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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전문가 대표이사로 불러들여게시글 내용
금연보조제 '니코필 껌'으로 유명한 휴온스가 원톱에서 투톱 경영체제로 전환했다. 5일 휴온스는 공시를 통해 윤성태 대표 체제에서 윤성태, 전재갑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전재갑 신임 대표는 광동제약과 보령제약 상무를 지낸 의약업계 전문인이다. 시장에선 지분 35% 이사을 들고 있는 윤성태 대표가 경영권을 내주고 일선으로 물러나기 위한 포석이란 평가도 내리고 있는 상태. 이에 대해 휴온스 관계자는 "본부체제에서 전문화 책임체제로 가는 형태"라며 "전 대표는 생산본부, 품질보증본부 및 영업본부를 총괄 관할하게 되며 윤 대표는 경영기획실, 개발실, 재경본부, 중앙연구본부를 관할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사업성장에 부합하는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의사결정 구조와 책임경영체제를 구축하게 되며 전재갑 신임 대표이사는 법률적인 권한과 책임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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