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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이래 최대실적에,M&A 임박한 900원대 저가 종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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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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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6 2009/02/23 15:42

게시글 내용

[ 기업개요 ]


플렉시블(Flexible) 인쇄회로기판(PCB)관련분야의 전문 업체


 
[ 관련테마 ]


▶ PCB(인쇄회로기판) ◀ PCB(부품을 탑재하고, 각 부품간을

 

연결하는 회로가 인쇄된 전자부품의 일종) 생산업체. 국내

 

PCB업체의 application은 Mobile, 반도체 메모리모듈, 통신장비,

 

민생용등이 적절한 분할을 이루고 있음. PCB산업은 부품산업으로서

 

전자산업동향에 민감함. 전자산업 및 국내외경기와 그 맥락을

 

같이하고 있으며 특히 환율, 국제원자재가격, 수출시장 등의 상황에

 

따라 산업의 경기가 크게 변동되는 특성이 있음.

 

 

 

 

 

M&A 임박.

 

 

[파트론, 인탑스, 피앤텔, 뉴프렉스 등 M&A로 새로운 성장 엔진 확보]


  
휴대폰 부품업계가 새해 들어 인수합병(M&A)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기 침체 여파로 올해 경영에 '비상등'이 켜진 가운데 새로운 성장

 

엔진을 찾아 불황을 타개한다는 전략이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파트론, 인탑스, 피앤텔, 뉴프렉스 등 휴대폰

 

부품업체들은 일제히 M&A를 준비 중이다.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업체 뉴프렉스는 인수 대상을 정한 상태로

 

가격 등을 협상 중이다.

 

대상 기업은 휴대폰 및 발광다이오드(LED)용 부품업체로 알려졌다.

 

 

 

 

[이투데이/조남호 기자] 


  
뉴프렉스는 2008년 업체다변화에 주력한 결과 연말까지 서울반도체와

 

10억원 규모의 신규수주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외국의

 

대기업과의 협상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 인해 연초에 밝혔던 매출액 700억원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매출액 700억은 2007년 달성한 창립 이래 최대

 

매출보다도 약 30% 증가한 수치다.


  
또한 이러한 예상을 가능케 하는 이유로 2008년도 3분기까지의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20%이상 성장한 수치이며, 10월에는

 

월별매출로는 창립 이래 최대 매출인 75억원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조남호 기자

 

 

 

 

 

 

 

 

[아이엠-뉴프렉스-성우전자, 가격경쟁력 높아져 고객 러브콜 잇따라]
  
원/엔 환율 급등으로 엔화 대출을 받은 기업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일부 전자부품업체들은 늘어나는 주문으로 때

 

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

 


  
원화 약세로 가격경쟁력이 높아져 해외 바이어들이 잇따라 "제품을

 

공급해 달라"고 러브콜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부품업계에 '바이

 

코리아'(Buy Korea) 바람이 불고 있는 상황이다. 


  
21일 관련업계 및 외환시장에 따르면 올해 초 100엔당 800원대였던

 

원/엔 환율이 최근 1500~1600원대까지 급등, 11개월여 만에 90~100%

 

가까이 뛰었다. 지난 19일 1446원으로 떨어지긴 했으나 연초에 비해

 

여전히 80%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이같이 '엔고(高)'가 진행되면서 아이엠, 뉴프렉스, 성우전자 등 국내

 

전자부품업체들은 일본을 비롯한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잇따라 러브콜을

 

받아 제품 공급 협상을 진행 중이다.

 

 

그는 이어 "특히 일본 업체들은 자국 부품에 대한 자존심이 강해

 

일본산만 고집하는 경향이 강했는데 엔고로 상황이 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대폰용 연성인쇄회로기판(FPCB)을 생산하는 업체인 뉴프렉스도

 

최근 일본 S사에서 러브콜을 보내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S사는 한때 거래하다 그만둔 업체로 S사에서 먼저 다시 뉴프렉스

 

측에 제품 공급을 의뢰했다.

 


  
뉴프렉스 관계자는 "일본 S사에서 거래를 재개해보자고 타진해 왔고

 

최근 회사를 다녀갔다"면서 "예전엔 일본 부품업체들과 품질이 비슷한

 

수준이었어도 공급을 못했는데 가격경쟁력이 높아지면서 달라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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