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재료보유 낙폭과대 저가종목.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235 2009/03/10 19:25

게시글 내용

 

 

[ 기업개요 ]


시스템구축 및 네트워크 사업 전문기업으로 은행권

 

네트워크 등을 구축.
 
 
[ 관련테마 ]


 ▶ 복권관련주 ◀ 복권 관련사업 영위 또는 지분보유

 

 기업. 로또 관련 재료 발생시 테마 형성

 

 

 

 

콤텍시스템은 ( 031820 ) 은 자통법 수혜주로서

 

주가는 1500원대에서 600원대까지

 

급락이후 반등을 하지못하엿으나 향후

 

펼쳐질 여러가지 사업들은 콤텍시스템의

 

주가를 한단게 끌어 올릴것으로 보여져

 

 매수 추천 합니다.

 

 

 

 

[뉴스핌=장진우 기자]

 

종합 정보통신기업 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이 올해

 

중국의 수질개선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밝혀 주목된다.  


  
(이 기사는 13일 오전 11시 18분,

 

유로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콤텍시스템 관계자는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수질

 

 

사업에 참여했다"며 "올해는 중국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어서 이를 통한 추가적인 매출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질TMS솔루션은 오ㆍ폐수를 처리하는
시설물에

 

대해 수질 자동 측정기기를 부착하고, 측정을 통해

 

배출되는 수질오염원을 체계적으로 감시하는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콤텍시스템은 지난해 이미 중국의 수질개선사업에

 

진출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중국의 '중흥의기

 

유한공사'와 40억여원 규모의 제품 계약도체결해

 

매출도 발생하고 있는 상태다. 


  
이 관계자는 "중국은 그동안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룩했으나 이에 따른 부작용으로 환경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중국의환경 개선

 

사업은 무한한 성장성을 가지고 있어 이를 통해 미래를

 

 위한 성장동력도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말했다.


  
실적과 관련, 그는 "4/4분기 실적이 집계가 완료되지

 

않아 구체적인 실적을 제시하기는 어렵다"면서도

 

"하지만 4/4분기 실적은 3/4분기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콤텍시스템은 자통법 실시로 인해 금융권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고있어 이에 따른 신규매출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콤텍시스템의 금융솔루션 자회사인 인젠트 관계자

 

"그동안 인젠트는 국민은행, 기업은행 등 제1금융권

 

대부분의 업체에 금융솔루션 시스템을 납품해다"며

 

"자통법 실시에 따라 은행별로 관련 솔루션 프로젝트

 

진행될 경우 그에 따른 수혜도 가능 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TMS솔루션을 개발해 지난해부터 중국의 수질개선

 

콤텍시스템(대표이사 남석우)이 환율상승과 국내 내수

 

 투자 부진으로 인해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도 순수

 

 국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대형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 불황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3일 콤텍시스템에 따르면 KT가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해외통신사업 수주액으로는

 

최대규모인 500억원 규모의 국가통신백본망 사업

 

프로젝트에콤텍시스템도 주요 협력사로 참여키로

 

했다. 이에 따라 콤텍시스템은 KT가 수주안 500억원

 

규모의 르완다 국가통신 백본망 프로젝트 사업 중

 

네트워크 장비공급과 공사용역 사업등 113억원

 

규모를 수주하게 됐다.

 

 

 

 


  
콤텍시스템은 앞으로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르완다

 

 인터넷망 구축에 필요한 시스템, 네트워크운용센터

 

구축을 위한 보안시스템과 관리시스템 등을 종합

 

구축하게 된다.

 


  
콤텍시스템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 정보통신 기술

 

변화를 선도해 온 공공기관과 금융권 대형 종합통신망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IT개발도상국에 인프라 구축과 기술을 전수,

 

 불황극복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햇다.

 


  
이미 콤텍시스템은 이라크를 비롯해 파라과이 네팔

 

몽골 콩고등 해외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IT불모지와 다름없는 아프리카 국가를

 

중심으로 새로운 해외시장을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콤텍시스템은 사업의 안정적인 수행을 위해 전략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현지 환경을 고려한 구축부문별

 

사업관리 엔지니어를 특파하고 현지독립적인 시스템

 

운영환경을 위한 기술 이전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콤텍시스템은 지난 50여년간 보급되어 온 TDM

 

장비를 전용 회선망이 아닌 저렴한 IP망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가상회선망기술(Pseudo

 

Wire Technology)기반의 TDM over IP Gateway

 

장비를 세계 두번째 개발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특히 콤텍시스템은 북미지역과 유럽(폴란드,

 

스위스 등)의 통신 사업자들과 제품공급을 위한

 

업무협의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유료회원 1개월 무료 체험하기! 클릭!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
yangck@newspim.com)

 

 

 

[이투데이/왕영훈 기자]


  
콤텍시스템은 19일 국민은행과 34억9858만원 규모의

대출서류 이미지스캐너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콤텍시스템의 최근 매출액 대비 2.5%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09년 2월 16일까지다.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왕영훈 기자(
ksoso2@e-today.co.kr);

 

 

 

       

콤텍시스템(대표이사 남석우)이 환율상승과 국내 내수

투자   부진으로 인해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도 순수 국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대형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 불황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3일 콤텍시스템에 따르면 KT가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해외통신
   사업 수주액으로는 최대규모인 500억원 규모의 국가통신   백본망 사업 프로젝트에콤텍시스템도 주요 협력사로 참여키로   했다. 


  
이에 따라 콤텍시스템은 KT가 수주안 500억원 규모의 르완다    
국가통신 백본망 프로젝트 사업 중 네트워크 장비공급과   공사용역 사업등 113억원 규모를 수주하게 됐다. 

  
  
콤텍시스템은 앞으로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르완다 인터넷망 
구축에 필요한 시스템, 네트워크운용센터 구축을 위한 보안 시스템과 관리시스템 등을 종합 구축하게 된다. 

 

  
  
콤텍시스템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 정보통신 기술변화를 
선도해 온 공공기관과 금융권 대형 종합통신망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IT개발도상국인프라 구축과 기술을 전수, 불황극복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햇다.

 

 


  
이미 콤텍시스템은 이라크를 비롯해 파라과이 네팔 몽골 콩고해외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IT불모   지와 다름없는 아프리카 국가를 중심으로 새로운 해외시장을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콤텍시스템은 사업의 안정적인 수행을 위해 전략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현지 환경을 고려한 구축부문별 사업관리 엔지니어를 특파하고 현지독립적인 시스템 운영환경을 위한 기술 이전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콤텍시스템은 지난 50여년간 보급되어 온 TDM장비를  전용 회선망이 아닌 저렴한 IP망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가상회선망기술(Pseudo Wire Technology)기반의 TDM  over IP Gateway 장비를 세계 두번째 개발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특히 콤텍시스템은 북미지역과 유럽(폴란드, 스위스 등)의   통신 사업자들과 제품공급을 위한 업무협의도 활발히 진행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유료회원 1개월 무료 체험하기! 클릭!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
yangck@newspim.com)


 

콤텍시스템은 29일 주가급락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최근 주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서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콤텍시스템 최대주주인 남석우 대표이사는 28일 콤텍시스템   지분 74만4950주(2.34%)를 경영권 안정 목적으로 장내매수  지분율이 기존 19.25%에서 21.59%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콤텍시스템(www.comtec.co.kr 대표이사 남석우)은 9일

중국  심천시 '중흥환경의기유한공사'와 수질 계측 시스템

 (COD,    TN, TP, TOC)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콤텍시스템은 수질환경TMS사업 분야에 뛰어들어 국내에서는  
한국조폐공사 및 지방자치단체 수도사업소(전남 영암군  수도사업소, 광주 덕남정수사업장, 군산 상하수도사업소)   등의 TMS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게시글 찬성/반대

  • 1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