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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엔케이히터가 단기 올랐습니다. 현재 시총 1500억입니다.

바이오주들이 몇 조를 기록한 것을 미루어 판단하건데,

시총 3000억이 넘을 수 있다는 판단을 해 봅니다.

제이엔케이히터는 우선주가 없습니다.

아울러 자사주 비율도 적습니다.

그러니 전환사채 발행도 가능성 낮고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도 없습니다.

제일 중요한게 수소경제는 국가적 지원사업입니다.

수소차나 수소충전소 폭발이 있으면 모를까 리스크가 적은 편입니다.

제이엔케이히터의 가장 큰 장점은 수소생산기술업체입니다.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개질시스템이지요.

개질시스템은 기존 LPG 충전소를 개조할 수 있습니다.

즉, 제이엔케이히터는 도시가스 및 LPG 개질에 의한 수소제조장치 기술로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정부가 충전소 1200 군데 설치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수혜를 보는 종목이 제이엔케이히어란 사실은 명백합니다. 그러기에 정부가 발표한 날 유일하게 상한가를 기록한 것입니다.

더구나 제이엔케이히터 2대주주가 현대자동차 자회사 현대커머셜이라는 사실입니다.

또한 수소차 자본금 1,500억 하이넷이 다음 달 출범하는데 현대차와 제이엔케이히터도 참여주주라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점 또한 매력적인 거지요.

따라서 유니크가 수소차 부품 밸브를 생산하는데 반하여, 제이엔케이히터는 원천기술 수소생산, 충전소까지 한다는 사실로 미루어 수소차 대장은 확실히 제이엔케이히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