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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 업체에서 , LED 업체로 변신중인 M&A 종목.$$$$$$$$$$$$$$$$$$$$$$$$$$$게시글 내용
[코아셈, 뉴프렉스, 코리아써키트 등
잇따라 LED PCB 개발]
인쇄회로기판(PCB) 업계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로 떠오른
발광다이오드(LED)용 기판 사업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LED
후면광(BLU), 조명등의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LED용
PCB로 수익 다각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전문 업체 뉴프렉스도 수익 다각화를 위해
LED PCB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뉴프렉스가 지난 2월 개발에 착수한 PCB는 올해 노트북과 TV 등에
채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LED BLU용 제품이다.
이 회사는 앞서 이달 초에는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밀도
집적회로기판(ICF)용 미세회로 설계 및 제조업체인 세미전자를
50억 원에인수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PCB는 조명을 비롯한 LED 제품에 빠질 수 없는
핵심 부품"이라며 "기업들이 관련 시장 확대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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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기술력을 인정 받아서 삼성과 거래중인 세미전자를
인수한건 M&A 의 시작에 불과 합니다.
아직 제2 , 제 3의 M&A 가 기다리고 잇습니다.
세미전자는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초반에 걸쳐 일본에서
수입에만 의존한 부품을 국산화 하였고, 현재 삼성, 엘지등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기술력은 인증된 업체 입니다.
세미전자는 LCD, OLED, PDA, PDP, CAMERA Module등 이미
기술력만 따지고 보면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위에 나열한 분야는 기술력이 딸리면,
(다른 피시비 업체들은) 섣불리 도전하지 못하는 분야입니다.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2005년도부터 세미전자는 삼성전기와
집중육성 파트너 업체로 선정되기도 한바, 삼성의
삼성LED사업과 어떤 개연성을 가질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하루 하루 주가 등락에 연연치 마시고 창사이래
최대실적에 주식수 1187만주의 1100원대 주가의
뉴프렉스를 ( 085670 ) 강력 홀딩 하신다면
예상보다 훨 좋은 수익률을 내실수
잇을것 입니다.
[ 기업개요 ]
플렉시블(Flexible) 인쇄회로기판(PCB)관련분야의
전문 업체
[ 관련테마 ]
▶ PCB(인쇄회로기판) ◀ PCB(부품을 탑재하고,
각 부품간을 연결하는 회로가 인쇄된 전자부품의 일종)
생산업체. 국내 PCB업체의 application은 Mobile, 반도체
메모리모듈, 통신장비, 민생용등이 적절한 분할을
이루고 있음. PCB산업은 부품산업으로서 전자산업동향
에 민감함. 전자산업 및 국내외경기와 그 맥락을
같이하고 있으며 특히 환율, 국제원자재가격, 수출시장
등의 상황에 따라 산업의 경기가 크게 변동되는
특성이 있음.
M&A 임박.
[파트론, 인탑스, 피앤텔, 뉴프렉스 등 M&A로 새로운
성장 엔진 확보]
휴대폰 부품업계가 새해 들어 인수합병(M&A)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기 침체 여파로 올해 경영에 '비상등'이 켜진 가운데
새로운 성장 엔진을 찾아 불황을 타개한다는 전략이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파트론, 인탑스, 피앤텔,
뉴프렉스 등 휴대폰 부품업체들은 일제히 M&A를
준비 중이다.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업체 뉴프렉스는 인수 대상을
정한 상태로 가격 등을 협상 중이다.
대상 기업은 휴대폰 및 발광다이오드(LED)용 부품업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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