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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상장될 줌인터넷은 이렇게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줌인터넷 모기업인,이스트소프트는 현시총 750억에서 줌인터넷이 상장후에 합병하여 이스트줌( ISTZOOM) 인터넷포털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면 시총 1조원 이상으로 성장 및 2위 다음카카오를 넘보는 포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할수있다. 이스트소프트가 줌인터넷 지분을 보면 우호지분포함 약92%에 달하는 독점적지분을 보유한 인터넷 검색 순위 3위 포털로 최근 상장심사 통과 및 4~5월중 상장예정 이다. 줌인터넷 이스트소프트는 국내1위의 알약소프트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분야에서도 선두기업으로 거듭나기위해 ZOOM인터넷 상장을 통해 'AI 검색 기능 개발 등 시너지효과 극대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보도된적이 있다. 줌인터넷의 모기업인 이스트소프트는 AI등이 본격궤도에 오름에 따라 '18년 큰폭 영업이익 시현 등 최근 높은 성장성을 나타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번 22억이라는 순익이 발생중이다. 줌인터넷은 기존 네이버나 다음과 다른 신개념의 AI 포털로 거듭날것으로 보이고 게임,틱톡등 여러가지 합병이 기대될 뿐 아니라, 특히 모기업인 이스트소프트와의 결합이 예상되는 가운데 5월 상장될 줌인터넷이 미래에셋제5호스팩과 합병후 상장됨에 따라 시장의 큰이슈로 이목을 끌고 있다. 줌인터넷 상장으로 군소 온라인서비스의 합종연횡이 기대된다. 현재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줌인터넷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 4600원을 기록했고 줌인터넷과 합병될 코스닥 미래에셋제5호스팩의 주가 또한 급등중이다. 5월 상장을 준비중인 줌인터넷과 미래에셋제5호스팩과의 합병비율 또한 1:1.7505로 비율로보면 미래에셋제5호스팩에게는 유리한 합병비율이라 할수있다. 또한 합병후에도 대주주인 이스트소프트와 우호지분을 포함하면 약92%가넘는 대주주 보유지분으로 새로운 품절주 탄생이 예고되고 있다. 한편 코스닥 상장사인 미래에셋제5호스팩 은 시총167억 총주수 480만주에 불과한 초소형주이다. 미래에셋제5호스팩이 최근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