 생긴 잘못된 편견입니다.
즉 우선주는 매수후 곧바로 수익실현하겠다는 접근은 잘못되었고...
매수타이밍과 매도타이밍을 철저히 구분해서 대응해야만 돈을 벌 수 있습니다.
거래량이 많은 일반 종목에서는 매수후 곧바로 차익실현하거나 빠져나올수 있지만...
거래량이 적은 우선주는 매수타이밍에는 오로지 매수만을 목적으로 매매해야 합니다.
바닥에서 매수타이밍인데... 매수후 곧바로 수익실현할 생각만 하니 문제가 있겠죠?
거래량이 없다는 것은 주가가 바닥인 시점에서 마지막 물량을 받는 과정입니다.
그러다가 점점 주가가 오르면서, 나중에는 서로 매수하겠다며 뒤늦게서야 달려들죠.
결국 주가가 오르면 거래량이 터지게 되고, 그때는 서로 매수하려고 난리를 치게 되죠.
정말 이상하게도 주가가 오르면 서로 매수하려고 뒤늦게서야 사람들이 몰려들더군요!
그런데 그것을 못참고 당장 팔아 먹을 수 없다고 불평만 하면 절대 돈벌지 못합니다.
모든 것은 때가 있습니다. 바닥에서는 거래량 없어서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다가도...
주가가 오르기 시작하면 서로 매수하려고 하니... 그때까지는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우선주는 전체 주식수가 적어서 주가의 폭등과 폭락의 사이클이 아주 짧습니다.
즉 일반종목이 바닥에서 폭등시점까지 기다려야 하는 시간보다 훨씬 더 짧더군요.
당장은 적은 거래량 때문에 매매가 힘들어 보이지만, 알고보면 사이클이 짧아서 좋습니다.
그러니 단기투자로 돈을 벌려는 사람에겐 이보다 더 유리한 종목은 없더군요!
■■■ 각설하고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그럼 어떤 우선주가 좋을까요?
우선주야 말로 종목선택이 아주 중요하며, 또한 종목선정의 기준이 너무나도 중요하죠!
우선주는 일단 시총이 낮아야 합니다. 우선주는 보통 250~300억까지 폭등하더군요.
우선주가 일반 종목처럼 시총 몇천억씩 폭등하지는 않기 때문에 시총이 낮아야 합니다.
가령 현재 우선주의 시총이 50억이면 250~300억까지 될때까지 몇배 가능하겠다는 식으로...
그렇지만 그런 기대를 가지려면 시장에서 관심을 받을 만한 재료가 있어야 가능하겠지요?
그럼 실적이 좋으면서 재료도 있는 종목은 어떤 종목일까요? [쌍용양회우] 정도면?
만약 현재 시가총액이 50억대 이면서 영업이익만 2000억이면 대단한 실적재료겠지요?
시가총액이 수천억 또는 수조원짜리 일반종목에서 영업이익 2000억이면 별것 아니겠지만
겨우 50억대의 우선주 입장에서 영업이익 2000억인데 이보다 더 강력한 재료가 있을까요?
첫번째 겨우 50억대 우선주에 영업이익 2000억 실적재료면 이미 게임은 끝난 것이지요.
더구나 연말이 다가오면 배당금 이슈가 생길텐데... 50억대 우선주에 영업이익 2000억이면?
두번째 [쌍용양회우]에는 또다른 재료가 있는데...그것은 다름아닌 매각재료 입니다.
매각재료는 주식시장에서 영원한 테마이고...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강력한 재료입니다.
[쌍용양회우]의 자회사인 [쌍용머티리얼]을 매각하는데... KCC등이 관심을 갖고 있답니다.
그런데 [쌍용양회] 본주는 시총이 무거워서 매각재료만으로 주가폭등 기대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본주가 아닌 우선주에 관심을 갖고 큰 수익을 기대하며 재료가치를 따지는 겁니다.
일단 영업이익 2000억이란 실적재료와 자회사 매각이라는 매각재료 2가지가 보장된 상태!
세번째 [쌍용양회우]의 윤여을 대표가 반기문과 같은 하버드 대학 동문으로 알려져 있죠!
반기문 테마주로도 기대할 수 있는데, 유엔총장 퇴임후에 크게 빛을 보게 될듯 합니다.
그렇다면... 실적재료에, 매각재료, 반기문재료... 이렇게 3가지 막강재료가 있는 셈이죠!
이 정도 재료가 50억대 우선주에 모두 있다는 것은, 우선주 역사상 전무후무하다고 봅니다.
네번째 주식격언에 [재료보다 수급이 먼저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재료가 있어도 시장에 관심이 없다면 주가폭등을 기대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만큼 수급이 중요하다는 말인데... 다행히도 [쌍용양회우]는 그 점이 해결되었지요.
일단 매각뉴스로 인해 시장의 관심을 받으면서 엄청난 거래량이 터졌다는 사실입니다.
즉 [쌍용양회우] 전체 주식수가 30만주쯤 되는데... 10월 20일 46만주가 터졌습니다.
그러니까 전체 주식수 보다도 1.5배 이상의 거래량이 터졌으니 시장의 관심을 받은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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