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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rt briefing

제약산업 구조재편 수혜가 기대되는 중소형 제약주





대우증권은 동국제약(086450)에 대해 "중소형 제약사로서 제약산업 구조재편의 수혜를 받을 수 있게 동사가 확보한 3가지 조건은 확고한 캐시카우와 글로벌 신약 개발 능력, 해외 시장 성장성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우증권은 "수퍼바이오시밀러는 일반 바이오시밀러에 비해 기술 진입장벽이 높기 때문에 해외 시장의 수요 및 수익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2010년부터 수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향후 동사의 전문의약품의 중요한 매출군으로 성장할 전망"라고 밝혔다. 한편 "동사의 올해 매출액은 1,272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할 전망이며, 영업이익은 186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8% 증가가 예상되며, 순이익도 전년 대비 42% 이상 증가한 145억원을 기록할 것"라고 전망했다.

<주요 Financial data>

(단위: 억원)

	2007	2008	2009	증감(%)	09/4Q (예상실적)	증감(%) (전분기대비)
매출액	922.7	1051.4	1270	+20.79	340	+0.22
영업이익	143.3	158.5	190	+19.87	50	-1.98
순이익	102.8	101.8	140	+37.52	40	+1.09

*추정치는 해당증권사의 추정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