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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랜드가 정배열 골든크로스의 출현으로

전형적인 급등챠트로까지 완성되었군요.

예전부터 C&우방만큼 탄력받는 힘이 강한 종목들은

호재공시가 터지면 그날부터 점상으로 붙어버려

물량을 잡지못해 발을 동동구르기 일쑤였습니다.

세력의 알바인 안티들이 "상폐"운운하며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한쪽으로는 물량을 확보하는 하이에나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랜드그룹이 어떤 회사입니까?

현금동원력이 대기업중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저력있는 알짜배기그룹입니다.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앞의 뉴코아, 킴스클럽을

모든 악조건을 떠 안고 인수하여

명품아울렛으로 성공시킨 회사입니다.

또한 한국코타를 인수하여 적자에 시달리던 회사를

초우량회사로 탈바꿈시켜놓은

인수합병에는 따를 곳이 없는 베테랑기업입니다.

C&우방이 장기 횡보를 벗어나 최근의 급등추세를 보이는 것도

알음알음으로 전해 들은 기가 막힌 호조건으로의

인수협상조건 타결 기대로 인한 물량확보가 가장 큰 이유로 보입니다.

호조건이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엄청난 좋은 조건으로의 피인수이며

타결공시가 나오면 그날 이후로

10연상이상의 급등국면으로 진입할겁니다.

2009년인 작년, 코스피 전종목중에서 최고의 수익률을 준 기록을

올해는 더 높은 배율로 갈아치울 것으로 보입니다.

개미님들은 부디 새가슴투자로 단타에 연연하지 마시고

큰 수익을 가져가는 담력있는 투자로 원금회복의 꿈을 이루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