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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용 부품 기업에서 , 촉망 받는 LED 기업으로게시글 내용
실적이 확인된 실적 종목으로 , 이미
7 월과 8 월에 창사이래 최대 출하량을 기록하여
3/4 분기는 창사이래 최대
실적이 확실한 종목 입니다.
뉴프렉스 ( 085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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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는 휴대폰용 PCB 를 생산하여 삼성과 LG 에
납품하는 회사로서 양사의 휴대폰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엄청난 판매 신장으로 출하량이
급격하게 증가하여 휴대폰용 PCB 만으로도
3/4 분기는 창사이래 최대 실적이 확인되고
있읍니다.
동사는 년말부터 올해 증시를 이끌고
있는 LED 용 PCB 를 생산할 게획으로
기계세팅을 완료하고 샘플테스트를 하고 있어서
기존 휴대폰에서 올린 최대 실적에 증가하고
LED 시장까지 진출하여 그야말로 엄청난
실적증가로 이어져 현주가 대비 몇배의 상승여력이
잇는 종목 입니다.
이런종목의 현재가는 2500 원이고 주식수는
꼴랑 1184 만주 여서 싯가총액은 고작 265 억원
입니다.
기간조정과 가격조정을 양호하게 마무리하고
이제 고개를 들고 있는 이런 종목을 선취매한다면
큰수익이 예상 됩니다.
주식수라 해보았자 1184 만주라 세력들이
해먹기 딱 좋은 종목 입니다.
호재 대기 하고 있고 , 최대 실적에 ,
주식수 적고 조정 충분하게 밭고 ,
가격 저렴하니 모든 조건이
딱 입니다.
현재 타이밍은 매수 적기라고 판단되어
강력추천 하니 대박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LED용 인쇄회로기판은 내년 초 매출 가시화
[뉴스핌=정탁윤 기자]
휴대폰 부품업체 뉴프렉스(대표 임우현)가 영업환경 호전으로
분기 매출 '사상 최대' 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뉴프렉스는 올해 2/4분기에 사상 최대 수준인 19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1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42% 대폭 늘었다.
1일 뉴프렉스 관계자는 "물량이 많이 늘었는데 특히 해외
수출 물량이 많이 늘었다"며 "노키아의 글로벌 휴대폰 시장
점유율이 줄고 삼성과 LG의 점유율이 늘어나면서 수출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당초 계획 대비 매출을 초과 달성할 것
이란 설명이다. 또 당기순익도 지난해 적자에서 올해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ED용 인쇄회로기판(PCB) 개발과 관련, 이 관계자는
"현재 셋업단계에 있고 빠르면 연말이나 늦어도 내년 초에는
매출이 가시화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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