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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3상통과된 개발재료를 지닌 제약사들은 최근 최소한 200%이상 상승하였으나

유독 차바이오는 확실한 3상재료가 없다는 이유로 겨우 30%정도 상승한 상태이다.

그러나 최근 차바이오의 줄기세포 화장품이 중국의 최고 화장품쇼핑몰에 완판되면서,

대규모 줄기세포화장품 매출을 시현할 조짐이 보이면서 이제서야 발동이 걸리려는

상황인 것이다.

한국유일의 배아줄기연구회사로서 20여개의 줄기세포 신약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및 중국에 병원사업을 영위하고 잇으며, 한국의 바이오회사중에서

유일하게 흑자를 내는 회사이다. 오바마케어의 합헌판정으로 미국의 병원보조금수입도

안정화될  전망이며 자회사인 CMG제약의 신약개발사업도 순조롭다.

이런 상황에서 줄기세포화장품의 매출이 가세될 경우 이는 임상3상이 완료된 신약재료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줄기세포 화장품의 시장규모는 일반적인 신약의

시장규모를 능가하는 200조이상의 거대시장이기때문이다.

이제서야 차바이오는 100%이상의 상승여력을 가지게 된 것이다. 줄기세포화장품을 기치로

우선 3만원에 도달하고, 그후에는 줄기세포신약재료로서 100,000원대를 도달하게 될 것같다.

차바이오는 중국화장품 종속회사때문에 120,000원까지 급등한 산성알앤에스와 동일한

상승궤적을 그릴 것이므로 제2의 산성알앤에스가 될 것이라고 확신된다.

이제는 차바이오를 강력매수해야 할때이다. 최근 기관도 이틀연속 백만주를 무차별

매수하였다. 기간조정이 완료되면서 N자형으로 급등하면서 전고점을 돌파할 챠트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조만간 30%대 상한가로까지도  가능하다는 느낌이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