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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국내최초 경구용 조루치료제 2월중 임상3상완료- 5조(50억달러) 조루치료제시장

   다국적제약사 얀센과 세계시장쟁탈전시작된다!

동국제약(086450)이  국내 최초의 경구용 조루치료제에 대한 임상3상이 다음달 완료되고 올해 상반기 내 시판 및 해외수출이 추진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9일 "지난해 6월 식약청에서 임상3상 승인을 받은 경구용 조루증치료제에 대한 임상3상이 다음달 완료되고 시판허가 취득을 거쳐 이르면 오는 4월~5월께 국산 1호 경구용 조루치료제를 국내에 출시하고 해외 수출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루치료제는 지속시간이 3.5배 증가하는 등 세계 1위 얀센의 프릴리지(Priligy)보다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항우울제인 클로미프라민의 개량신약인 이 제품이 시판될 경우 국내 최초의 용도변경신약이 되며, 회사 측은 일정기간 독점적 제조권리를 인정받게 된다.

이에따라 국내 500만명의 환자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50억(5조5000억원)달러에 달하는 시장을 놓고 얀센과 나눠먹기에 나설 것으로 기대돼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있다.

◆동국제약 세계첫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이달중 임상완료-상반기내 시판돌입!

동국제약은 또한 세계 첫 필름형(Oral Thin Film) 발기부전치료제에 대한 임상 1상을 이달 중 완료할 예정이다.

임상 1상이 완료되면 비아그라 특허 만료시점인 올 상반기 안에 추가 임상없이 바로 판매가 가능하다.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는 연간 20%씩 고성장이 예상되는 신규시장이다.

현재 발기부전치료제 세계시장규모는 15조를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국제약 세계유일의 전립선암치료제 임상3상진행중-상반기완료,하반기 시판목표예정!

동국제약은 이와함께 세계 유일의 고세렐린 성분 전립선암 치료제 Zoladex의 바이오베터(슈퍼 바이오시밀러) 제품에 대한 임상3상을 진행 중에 있다. DKF-301로 명명된 이 제품은 오리지날 제품(Zoladex)이 환자에게 주사할 때 국소마취를 해야 할 정도로 통증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주사바늘을 획기적으로 가늘게 만든 제품으로 임상3상 완료후 하반기 시판을 목표로 하고 있다. Zoladex가 2010년 11억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을 감안할 때 엄청난 매출 실적이 기대된다.

◆동국제약 올해도 인사돌,복합마데카솔,훼라민,CT조영제,항암치료제등 1위제품군 매출폭증!

동국제약은 일반의약품(OTC), 전문의약품(ETC), 수출 등 3개 사업부문의 조화가 잘 이뤄져 올해 약가인하 규제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OTC에서는 인사돌과 복합마데카솔의 견고한 매출과 부인과 치료제인 훼라민큐의 가파른 성장세가 돋보일 것"이라며 "ETC에서도 CT조영제인 파미레이와 항암치료제인 로렐린데포의 성장이 예상되고 수출부문에서도 CT조영제 원료인 이오파미돌의 사상최대 매출로 외형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국제약 남여공용 먹는탈모치료제 출시-인기리판매중!

한편 동국제약은 생약성분의 먹는 탈모치료제 판시딜(90캡슐)을 출시했다.
판시딜은 모근이 약해지면서 모발이 서서히 가늘어지다가 정수리를 중심으로 점차 탈모 부위가 확산되는 확산성 탈모를 근본적으로 치료해주는 탈모치료제다.
맥주효모에서 추출한 약용효모와 모발과 손톱의 구성성분인 케라틴 등 6가지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주성분인 약용효모는 국내.외 임상을 통해 효과가 입증된 성분이다.  바르거나 뿌릴 필요 없이 물과 함께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먹는 탈모치료제이다.

최근 국정감사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여성탈모 방지제가 있는데도 남성형 탈모치료에 사용되는 전립선치료제가 여성에게 처방되는 사례가 연간 1000여 건 이상 발생했다. 남성형 탈모치료제를 여성이 복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남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판시딜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동국제약 전립선암,유방암치료제 획기적 약효지속 특허취득!

한편 동국제약은 최근서방형 펩타이드 의약품인 전립선암 및 유방암 치료제의 약효를 2개월간 지속시켜주는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고 1월 9일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서방출성 미립자의 가속용출 시험방법으로, 전립선암 및 유방암 치료제로 사용되는 성선 자극 호르몬 분비 호르몬제 류프로렐린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서방출성 미립자는 약물의 방출을 조절할 수 있도록 고안된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입자를 말한다.

이 특허 기술로 류프로렐린을 생분해성 고분자를 이용한 서방출성 미립자로 제제화하면, 환자에게 2개월마다 한 번 투여하면 된다.

이에 따라 약물의 순응도를 증진시키고 투여량을 감소시켜 고용량 투여로 인한 부작용을 완화시킬 수 있게 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동국제약은 현재 이 특허 기술을 활용한 비임상 시험을 완료한 상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펩타이드 의약품 수출에 힘입어 3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며 "이들 특허기술을 이용한 첨단 펩타이드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향후 관련 제품군 매출도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프로렐린 제제의 세계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29억8천달러(한화 약 3조3천원)로, 전립선 및 유방암에 대한 성호르몬(GNRH) 치료제 세계 시장 규모는 수십조원대에 이른다..

◆동국제약 정부주관 차세대 바이오그린21사업  바이오의학부문 신규과제연구기업선정!

또한 동국제약은 천연형 항진균제 연구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차세대 바이오그린21사업`의 바이오 의약소개 개발 부분 신규과제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동국제약은 농촌진흥청으로부터 6억8000만원을 지원받아 명지대 생명공학부
양승환교수팀과 공동으로  미생물 유래 에키노칸딘 계열 천연형 항진균제 의약품의 대량생산및 실용화 기술 개발연구를 진행하고있다.

◆작년매출 1616억, 영업이익 252억 고속성장!-껍데기 바이오기업들과 비교조차안됨.

                 -올매출규모는  신약개발로 예측하기 힘들정도의 폭발적 성장이 예상된다!!

동국제약은 2011년 일반의약품의 안정적인 성장과 전문의약품을 기반으로 한 수출 증가에 힘입어   작년 매출 1616억원, 영업이익 252억원, 순이익 2201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가총액 1289억(2012년 1월6일 현재)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6.4로 절대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 시장 일각의 지적이다.

2011년기준 영업이익 250억이면 싯가총액이 최소PER15배기준 4000억원은 되어야한다.

지금시장에서 껍데기뿐인 바이오기업들의 PER도 40~50배되는 기업들도 허다하다.

따라서 일반 바이오기업들의 실적없는 빈강정의 요란한주가와는 대조적으로 연매출1700억원에 육박하며 영업이익또한 300억에 다다르는 이런알짜배기 제약회사가 2012년에는 수십조원에 이르는 엄청난 시장을 형성하고있는 조루치료제,발기부전치료제, 전립선암,유방암신약개발이 목전에 다다르며 놀라운 신약개발,판매 파이프라인구축완성으로  폭발적인 성장모멘텀이 내재되어 있어 주가또한 엄청난 대상승이 예견되는 종목이다.

지금주가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주식수890여만주에 대주주물량 700여만주 제외하면 정말유통물량이 없다.

세력들이 작정하면 10상도 가능한 종목이다.

임상완료뉴스와 제품시판뉴스, 해외기술이전 뉴스가 터져나오기전 물량을 확보하자!!!

지금 차트또한 환상적이다.

기나긴횡보를 마감하고 용이머리를 쳐들며 비상의 날개를 펼치려하고있다.

요며칠 아름다운조정이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대상승전환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