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어제 .오늘 주담과 통화를 해보았습니다. 주주들을 위해서 회사는 무엇을 노력하며 주가관리를 위한 대책이 있냐고 주담이왈! 회사는 잘돌아 가는데 문제는 없다고 (회사만 잘돌아가면 자기들역횔은 다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회사야 잘돌아 가겠지만 주주를 위한 경영재고측의 한 방면인 주가관리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또한 노력을 하지 않을 것 같으면 왜 상장을 해서 주주들 돈끌어다 쓰면서 깡통차게 하냐고 그리고 회사에서 주주들에게 그동안 배당금 한푼이라도 준적이 있냐고 하니까 주담이왈! 그것은 내한계가 있고 내가 생각한다고 윗분이 결정해 주어야지 자기가 어케 하겠냐고 하더이다. 주담이 당신의 역활은 하다못해 뉴프렉스 회사가 주가로 인한 이미지 실추와 신뢰도가 하락한다면 결재권자에게 보고하고 뭔가 대책을 세우는게 당신의 업무요 역활인데 그런식으로 말하고 생각하는 당신과 회사가 전혀 경영윤리의 흔적조차도 없는 그런 기업을 제대로 파악도 하지 않고 주식을 매수한 내자신이 어리석었다고 하니 주담이왈! 회사는 잘돌아가는데 우리가 뭘어찌 한다고 달라지거나 변할게 없을것 같다고 합디다. 이러니 코스탁은 개걸레 잡주라 했나봅니다. 마지막으로 대책이나 ir활동계획은 없냐고 하니 그런다고 주가가 달라질게 있겠습니까 하면서 자기는 결정권이 없어서 어쩌다나요... 그리고 때되면 안가겠냐고.... 참나 한심하고 무능한 작자가 월급이나 축내고 그런자리에 있으니 회사의 이미지와 명예가 땅에 곤두박질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결코 여기계신 분들 선동이나 투매심리를 주고자 한말이 아님을 밝히고 제가 이런 개걸레 잡주 뭐같은 사장이라는 작자 형편없고 한심한 주담이 전화를 받는 종업원들의 태도등을 보았을때 빨리 미련을 털어내는게 신상에 좋겠고 건강에 좋겠고 기회비용차원에서 대형주로 옮겨가는게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좋은글을 올리지 못해서 여기계신 회원님들 건승하시고 성투 바랍니다. 참 끝으로 회사 주담이 한테 많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전화하고 심지어는 사장한테도 전화 하심이 좋을듯 싶네요! 주담이 직통전화는 번호는 댓글에 오늘 23시 30분에 올렸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