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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 무상증자 기둘려 보자

무상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무상 100% 한다고 하면 물량 구하기 힘들껄 아마

대주주 자산이 늘어서 무상증자 그어느때 보다도 높다고 보여진다

특히 기술력은 세계 1등이며, 미래에 무한한 성장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주)ENK 와 (주)포스틸은 2007.12.27일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본 투자 양해각서는 (주)포스틸의 모회사인 (주)포스코의 승인을 전제로 유효하며,
구체적인 사항은 2008.3.31일까지 세부실무 협약을 통하여 확정하기로 하였다.

(주)ENK는 2007년 공장건설을 완료하고 매출 120억, 당기 순손실 50억 예상되나,
2008년 매출1,800억원, 당기 순이익 95억을 계획하고 있으며,
2007.12.31일 현재 (주)NK 78.35%, 외국인 21.6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주)포스틸의 지분투자가 확정되면, 재무구조 개선 및 원자재의 안정적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사는 고압가스용기 및 선박용 소화장치 제조업체로 부산 본사와 녹산 공장, 포항 공장 등

사업장을 두고있다. 1998년 남양산업에서 엔케이로 상호를 변경하여, 선박용 소화장치

시장점유율 세계 1위, 천연가스자동차용 CNG(압축천연가스) 연료용기 아시아권 최초 개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1억 달러 수출탑을 받은 기업입니다.



고압가스용기 부문 사업은 2006년 한 해 동안 매출액 632억여원을 기록했고, 작년 3분기에는

680억여원을 달성했으며, 국제적으로 석유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고 친환경적인 천연가스 차량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업체 입니다.



특히 동사는 2002년 엔케이의 고압 이산화탄소 소화장치는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었고,

세계 시장 점유율은 35%선. 2004년엔 고압가스 저장용기가 다시 세계일류상품에 뽑힌 바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850억원, 2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동사의 잠재된 능력으로, 앞으로 해양오염방지를 위해 선박용 '밸러스트

수처리 시스템'(BWTS)이 의무화될 예정이므로 동사가 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고 있고,  또 고압 수소저장용기 시장도 몇 년안에 곧 열릴 것으로 기대되므로 이를 통해

2012년엔 1조원의 매출액을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동사는 범 세계적으로 대체에너지와 관련하여 휘발유 및 경유 차량에서 값싸고

매연이 없는 CNG 차량으로 개조하고 있으며, 자동차 메이커들도 기존의 라인을

CNG 차량 제조라인으로 변경하는 등 산업계의 급격한 변화의 시기에 신속히 대응하여

첨단 DDI 공법을 개발하여 가볍고 초고압에 사용되는 복합소재 용기를 생산,

국내외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동사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주식 833만여주는 상장일로부터 6개월간

증권예탁원에 보호예수되며, 향후 6개월간 매물화될 수 있는 주식은 구주주 150만주와

공모주식 256만주를 포함한 406만주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