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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 꺾인 LCD패널… 삼성·LG ‘OLED 승부수’

서울신문 | 2011-10-22

● 삼성·LG “OLED만이 살 길”
      ==>두 회사 모두 LCD 투자 규모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OLED 사업에 ‘올인’해 새로운 시장을 열겠다는 판단이다.

▣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부사장은 “내년 상반기 이후부터는

    LCD 신규 투자에 나서지 않는 대신

    7월 이전까지 55인치 "OLED TV" 를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 OLED는 "아바코" 가 납품 함

          (올해도 납품중): 향후, 납품량 폭증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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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몰레드 테마 새로운 대장주 부각!

    ==>대형호재: 애플+ LG디스플레이 아몰레드 TV 출시: "아바코" 독점수혜!

     ==>대형 "아몰레드 TV"(LG디스플레이 1위):  5조원 설비투자  최대 수혜주!   

              (삼성은 모바일쪽에 열심인 반면, LG는 아몰레드 TV 쪽에 진검 승부!)

▣ "아몰레드" 테마 상승중: 1년 내내 상승 가능한, 미래 성장주!

      ==>애플 납품 아몰레드 TV(3조원 투자): 매출 엄청 늘어날 대형호재 발생!

★ 아몰레드 시장 개화…“장비株 투자시점” : 올해 약 4조로, 203% 성장 전망!

    ==>향후 AMOLED 공급 부족률이 3분기 39%, 4분기 54%로 확대 전망!

@ 최근, LG디스플레이 주가도 기관의 대량 先 매수로 상승중 인 것이

    향후 전망을 밝게 하고 있음!